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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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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월드팝 정모 다녀왔어요..
샤론 . 추천 0 조회 437 24.05.18 22: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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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3:45

    첫댓글 오늘 사강님도 서초님도 아리마님도 테우스 전방장님을 추모하시며 노래 부르셨죠.
    추모의 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아마 하늘 나라에서 흐뭇하게 내려다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24.05.18 23:48

    네..
    아리마님의
    내 영혼 바람되어 (김효근 곡) 따라 부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리진님의 차분한 노래도 잘 들었어요..

  • 24.05.20 13:28

    @샤론 . 참잘부르셨어요

  • 24.05.19 00:02

    테우스 방장님을 추모하며 부르시고,
    연주하셔서
    그런지 여느때보다
    더 감성 충만하게 들려옵니다~^^

    늦은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9 00:05

    보라님이 안오셔서 즐거움도 반감되었어요..
    진심..ㅎ


    다음에는 함께 해요..
    잘자요...👏😍😍

  • 24.05.19 01:15

    짝짝짝 모두 재주가 너무 좋으시네요
    광명화 언니께서는 날로 젊어지시네요
    의상이 소녀같아요
    연주도 정말 좋구요
    아침구름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갑네요
    그동안 통 안보이시더니요
    아주 멋진 연주를 하시는군요
    입으로 연주 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어찌 그리 익히셨는지요
    서초님에 열창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시네요
    샤론 방장님은
    노래를 가수같이 잘 하시네요
    점점 더 잘하시고 의상도 멋지세요
    근데 어쩌면 두발을 딱 모으고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 한번도 안움직이시는지요
    신기합니다
    네분꺼 다 보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고은 꿈 꾸세요

  • 24.05.19 06:57

    한번에 다 들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산아우님 노래도 잘부르시는데 요즘 감상할 기회가 없네요
    언제 함 함께해요
    마음은 이팔청춘 소녀할모니가 되고파요 ㅎㅎ

  • 작성자 24.05.19 07:12

    늘 진심으로 임하시는 우리 산나리언니...
    다 들어주시느라 늦은밤에 잠 늦으셨네요..
    언니도 한번 같이 가세요.
    팝송 한곡 가요 한곡 준비하셔서 충무로 셋째주 토요일 기억하세요..
    노래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참 좋아요..^^

    노래 할때 누구나 똑바로 서서 하겠지요.ㅎㅎ
    신나는곡 할때는 저도 움직입니다.ㅎㅎ

  • 24.05.19 13:08

    @샤론 . ㅎㅎ 저는 제자리에 똑바로 서서 하기가 힘들더군요
    글구 팝을 잘 못하니요
    트롯방도 제대로 못가는데요
    거기까지 가기는 더 쉽지가 않지요

  • 24.05.19 04:59

    요즘 제가 걱정하는
    댄스도 다니시나요
    트롯에 팝에 댄스까지
    요즘 외도가 너무 심한거 아시지요
    여기서 외도는 여성방을 뜻함
    삼식씨도 엄꼬 신나셨습니다
    여보세요 할머니!!
    요즘 손자소식도 엄꼬
    아침에 안델다 주십니까
    언제 시간이 나서
    저리 나들이 다니실까나
    옷도 곱게 차려 입으시고는 ㅎ



  • 작성자 24.05.19 07:07

    ㅎㅎㅎㅎㅎ
    아이고.!! 시누님 오셨네요..
    저 댄스는 한번 가보고 주민센타에 환불요청 하고 때려쳤습니다..ㅎㅎ
    제가 몸치여서가 아니고요
    제가 기초는 알고 있는데
    걸음마 부터 가르치길래
    그만 뒀습니다.ㅎㅎ

    손자는 주말이면 저의집 갑니다.ㅎㅎ
    요즘엔 컸다고 혼자 등교하고요.ㅎㅎ
    할머니 살판 났습니다요..ㅋㅋㅋ

    삼식씨는 그저깨 내려갔으니까
    없을때 저도 신나게 놀러다녀야지요.ㅎㅎ

    삼식씨가 어제 보내온 사진 입니다.ㅋ

  • 24.05.19 08:29

    @샤론 . 세상에 낙시대가 9개여 몇개여 ㅎ
    어부 하시려는거 아닙니까
    조망간 어망에 배도 사야 하실듯 ㅎ
    그 손자 왜그리 착하데요
    혼자 안간다고 델다 달라고
    울고 떼도 쓰고
    데리고 오라하고 간식달라하고
    하무이좀 괴롭히믄 좋겟고만 ㅎ
    댄스는 잘 때리칫어요
    혹시 삼식씨 폰 번호 안줄라고 ? ㅎ
    그래도 한가지 줄이셨으니 다행 ㅎ
    사진이라도 띵겨 먹지 마시고
    공유해 주세요 방장님 글이 없쟌아요 요즘 !! ㅎ

  • 작성자 24.05.19 08:32

    @오막살이 저 요즘 글 많이 올리는데요.ㅋㅋ

    어제 삼식씨가 몇장 보내왔는데..ㅎㅎ
    그지같은 움막집요.ㅎㅎㅎ

  • 24.05.19 08:40

    @샤론 . 세상에 덥다고 동네 지인들이
    차광으로 시원하게 씌워 주셧네요
    저기가 그지 움막 이라구요
    여보시요 그지 색시
    그분덕에 사시는지 아시요 참나 ㅎ
    저도 그지 움막에 사는 한사람이 올시다 쫌!! ㅋ

  • 24.05.19 07:05

    일어났어도 아직 누워서 열어보네요
    팝부르고 마이크바꿀때 카츄사님이 저더러 리허셜하실때 넘 잘하셨는데 좀 음이 높았다고 하네요
    원키가 나왔는데 저는 여자키로 불런듯 ㅠ
    후주에 조가 바뀌어 두옥타브 올려불러야는데 우째되었남 ㅎㅎ
    저도 다시들어보고파 영상 궁금해하고 있습니다요

    공부도 되구
    그중 악보가 있어면 연주도 해보고
    나들이 가랴 바쁘다요
    바빠 ㅎㅎ
    어제 우리 샤론방장 서초님 모두 이뻣어요

  • 작성자 24.05.19 07:16

    예술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젊게 사시는 건데
    광명화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이미 아마츄어가 아닌 경지에 올라 있지요.

    요즘 팝송까지 섭렵하시고..ㅎㅎ
    영어를 뭔래 잘 하셨던 실력을 바탕으로 팝송에 취미 들이시니 치매예방도 되고 엄청 잘 하고 계시네요..
    우리 다음달에 부를곡 또 선곡 하십시다.ㅎㅎ

  • 24.05.19 07:11

    모두들
    그 아까운 끼를
    누르고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

    마음껏 발산하는
    좋은시간이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아침구름 친구..
    안보이더니
    예술 하시느라
    두문불출 이었군요...ㅎ

  • 작성자 24.05.19 07:18

    예술을 하는건 삶에 활력과
    기쁨이 온다합니다.
    아침구름님은 팬플룻 지도자반 수강하는 중이시더군요.

    저한테도 악기 하나쯤 하면 참 좋다고 권하셨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요..

  • 24.05.19 09:24

    우리 여성방 여님들은 모두 지적인 멋쟁이들 .......최고에요 !! 오늘도 멋진하루들되세요 ~~^^

  • 작성자 24.05.19 09:46

    ㅎㅎ감사합니다...♥️♥️

  • 24.05.19 11:40

    시간 날때 부지런히 다니셔야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저는 요즘 일이 많아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ㅠ

  • 작성자 24.05.22 06:48

    하늘이와 샤론은 참 촌음을 아껴서 쓰는 사람..
    나도 그렇지만 하늘이는 정말 대단해요.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야..

  • 24.05.19 13:48

    어~쩜
    이렇게 끼들이 다분하신지요~~^
    부럽습니다.

    인생은 60 부터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늘~~지금처럼
    젊음을 간직하시길요.
    ^^ㅎㅎ^^


  • 작성자 24.05.22 06:48

    드럼 치는 여인도 끼가 대단하시죠.ㅎㅎ
    나중에 보여주세요...^^♡♡

  • 24.05.19 18:47

    샤론님, 서초님, 광명화님

    어제 월드팝방을 즐기셨군요.

    광먕화님은 연주실력이 날로날로

    발전하시네요. 부럽네요.

    샤론님 노래는 참 사랑스럽네요.

    남궁옥분 님의 노래가 사랑스런

    노래가 많죠. ( 참고로 개성에 사셨던

    우리 친정 외할머니 성함이 " 남궁 옥분 "

    이시랍니다. 6.25때 남한으로 못내려 오셨죠. ㅎ) )

    서초님의 비나리 노래는 고 태우스 님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곤 편안해 하셨을 것 같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24.05.22 06:51

    바람이여님 서울에 오시는데 저도 가고싶습니다만
    선약이 있어서 못뵈게 되었네요..
    청남대에 가는 날이라
    잠깐이라도 못뵈게 되었어요.ㅠ

  • 24.05.19 19:58


    인기가 많은 모임이네요.^^

  • 작성자 24.05.22 06:51

    여우님 감사합니다..ㅎ

  • 24.05.20 08:11


    샤론님
    노래 잘 하시네요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4.05.22 06:53

    하경님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함께 해요..
    뭐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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