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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저잣거리의 불교성지 법현스님의 열린선원
아위자 추천 0 조회 266 15.03.26 00: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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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26 00:34

    첫댓글 <조계종 총무원>의 '원장스님' 보다는 ........ 약 1억배쯤 <훌륭한 스님>으로 여겨집니다.

    --------------------------------------

    비교할 분을 비교해야 하는데, 도저히 <비교의 대상>이 아닌 분과 비교를 한 번 해 본것이니........
    <진흙속의 연꽃>님은 불쾌해 하시지 마시기를........

  • 작성자 15.03.26 00:42

    출처는 <원불사> 카페에서 퍼온 것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이, <진흙속의 연꽃>과 <원불사>인데 ........ <원불사>는 머리 식히기 가장 좋은 곳 이어서 가고요....... <진흙속의 연꽃>님 블로그는 흥미로워서 자주 갑니다. ㅋ.

  • 작성자 15.03.26 00:46

    두 곳은 <불교 '블로그'와 '카페'의 양대산맥>이죠.
    앞으로도 <엄청 발전할 곳>으로 봅니다. 두 분이 다 <개성>이 만만치 않은 분들이라.........
    '충돌'도 있으리라 여깁니다만[=두 분은 서로 아는 분들 같더라구요.]
    두 분이 모두 <지성인>이시라.........

  • 작성자 15.03.26 00:47

    @歡喜奉行 '아위자'는 <구경만 하는 놈>이어서 ...... '가입'은 안함.
    말하자면 <눈팅>인데.........'화엄'이 뭐하는 곳이유?

  • 작성자 15.03.26 00:50

    @歡喜奉行 몰러.

  • 작성자 15.03.26 00:53

    @歡喜奉行 그런 짓은 <안 혀~~> ㅋ. 젊었을 때는 몰라도 지금은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6 01:18

    대충 보았는데.........ㅎㅎㅎㅎㅎㅎ
    원시불교는 도통 <모르시는 분들> 같음.
    주로 <형이상학>. ..... <고>를 설명하는 것을 보면, <형이상학>과 <현실 이야기>가 구분됨.
    '봉행'님에게는 어울리는 곳인 것 같음. 어디에서 <그렇게 '엉터리'를 배워오나?> 했더니.......ㅋㅋ..
    .......... 역시 <행>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 <고>를 모르는 것임.

  • 작성자 15.03.26 01:20

    @아위자 ㅋ. 말로만 <고성제>라~~~ ㅋㅋㅋㅋㅋㅋㅋ.
    <행>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고>를 이해함. <팔정도>를 모두 걸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 <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6 02:34

    OK! .......... 바로 지금처럼 <질문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훌륭하면 '답'을 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

    <행>을 이해하는 방법은 <오온>과 연결시켜서 이해하여야 합니다.
    <행>이란 <오온>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오온>은 <신행, 어행, 심행>의 결과입니다.
    즉 <諸行>, <一切諸行>이 <오온>입니다. 그래서 <諸行무상=五蘊무상>이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一切개고=五蘊개고>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3.26 02:41

    그런데 ........ 여기까지가 <아빈냐>인 것입니다.
    <행>이 <법>으로 전환되려면 '三昧'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점>을 간과하면 '코미디'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正定에 들어서 <오온>을 본 것이 <오온이라는 法>인 것이고, <쌍요자나의 대상이 되는 法>이고, <취착의 대상인 法>입니다.

  • 작성자 15.03.26 02:43

    그러한 <三昧에서의 '앎(智)'>이 <諸法무아=五蘊무아>인 것입니다.
    어렵지요?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의 영역'이거든요.

  • 작성자 15.03.26 02:50

    앞서와 같은 것이 <올바른 作意>입니다. '그 作意'가 '食(자양분)'이 되어........ 正見이 생겨나면 <智集滅道>라는 '앎(智)'이 생겨납니다. ...... 그 正見이 <慧온>이 되는 이치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한 <慧온>이 닦아져서 <戒온>이 생겨나고, 그 <戒온>이 많이 닦아져서 생겨난 <定(삼매)>이 바로 <정정진>입니다.
    ........ <정정진>은 엄청 어려운 것입니다. '팔정도'에서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6 02:54

    엉터리......... 엉터리........ 형이상학.

    멀었어. 까마득하게 멀었어. ........... <현실>에 발을 디디라고! <현실>에..........
    <팔정도>를 걷지 않았는데 <어떻게> '행'이 파악되나? ........ 별것이 아닌 것 같지만 ........ 외워둬!
    외워두라고. <중요하다>고 강조하자너. ......... 중요함! 너무 중요함!

  • 작성자 15.03.26 02:55

    @아위자 설명 <끝>! ......... 설명이 불가능한 <대상>임. 아직은.

  • 작성자 15.03.26 03:02

    <오취온=有身>임. 우리의 '몸'이라는 말. 그 '몸'이 <行>이라는 말. <身행>이라는 말.
    이해 되? 이해가 된다고 한다면 '코미디'여. 안 되는 것이 정상임. .......... <팔정도>를 아직 안 닦었자너.
    부처님도 <행>을 발견하실때, 6년고행을 하시고서 겨우 <중도>를 깨달아, 그 <중도(=팔정도)>를 걸어서 겨우겨우 발견해 낸 것이라니까............ 경전에 그렇게 되어 있자너. 경전에. ........ 인간이 <시건방>만 가지고서는 까마득한 이야기.

  • 작성자 15.03.26 03:06

    경전의 <사소한 언급>도 사소한 것이 아님. ....... <순서>를 무시하면 ..... 엉터리가 되는 것임. 엉터리.
    <불교>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님. 자신의 문제를 그렇게 <대충 대충> 넘어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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