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2, 고려대)은 가장 최근인 지난 7일 업데이트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2022~2023 시즌 남자 싱글 세계 랭킹에서 3724점으로 3위에 올랐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이번 시즌 남자 싱글 총점 2위에 해당하는 296.03점을 받았다.
이해인(18, 세화여고)은 357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어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 팀 트로피에서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일등 공신'이 된 이해인은 이 대회에서 총점 개인 최고 점수인 225.47점을 받았다. 이 점수는 이번 시즌 여자 싱글 전체 최고 점수다.
첫댓글 다들 축하해 🎉 담 시즌도 파이팅
아기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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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게임 금메달?
올림픽...ㅠㅠ
아 아샨게임도 피겨 있나보구나 몰랐어ㅠㅠ
동계아시안게임(대회 잘 안열림) 금메달 or 올림픽 3위안에 들기
멋지다 멋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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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9일(수) 13시 - 인기글 88위 🎉
👏👏👏👏너무 대단하다. 다들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