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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고린도후서 5:1~9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우리들의 집은 셋째 하늘에 있지요? 2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노니라. 6그러므로 우리의 몸에 있는 집에 거할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우리는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9이 때문에 우리가 더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제목: 성경을 알면 보이는 것들
(성경을 알면 성도들의 눈에 보이는 것들, 영적 눈에 보이는 것)
영이 거듭나지 않은 교인이 교회에 다니면서 영적인 사람 흉내를 내려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영적 열매도 열리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향기도 낼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교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다른 데 교회다니고 무슨 재직을 맡아 있고, 목사를 한다 하더라도, 교제가 안되는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되요. 그러니 그들은 헛짓하고 있는 것이에요.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범죄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그들은 매번 실패했습니다. 왜 실패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규제받을 수 없는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왜 내가 이길로 가야하는 것인가? 그 길에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는 규제를 견뎌낼 수 없기 때문에 따르지 못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며 강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라 인데, 종교심으로 오해한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오히려 자신의 의를 드러낼려고 하는 것이에요. 이 법칙은 영원 불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규칙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모르겠으면 기도하고, 더 많이 읽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에요. 한번 하나님 앞에 결심했으면, 그 결심을 풀어버리면 안되요. 그 결심을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에요. 주님은 그런 사람을 사랑하시고 또 생을 번성케 해 주시는 것이에요.
인간은 누구라도 구원받기 원하면, 죄와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고백해야 되는 것이에요. (중략)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약 20년되었을 때까지도, 복음의 선봉에 선 예루살렘 교회까지도 신약교리가 정립이 안되었었읍니다. 무엇을 어떻게 믿는지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교리적인 혼란이 있었던 것이에요. 예루살렘 교회는 바울 바나바 유다 실라 등 안티옥과 시리아 키르키리아에 있는 형제에게 보내서 이렇게 믿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성경이 정립이 안된 것이에요.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말라.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지요. 아! 우상에게 바친 제물인데 이건 바치지 말라고 그랬다. 지키지요. 두번째는 그와 비슷한데 목매어 죽인 것들, 우리나라 개잡을 때 목매어 죽이지요? 그쵸? 그다음에 음행을 삼가하라 이것이에요. 이것이 사도행전 15장 20~28절, 이렇게 신약성경이 두꺼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요. 두꺼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에요. 이것만 지키면 되었던 것이에요.
죄에게 승리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지만 영이 죽어있는 사람은 거짓말과 속임수를 쓰면서 살게되는 것이에요. 잠언 20:27절에는 사람의 영은 주의 촛불이라. 뱃속에 있는 모든 깊은 부분들을 살피느니라. 마태복음 6:22절에서는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몸이 빛으로 가득찰 것이요.
구약의 유대인들은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범죄하지 않으려고 애썼지요? 하지만 율법을 지켜 의로워지는 육체는 있을 수 없다고요. 왜 그런 것인가? 인간의 결심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환경에 젖지 않을래면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 8:13)했어요.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에서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느냐니까 "도망치는 것"이에요. 36계에요. 36계, 도망치는 것이에요. 거기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면요 그대로 마귀는 능력으로 채가는 것이에요. 알았어요. (중복설명~~)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왜 거듭날 수 없었는 것인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로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는데 그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하게 만든 것은 마귀가 만든 것이지요. 십자가 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구원받은 것을 보고, 유대인들도 그해 오순절에 성령강림을 경험했어요. 갈릴리 직업어부들이 오순절에 천하각국에서 모여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을 보았던 것이에요. 듣고 놀랐던 것이에요.
그러나 율법를 지켜가지고 의로워질 육체는 있을 수 없었어요. 왜 그런 것인가? 인간의 결심은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은 거듭날 수 없었는 것인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로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는데, 그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든 것은 마귀가 만든 것이지요. 십자가 이후로 많은 유대인들이 구원받은 것을 보고 유대인들도 그해 오순절에 성령 강림을 경험했어요. 갈릴리 직업 어부들이 오순절에 천하 각국에서 모여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을 보았던 것이에요. 듣고 놀랐던 것이에요.
지금 우리 교회에서 이렇게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는 우리 크리스찬중고등학교 학생들이나 청년들이나 장년부들이나 노년부들이나 마찬가지에요.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아 저 사람들이 교회로 사람들을 불러올라고 그러는구나. 그런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그런거하고는 딴판이라고요. 우리는 주님께서 듣든지 못듣든지 전하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전하는 것이지요.
거기 사도행전 1:1~12절까지를 제가 읽겠습니다. 1오 데오빌로여, 내가 이전에 쓴 글에서는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주께서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계명들을 주신 후 들려 올라가신 그 날까지의 모든 일을 기록하였노라. 3예수께서 고난을 당하신 후 자신이 살아 계심을 그들에게 많은 무오한 증거들로 보여 주시고 infallible 무오한 전혀 오류가 없다 이거지요.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노라. 4또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야 한다고 명령하셨으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너희가 내게서 들은 바니라. 5요한은 정녕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그렇지요?
자 2장에 보면은요 1그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2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3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4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이것이 다른 헛소리인줄 알고요 사람들은 그것을 방언이라 이야기 한 것이에요. 5당시 예루살렘에는 신앙심이 깊은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머물고 있었는데 6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7그러자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겨 서로 말하기를 “보라,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9파대인과 메데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 유대와 캅파도키아, 폰토와 아시아, 10프루기아와 팜필리아, 이집트와 쿠레네에 가까운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에서 온 타국인들, 즉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과 11크레테인과 아라비아인들인 우리가 그들이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도다.” 하니 12그들이 모두 놀라고 의아해 하며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하더라. 13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조롱하며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새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하더라. 14그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아, 이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겠으니 내 말에 경청하라. 15지금은 겨우 낮 제삼시니 아홉시지요? 너희가 짐작하는 것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니라. 16이것은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바니 17‘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 그러면 너희 아들들과 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18또 그 날들에는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19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피와 불과 연기라. 20그 위대하고 찬란한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흑암으로, 달이 피로 변하리라. 21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예언을 말한 것이거든요.지금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예언을 말한 것이에요.
유대인들은 왜 거듭날 수 없었는 것인가?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가지고 십자가로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는데 그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것이에요.
그 어느시대에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어요. 어부들이 갈릴리 직업어부들이 오순절에 천하각국에서 모여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을 듣고서 매우 놀랐던 것이지요.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저 사람들 갈릴리 사람들 아니냐? 근데 어떻게 우리나라 말로 내가 사는 지역의 말로 저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단 말인가?
거리에서나 버스에서나 전철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성도는 담대하지요? 거듭난 성도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명령에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요. 능력은 우리한테 있는게 아니에요. 성령님안에 있는 것이지요. 누구든지 시도해 볼만하다. 전도지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지 전도지 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 이거지요. 우리의 무기에요.
1. 영이 거듭나면 진리가 보인다 이거지요.
하늘들에는 영원한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에요. 집을 알 수 있다 이거지요. 고린도후서 5장 1~3절에서 1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알게되는 것은 땅에 있는 장막집이 무너지게되면, 우리가 죽게되면, 우리 몸이 죽게되면 하늘들에는 영원한 집들이 마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거지요. 우리 장례식에서 내가 설교할려면 이 설교하지요.
우리의 지상 생명은 영원할 수 없어요. 아무리 좋은 저택에 살았다해도 그 집은 영원할 수 없어요.
지상 생명은 임시로 사는 장막집과 같은 것이에요. 인간의 몸은 마치 장막집 텐트와 같은 것이에요.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불에 타버릴 수 있지요? 4월4일날 강원도 동북부 도시들, 집들을 한순간에 잃고 넋이 사라진 사람처럼 낙심한 한 농부의 모습이 신문에 난 것이에요.
요한복음 14장 1~3절을 보시면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2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도 너희가 아노라.” 하시니 5도마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알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6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7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는 너희가 그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고 하시니 8빌립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그러면 만족하겠나이다.”라고 하니라. 9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라고 말하느냐? 10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으라. 그리하지 못하겠거든 행한 그 일들을 보고 나를 믿으라. 12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 이는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13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라. 14너희가 무엇이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들을 지키라.
예수님이 제자들 데리고 거짓말 하셨겠어요?
그러니까 제대로 믿음이 성장되지 않은 사람은요 복이 있어도 가져가질 못하는 것이지요. (중략)
인생행로에는 예상치 못한 복병들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읍니다. 어디 자연재해 뿐입니까? 각종 질병이 예기치 않는 시기에 엄습하면 남은 생애를 의사와 약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인 이건희 삼성 재벌은 그 좋은 저택을 두고도 자기 병원 특실에서 여러개의 호스를 코나 이런데 다 꽂고 지내고 있다고 하지요? 돈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관장하시는 인간의 생명에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본 사람은, 돈은 결코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인간 개개인에게 묻고 계시는 것이에요.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4:14)
미국에서도 좀 여유있으면 산속이나 해안가에 새집을 사서 조금 행복을 맛볼라고 할때 쯤에 바닷가에서 태풍이 몰아쳐 다 부셔버리고 산속에 좋은 경관에 집을 짓고 사노라면 산불이 나서 집을 잿더미처럼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고급차는 사고가 안나는 가요? 고급차만 타면 안전한가요? 자식들이 가져온 문제들은 어떤가요?
위로를 얻어보려고 교회를 찿으면 어떤가요? 가짜 목사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탐욕스러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데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는 것인가? 재물에 탐심없는 목사만이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에요. 나는 그런 사람을 볼 수가 없었어요. 탐욕을 부리는 목사들은 나중에 다 망하게 된것을 내 눈으로 본거에요. 신학교를 다 지어놓고 해도요, 다 망해버린 거에요.
320개 이상의 지역교회들이 그 신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돈을 얼마씩을 냈는데, 한달에 32,000불씩 이자를 내는 것을 보았어요. 다 망해버린거에요. 학교 자체가 없어져 버렸어요. 하나님이 누군지를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가르치는데 거짓말로 가르치는 거에요. 성경을 알아야 가르치지요? 그쵸? 나는 아주 내 눈으로 직접 본거에요.
돈을 좋아하는 목사들은 다 망했어요. 돈을 좋아하지 않는 목사는 거의 없어요. 거의 없어요.
정년퇴직을 하여 70세도 안되었는데 당뇨 기타 각종 질병, 암에 걸려 항암주사를 맞았더니 머리가 다 빠져버리고 어떻게 자기관리를 해야되는지도 모르면서 의지할 곳이 없어, 이제야 경원했던 말씀에서 위안을 얻고자 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에요.
그 조용하고 건강했을 때에 받았던 그 날짜들은 다 어디다 둬버린 것이지요. 이제 병들어서 죽게되니까요, 그때서야 그 목소리도 가느닿게 해가지고서, 하나님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타악 타악
고생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을 죽기전 마지막 5년과 10년 사이에 다쓰고 간다는 연구결과가 신문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되겠어요? 자식들은 어떻게 살라고? 병든 사람도 돈이 있어야지 아랫사람을 부릴 수 있지요?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화순에 있고 나는 여기에 있기 때문에 학교 개강 기간동안에는 가 뵐 수가 없잖아요. 신학교만 끝나면은 나는 그냥 화순으로 내려갔어요. 돈이 있어야 그 조카들을 부려먹지요. 그래 내가 돈을 드립니다. 올때. (중략)
자신이 후회없이 살았는가?
일찌기 구원받고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 진리의 지식으로 양육되고 살았다면 억울 할 게 없지요.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다가 숨을 거두면 우리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집으로 가게되는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히브리서 6장 19,20절에서.
호세아서 4:6절은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호세아서 6:6절은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나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번제보다 낫도다. 예배드리는 것보다 낫다. 제사지내는 것보다 낫다는 거지요.
이런 지식이 없이 마귀가 세운 종들에게 속게되면, 개처럼 죽어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울부짖어야 하는 것이에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에요. 구원 받으라고 아무리 권면해도 구원을 말하지 않는 목사들을 더 존중한 죄는 지옥형벌인 것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가 교회를 선택하고 성경을 선택해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따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요. 시간과 노력이 그 그리스도인에게 허용된 한은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고 자기 가족을 보호하고 또 아름다운 간증을 남기고 또 아름다운 성도들과 교제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하고 살면 안되는 거에요.
2. 영이 거듭나면 진리가 보이는 거에요.
둘째로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절에서 보면요 4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노니라. 6그러므로 우리의 몸에 있는 집에 거할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진흙으로 지어진 집에서 벗어나게되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새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이 일은 즉시 실행되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거나 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행위는 종교행위에요. 그런 종교행위를 하는 사람이 누구든지간에 그는 우상숭배자인 것이에요. 그런 일들이 다른 종교의 형태로 행해지는 것이 왜 우리의 관심사가 되야 하는 것인가? 관심없어요. 관심없는 거에요.
인간이 행한 어떤 선행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하신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 즉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 놓으신 의를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에요.구원받기 위해 선심을 쓰고, 십일조외에 교회에다 돈을 많이 내고, 새벽에 교회 나가고, 철야 금식하고, 멀쩡한 교회건물 놔두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한다고 시간과 노력을 낭비했다면 그것은 더러운 걸레같은 것이에요.
우리가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받은 것은 주님께서 인류의 죄값을 치르시고 십자가로 완성해 놓으신 그 일들을 믿어야 했던 것 뿐이었지요.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너는 의롭게 되었다고 선언해주신 것이에요. 하나님 아들이 된 것이에요.
고린도후서 5장 3,4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죽음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단순한 인생을 끝내는 것이 아니고 그외 무엇인가가 더 있다는 것이에요. 교회 다니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교회 다녔으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우치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해야된다 이거지요.
만일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그것이 무엇인가? 닳지않는 새로운 새옷 한벌이에요. 그것을 얻는 것이에요. 새 몸은 그 새옷을 입어야 하는 것이에요. 이 말씀을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우선 거듭나야 하는 것이에요.
설교를요 같은 성경을 가지고 서로 다른 설교를 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설교를 하나 준비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는 거에요. 아무렇게나 써가지고 설교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설교학이 있잖아요. 어떻게 설교를 공부하고, 어떻게 설교를 작성하고, 어떻게 설교를 하는 것인가?
나는 지금 신학교가 생긴 이래로 거의 19년 20년동안을 설교학을 가르친 것이에요.
설교학1은 공부를 시키고, 설교학2는 실습을 시키고,
처음에는 그것이 내 상황하고 똑같았어요.
비행기도 처음에 떠야 하잖아요. 이륙하지요. 그다음에 고도 채우면 순항하지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내리지요.설교도 서론있고 본론있고 결론 있지요. 처음에 그렇게 가르쳤다가,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니, 설교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을 만드는 것과 똑같다는 거지요. 먼저 시장에 가가지고 좋은 식자재를 사는 거에요. 집에 가져와서 잘 다듬어 가지고 만들고자 하는 그 음식을 만드는 것이에요. 잘~쪼개가지고 쓸어가지고 양념도 잘하고 잘 끓여가지고 그 다음에 탁차려서 내놓는거지요. 손님이나 가족이 아주 맛있게 먹어요. 그게 설교라고요. 그래 설교학2에서 바꾼거에요. 딱맞은 거에요. 그런데 음식은 잘 만들었는데 나중에 그것을 차려놓은 접시가 쪼끔이에요. 거의 이만한 생선인데 다 잘해놓았는데 그릇이 작아가지고 볼품이 없어요. 그것이 바로 설교를 하는 것이다. 접시가 제대로 되야한다 이거에요. 그릇이. 그래야 보기 좋다하지요. 학생들이 많이 이해를 한 것이에요. 설교를 앞으로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들을때 자세를 잘 갖추셔야 되요. 아 저정도는 나도 알아. 그럼 아무것도 안들어와요. 아무것도 안들어오게 만들어 놓은신 거에요. 아 나도 저렇게 해야지. 아멘 아멘 아멘하면 그게 영적인 안목을 넓어지는 거지요. 점점점.
(중략) 설교를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설교를 준비 안하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도 그런 미국의 목사들을 여러명 보았어요. 어 나한테 전화해요. 내가 신학교 공부하고 이럴 때, 야 송오 와줘야 되겠다고. 왜 부르냐고? 가면 아이 그냥 설교 좀 해달라고. 이제 노인들이 되가지고, 그럼 자랑하는 거에요. 나는 라디오 스윗지만 돌려놓으면 졸졸졸졸 나온다고 설교가. 거짓말이지요. 그럼 자기가 하지 나를 왜 오라고 하느냐고?
럭크만 목사님이 가장 존중한 사람이 누구냐하면요 밥존스 대학교 설립자에요. 밥 존스 씨니어.
그래서 펜사콜라 신학교에 가면요 교실마다 그 사람의 어록이 다 써있어요.
피터 럭크만이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한 것이에요.
우리 지금 신학교 교실들에는 몇개만 써있지요. 다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그리스도인 정치가도 있고 그런 것이에요. 그래 러크만 목사님이 하루 들어보니까요 그분이 40분 설교하는데요 이용하는 예화가 다섯번 나오더라구요. 한번 설교하는데 똑같은 예화가 다섯번 나온 거에요. 뭘 말하지요. 그 사람이 설교를 준비한게 아니에요. 하도 힘드니까 안해버린거에요. 그래 설교를 했던 말을 또하고 했던 이야기를 또하고 다섯번이나 다시 한거에요.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 들어본 사람들은 그거 설교 아니에요, 그거. 설교 아니에요. 초등학교 3학년보다 못한거에요. 설교 아니에요. 설교를 래디오에서 하고 있는거에요. 텔레비전에서 하고 있어요. 여자들이 나와서 하고 있어요.
설교자는요 공들인거 있잖아요, 공들인거 공들여서 다쓴 거에요, 여기에.공들인 것은 간수해야 되요.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것은 간수해야 된다고요. 럭크만 목사님은 뭐라냐하면 나한테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어요.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에요.3년된 설교는 다시 쓰라고요. 왜냐면 회중이 이미 다 잊어버렸다, 이것은. 그래 다시해도 된다고. 난 안해요.No. 나는 팬사콜라 바이블 인슈티튜드보다는 킹제임스 바이블 칼리지가 더 훌륭하다. 나는 오년 되어야 써먹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요. 재벌가에요. 어디가서나 설교할 수 있는 거에요.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도 수요 설교를 듣고, 다른데 설교를 듣고 다시 설교를 듣지만 고충을 알아주셔야 되요. 설교자의 고충. 아세요? 밥 존스 씨니어같은 훌륭한 사람이요 어떻게 자기 설교를 준비하지 않고 와서 설교를 하는거에요. 근데 40분 설교하는데 다섯번이나 예화를 쓰는 것이에요. 똑같은 예화를. 수치죠.
그래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한가지 더있어요. 기도해 주시는 거에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우리 목사님 설교 잘할 수 있으라고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해 주시는 거에요. 그냥 아무거나 가지고 나와서 하는거 아니에요. 그 썼던 원고를 모아야되요. 얼마나 정성이 들었어요. 그래 앞으로 5년뒤에 다시 써먹을 수 있는 거에요. 그때 경우 있었던 사건 사고들만 바꾸면 써먹을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 여기 한국 목사들요 그 사람 아이예 설교 준비 안하는 거에요. 왜 안하는가? 할 줄을 몰라요. 최소한 주석서 한가지가 아니라 세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고 성구 사전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백과사전도 가지고 있어야 되고 한번 책을 계산해봐요. 얼마나 방이 넓어야 하는 것인가를. 목사 오래 했다고 해서 딱 표놓고 설교하고 그런 거 없어요. 그럼 틀린 거에요, 그건. 그러니까 그렇게 오랜동안 하니까요 몸이 견뎌내지를 못하는 것이에요. 그래 설교 끝나자마자 산으로 올라가는 거지요. 여기 개화산 치현산만 해서 700번 올라갔다니까요. 내가 아니에요. 하나님 나한테 가라 그러신거에요. 지금 길상산도 700번 이상 올라간 거에요. 그래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는 것인가? 더 일찌기 병들었지요. 알았어요. 이보다 더 잘한것은 없어요. 이것이 자기가 실적을 쌓은 거에요. 그러니까 나중에 펴서 보아서 얼마든지 재활용 할 수 있다고요. 이것이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는 설교 예비생들에게 줄 수 있는 조언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채 신학대학을 나오고 외국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가지고 그가 유명한 인사가 될 수 있는 것인가? 미국 하버드에서 교수를 오래 했다고 해서 한국 학자들이 그를 초청해서 비싼 강사료를 지불했다고 해서 그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런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인가? 그 강사는 성경을 알 수 있는 것인가? 얼마나 쓸데없는 짓을 많이하는 것인가?
지금 블랙홀에 대해서 신문에 났으면 난리를 죽인다고요. 그래 내가 블랙홀에 대해서 내가 아는 만큼 글을 쓸라고요. 월간지에. 그리안하면 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에게 주신 책은 얼마나 놀라운데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 거에요? 사람을 모아가지고 교인들에게 돈거두는 것이 목사가 하는 일이 아니에요.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이, 장례식을 거창하게 치렀고 국가로부터 훈장을 몇개씩 받았고 재산과 주식이 얼마나 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죄인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 지 알아야 한다. 그걸 모르게 되면 김수환 추기경처럼 바보처럼 살다 간 것이에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했잖아요. 차라리 그사람 추기경 안했더라면, 진리를 알고 낙원에 갔을지도 모른다고요. 구원이 앞에 있는데 몰랐던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소유가 많았던 적었던 간에 세상에 입었던 모든 옷은 이세상떠난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다. 그가 입을 옷은 구원받은 후에 행한 선행들로 짜여진 세마포로 옷입혀지게 되는 것이에요. 테레사 수녀가 성자에요? 여자가 성자냐고? Saint? 그리스도인 성자들은 사도바울이 기록한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것이에요. 봐보세요. 맨 마지막 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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