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타투, 즉 문신한 사람이 더 많은지 안한 사람이 더 많은지 언제나 논란거리였는데 23년에 방대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한통계자료가 나옴정답은3명 당 1명 꼴로 하나 이상의 문신을 가지고 있었음어라? 고작 33%?그렇다. 미국에서도 문신충은 의외로(?) 적었음성별로는 남자 27% 여자 38%로 여성이 더 많이 함인종별로는 백인 32% 흑인 39% 히스패닉 35% 아시안 14%LGBT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가장 높은 비율로50% 이상 문신을 하고 있음그리고 저학력, 저소득 일수록 문신비율 훨씬 높고미국의 엘리트층들의 문신 비율은 1% 미만이며우리나라만큼 보수적이라고 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만두라면
첫댓글 상류층은 제정신이군예술계통이 아닌 이상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임예술계통은 약간 그런 편이어야 성공하니까 예외로 하고
33퍼면 개많은거 아니노
상류층으로 갈수록 보수적이고 사회적 시선이 중요한 고위직일테니 허벅지에 장미문신 같은거 할리가 없지. 반대로 갈수록 중요치않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번화가 지나다니다보면 10후반 20초 애들 문신충 엄청나다..ㅠㅠ
@애로우 아직도 기억난다..약10년 전 불금, 번화가 어떤 술집에 112신고가 있어 순찰차 가는데 비켜주지 않자 양해를 구하니 담배 연기를 순찰차에 내뿜으며 침을 카악 퉤하고 뱉은 다음 느릿느릿 쪼개며 갈 길 가는....이게 대한민국이다.
미국이랑 유럽에서 문신하니까 개방적인줄알고 따라하지만 실상은 대가리 제대로 있는 애들은 보수적이지.
첫댓글 상류층은 제정신이군
예술계통이 아닌 이상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임
예술계통은 약간 그런 편이어야 성공하니까 예외로 하고
33퍼면 개많은거 아니노
상류층으로 갈수록 보수적이고 사회적 시선이 중요한 고위직일테니 허벅지에 장미문신 같은거 할리가 없지. 반대로 갈수록 중요치않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번화가 지나다니다보면 10후반 20초 애들 문신충 엄청나다..ㅠㅠ
@애로우 아직도 기억난다..약10년 전 불금, 번화가 어떤 술집에 112신고가 있어 순찰차 가는데 비켜주지 않자 양해를 구하니 담배 연기를 순찰차에 내뿜으며 침을 카악 퉤하고 뱉은 다음 느릿느릿 쪼개며 갈 길 가는....이게 대한민국이다.
미국이랑 유럽에서 문신하니까 개방적인줄알고 따라하지만 실상은 대가리 제대로 있는 애들은 보수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