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주자 중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부인 김숙희 여사가 가장 활발하게 광주·전남지역을 돌며 남편 지원에서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표가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전남도지사를 역임한터라 얼굴이 많이 알려진 김 여사는 7주째 광주와 전남 등 호남을 돌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도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 있는 `1000원 밥상' 해뜨는 식당에서 일을 도왔다. 이 식당은 11년째 먹음직스러운 1000원 밥상으로 굶주린 이들을 돕고 있어 전국적으로 화제되고 있는 곳이다. 김 여사의 봉사는 주1회 한번씩 이날 5주차째라고 이 전 대표측은 귀띔했다.
김 여사는 광주 남광주시장에서도 커피가판 조수로서 한달여간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재래시장과 장애인복지관, 노인건강타운, 어린이집, 요양원 등을 돌며 봉사활동으로 이 전 대표를 적극 알리고 있다.
첫댓글 더운데 고생많으시긔ㅠ
넘나 차기 영부인상이시냄
여사님 두분 넘나 아름다우시긔
영부인상이시긔 !!!
묵묵히 내조하시더라긔 두분 모두 진짜 👍
더우신데 수고 많으시긔💙
쑤키여사님 정말 아름다우시고 ㅠㅠ넘나 영부인 상이신것…!ㅠ
여사님 두분 다 멋지시긔~
응원합니다.
여사님 두 분이 같이 찍으신거 처음 봤긔 😍💙
2222222저도 처음보는데 보기좋긔
33333 넘 좋긔
고생 많으시긔!!! 응원합니다💙💙💙
크 멋지시긔 더운데도 열심히 도우신다긔ㅠㅠ
김정숙여사님 진짜 봉사 많이 다니셨긔
김숙희여사님도 결이 똑같긔.
꼭 영부인으로 뵙고싶긔
고생많으십니다
고생많으시긔!!!!💙💙
7주라니...저건 진심아니면 못하긔ㅜㅜㅜㅜ
건강하시길 ㅜㅜ
고생많으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