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님의 향기로운 말소리로,꽃다운 님의 얼굴로 의심했지만 염려했지만 경계했지만 침묵 속에서 사랑노래 요동쳐옵니다 묵상 속에서 다시 만날 님을 확신합니다 한평생 타오르는 님 향한 나의 등불,결코 꺼질 수 없습니다 용렬하고 결핍된 나를 끝까지 옹호하시는 운명과 죄를 이겨낸 무궁한 나의 님을 길이길이 나의 시 속에 담아봅니다
첫댓글 한용운 님을 나도 좋아하는데...
신비한 멋이 있는좋은 시인 한용운국민시인 입니다
다녀갑니다.^^
玉步 환영합니다
첫댓글
한용운 님을 나도 좋아하는데...
신비한 멋이 있는
좋은 시인 한용운
국민시인 입니다
다녀갑니다.^^
玉步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