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행사나 공연 쪽에서는 잘하고 있었는데
밤양갱 덕에 강렬한 이미지들까지 상쇄되면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는데
사실 예전부터 업종 가리지 않고 다 찰떡 이미지였기도 했음
음원 광고긴 했지만 대중성 높은 제품이었고
본업인 가수 비비로의 활동했던 바나나우유
가수 비비의 이미지를 잘 살렸던 웨이브 광고
이너뷰티 쪽이라 비주얼이나 이미지가 중요한데
건기식 메인급 모델로 나옴
참고로 3~4년 전
브이스틱 모델과 같은 해에는 나스까지 모델로 활동
중요한건 브이스틱이랑 나스가
180도 다른 분위기지만 다 찰떡
프레드피자는
올해 초 밤양갱 발매 전에 촬영
기업 입장에서는 저점매수 성공
신인 때부터 인지도는 꽤 있긴 했는데
여러 광고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떡잎은 달랐고
포텐이 터진건 밤양갱이 아니라 비비였다는거
거기다 배우까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비비는 올해부터가 진짜가 아닐까 싶음
첫댓글 연기잘하든데
JK 형님 비비덕에 건물 올리나요
jpy 피버 노래에서 처음 알고 접했는데 이렇게 뜨다니!!!!
드렁큰이랑 촬영한 다큐 생각나네
담배 첨 펴봐서 콜록콜록 거리는거 ㅋㅋㅋ
프레드 피자 개이득이네ㅋㅋㅋㅋ
ㄱㅇㅇ
비비빅
ㄹㅇ 어둠의 아이유 될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