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6664
“차 안에 사람이 못 일어나”…맨 손으로 창문 유리 뜯어낸 순경
차량 창문 유리를 맨 손으로 뜯어내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를 구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25일 한 시민이 울산 화봉파출소로 달려와 “
n.news.naver.com
첫댓글 ㄷㄷㄷ
아이고....장갑 있지않나...?
영웅이 따로 없네 ㅠㅠ 멋있으심
??: 유리가 파손되었는데 보상해여죠 ㅡㅡ
ㄷㄷ
순경은 창문을 찢어
안찢어지는 장갑 같은 게 있지 않나?! 대단함보다는 아무 보호기구 없이 저런 위험에 노출된 게 더 걱정스러운데..
원래 급하면 몸부터 나가니까요그만큼 시민의 안전에대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신다는거
보호장구들은 다 있을텐데 급해서 그런듯
도착도 10초만에 하시고 멋잇네용
장비는 다 있긴할텐데 급하고 하니 장갑 낄 시간에 뜯고본듯 ㄷㄷ 아플텐데 대단하네요
대단하시다 ㄷㄷ
우와
개 멋있어
진심으로 멋있으심 진짜
훌륭
와 진짜 히어로네
와ㄷㄷ
멋있가 ㅠ
유퀴즈 나가자
영웅
민중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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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따로 없네 ㅠㅠ 멋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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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찢어지는 장갑 같은 게 있지 않나?! 대단함보다는 아무 보호기구 없이 저런 위험에 노출된 게 더 걱정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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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시민의 안전에대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신다는거
보호장구들은 다 있을텐데 급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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