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두발 검사를 한대요.
벌써 머리 자른지 3주 됬거든요.
그런데 묶어서 10cm되야 되는데,
10cm가 1cm 넘었답니다.
그런데 김석태선생님이라고,[남자체육선생님]
아무튼 저희 학교 체육 선생님들이,
자로 직접 재요. 정말로 조금만 넘어도, 걸리는데;
내일은 걸리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잘른다는 거에요. ㅠㅠ
그래서, 오늘 그냥, 단발이나, 커트로 해버릴까봐, 합니다. ㅠㅠ
으으, 슬퍼라, ㅠㅠ
3학년은 안 한데요. ㅠㅠ 고등학교 입시한다고,;
[그래서 3학년 2학기 때 두발 검사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아무튼 요즘 들어, 활동을 잘 못 하네요. ㅠㅠ;
참 그리고, 오늘 드디어 소설 쓰던거, 손 댔답니다.;
오랜만에, 한 3주됬겠군요. 하하;;
>ㅁ< 그리고 내일은 컴퓨터에 붙는 날;;
[엄마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만 붙으랬거든요.;
가끔 몰래하고; 어제는 들켰어요. ㅠㅠ 그럼 이만;
저 많이 못 들른답니다. 이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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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머리 짜를 계획, ㅠㅠ; 짜른지 겨우 3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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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 난 머리가 넘 짧으면 불편하던데.... 그리고 1센치 정도는 봐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