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ed whether he believes he will be Ratcliffe and Brailsford’s man to lead the club next season, Ten Hag said:
"1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저 내 일, 이 프로세스와 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난 진심 여기 있는 게 좋고 즐기고 있다."
https://theathletic.com/5395212/2024/04/06/erik-ten-hag-man-utd-future/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
첫댓글 오 제발
어제 맹유 잘하던데 ㅎㅇㅌ
텐하흐 종신
텐린스만 나가
근데 진심 텐하흐가 젤 잘하는거같은데
이네오스가 이노옴 할텐데?
첫댓글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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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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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텐하흐가 젤 잘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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