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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이야기 및 현안보고 불기 2568년 4월 첫째주(4/7) 포살법회
비로자나불 추천 0 조회 977 24.04.08 0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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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8:34

    첫댓글 법문 풀어쓰신 월광화보살님, 멋진 명상언어로 법회일지 시작하신 비로자나님, 법회 모습 다양하게 사진 찍으신 송지보살님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수고하심에 찬탄 올립니다_()()()_
    오늘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의 실상반야를 기억하기 위해 관조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_()()()_

  • 24.04.08 11:02

    수고가많으셨습니다.
    혜담스님께서 우리들 옆에 계셔서
    포살법회를 할수 있어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한달 한번은 명심하고 마음을 정검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수행일과를 성실히 닦아가고
    전법오서를 명심하면서
    실천하고자 다시 한번 더 생각합니다.
    어제는 법회마치고 불광에 처음 오신분이
    합창 하고 싶다고 오셨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8 10:44

    첫째주 일요 포살법회일지
    항상 다시 볼수있도록
    비로자나불님! 편집하시고
    월광화보살님 녹취하시느라 애쓰신
    노고에 찬탄의 박수를드립니다.
    송지보살님!
    수고하셨습니다.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관조반야 하면서 *마하반야바라밀*
    염송해야 된다는 곡진하신 가르침의
    *감로법문*
    혜담스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 24.04.08 14:49

    법회일지 작성하시는 보살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리 한 지붕 두 가족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불광의 현실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큰스님의 실상반야 사상을 듣고 배운 사람이
    불광 법회에 대해, 혜담 스님에 대해, 그러한 거짓과 막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참담함을 느낍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을 말하지 않으신다는 법문 제목으로
    법문을 하셨던 동명 스님^^
    몇 안 되는 스님 측 보살들부터 제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스로 살아가는 삶이야 자신들 업(業)대로 살아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스님의 정의가
    은처의혹승, 비리은폐승인지 몰라도

    승가에 입문한 수행자를 일컫는 스님의 정확한 뜻에 의하면
    혜담 스님께서 스님도 아니라는 말,
    불광 법회가 없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 작성자 24.04.09 09:41

    혜담스님의 반야법문을 끊임없이 들으며
    날마다 관조반야 방편반야를 위한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으로 끊임없는 정진을 해서 우리모두가 실상반야의 진리의 주인공이라는 자각을 할때 광덕 큰스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것입니다.
    적어도 주지를 맡은 동명스님은 바른징진을 통해
    실상반야의 이치를 깨닫고 바른스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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