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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나같은 엄마들때문에 집값이 오르는구나... -_-
짝퉁광명댁 추천 0 조회 3,513 10.12.28 14:1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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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8 15:40

    목동아파트가 낫지않을까요? 헌 아파트이긴해도... 리모델링 메리트도 있고..(언제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쩝..)
    철산동도 제가 알기로는 고학년되면 다들 목동으로 이사와서 1학년 학급수와 6학년 학급수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목동 오세요..
    오시면 저도 님 공부방에 보낼듯... 전 목동은 아니고 그 근처..ㅋ

  • 작성자 10.12.28 15:59

    아~ 근데 5억이면 우선 대출 2억을 받아야 하는지라 그것도 고민이예요.. ㅠ_ㅠ

  • 10.12.28 15:57

    있슴----있음 , 없슴-----없음 .

  • 작성자 10.12.28 16:19

    제가 알기론 ㅆ 다음에 음이 아니고 슴으로 바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_-; 없음은 님이 맞구요.. ^^ (이건 급하게 쓰느라 잘못썼네요..ㅋ)

  • 10.12.28 16:08

    아,, 있슴에서 있음으로도 바뀐지 한참된걸로 알고 있어요~^^ 공부는 못했는데... 이거 바뀐것만 기억하고 있어요~^^;;; 다른건 기억도 못하면서 --;;

  • 작성자 10.12.28 16:13

    아하! 지금 찾아보니.. 있읍니다(x) 있습니다 (ㅇ) 있슴(x) 있음(0) 네요.ㅎㅎㅎ 전 있습니다여서 있슴인줄 알았네요.. ^^ 감솨 감솨.. / 다 바꾸기 귀찮으니 우선 두고 나중부터 고쳐써야겠어요..ㅋ

  • 10.12.28 15:59

    제가 짝퉁님 나이에 애가 하나면 2억 대출 적극적으로 고려해봅니다...지금 생각해보니 1억 대출도 별거 아니었네요.ㅎㅎ 젊을 때..아이 어릴때 지르세요. 조금 더 나이먹으면...돈이 많이 벌려도 못질러요. 그럼 그냥 그 동네..그 평수에서 못벗어나요.ㅠㅠ

  • 작성자 10.12.28 16:07

    제가 생각보다 새가슴이라서 ㅠ_ㅠ 아~ 이건 무슨 차살때 고민하는거랑 똑같네요.. 소형급최고수준이면 또 중형낮은급 이런식으로.ㅋㅋㅋ 철산 최고급 아파트 수준이면 또 목동 헌아파트고 목동 새아파트수준이면 강남 좀 된 아파트고.. ㅋㅋ

  • 10.12.29 00:15

    22222 아이초등친구바뀌고 이사가잦으면 에너지가 2배 짐도 힘드셔서 시댁어르신이 돌봐주는 쪽으로 생각하시니 1번중에서 구입..

  • 1번이요~ 새아파트면 더 좋구요.. ^^ 미분양 난 것 있으면 건설회사에다 깎아달라고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전 많이 해봤어요.. 요즘같은때는 왠지 가능할것같아서요.. 그리고 1번에서 새 아파트가 불가능하다면 입지 좋은 곳 오래된 아파트라도 어떨까 싶어요. 입지는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근처로 오세요~ ^^ 사실 저 남편 회사랑 가깝게 오려고 광명온것도 있지만 짝효님 아니였으면 그냥 서울 시내에서 찾아봤을텐데 짝효님이 광명 계신다니 왠지 광명이 친근해져서 철산에 집 얻은거라는.. ^^ 가까이 이사 와서 가끔 같이 놀면 좋겠네요~

  • 10.12.28 17:55

    다들 1번이시네요^^ 철산도 좋지만 전 2번 소하동 추천드려요
    소하동은 한내근린공원이 있어 살기 쾌적하고 철산보다 조용해서 좋아요.
    지하철은 10분~15분정도 도보로 걸어서 금천구청역 이용가능한데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지만 개선된데요~
    소하동에서 버스로 5~10분정도면 철산역,석수역 환승 가능하니 둘다 이용 가능거리구요.
    이마트광명소하점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위에 학원,병원 엄청 생겼고 2014년에 강남순환고속도로도 소하동에 개통예정이라 좋아질꺼같아요.
    학군이야 구름산초등학교,소하중학교,운산고로 이어지는 혁신학교벨트에 실개천과 각종 운동시설이 조성되어 있는 한내근린공원이 있어 애들키우긴 안성맞춤이예요.

  • 10.12.28 17:51

    2222222222222222

  • 10.12.28 21:11

    집값이 참 헉소리나게 비싸군요..--;; 집값 떨어진다는 말 다 거짓말이었나 보네요..흠.. 난 언제쯤 내 집 생길려나..-_-;

  • 10.12.28 21:18

    철산동...왠지 반가워요..제가 철산국민학교 입학해서 1달 다녔었거든요..아파트는 기억 안나는데 철산국민학교 맞은편에 고층아파트..주공 몇단지였지..거기 살았던 기억이..ㅋ 울 엄마가 그 아파트 2천만원에 팔아서 서울로 이사왔는데..지금 아주 많이 올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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