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대든게 한두번이어야지! " 이강인 사과문속 또 거짓말 들통나자, 손흥민 뒤통수 친 결정적 증거라며 전문가들 분석에 팬들 아연실색해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는 상황
풋볼매거진
흥민 뒤통수 친 결정적 증거라며 전문가들 분석에 팬들 아연실색해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는 상황
댓글모음:
- 이강인을 용서한 손흥민 선수의 마음은 개인적인 용서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한 행동은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를 해 줄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강인의 행위는 오래 외국에 살아서 그랬단 것은 받아 들일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외국에 오래 살았다 하더라도 저런 언행을 한다는 것은 그의 인성 문제 입니다. 이강인은 절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다시는 뛰어서는 안됩니다.
- 이게 팩트인데 무작정 팬이라고 편드는 사람 진짜 누군지 궁금하네요 호날두급정도가 되도 그렇게 인성이 나쁘면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쪽팔릴텐데ᆢ 인성이 안된 애를 무작정 키워주면 나중에 더큰 무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때는 늦어도 너무늦어요 썩은살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법입니다 썩은살을 그대로두면 주변 살까지 계속 썩어들어가는법입니다 이강인팬분들 이강인이란 개인의 인간을 위해서라도 제발 눈들을 뜨기를 바랍니다.
- 손흥민 선수 미안합니다. 쉽지않네요! 이 사과는 본인 의도도 아니고 진정성도 의심되고 psg는 그가 방출될때 까지 우리 국민들은 모든 부분들에서 손절합니다! 버르장머리 밥말어 드신 ’요르단사적‘ 4인(이강x,정우x,설영x,오현x)은 국대 영구 퇴출과 군면제 편입 취소하여 반드시 군대 가게 해야합니다!
- 이강인을 국대에서 영구 제명해야 하는 이유 이강인 없을 때도 우리는 독일, 이탈리아를 이겼지만 이강인이 합류하자 역사상 단 한번도 안 진 요르단에게 최초로 졌습니다. 이강인 국대 합류시키면 더 교묘해진 수법으로 계속 승부조작할 겁니다.
- 중요한 한가지가 빠진것이, 손흥민에 대한 사과는 손흥민과의 다툼에 대한 사과이고, 아시안컵 4강...국민들과 팬들이 응원하는 국대경기를 말아먹은 책임은 어쩔것이냐는 것이다..국민들이 응원하던 경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인가? 거기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져야지..
- 이강인은 주장 손흥민이 승리를 원했다 안했다 그게 미안한게 아니다. 국민이 기도하며 보고있는 경기를 개인적 감정앞세우고 경기의 중요성도 인지 못하는 선수를 복귀시키는건 자살골 먹는거다. 이강인 퇴출시키고 새로 정비해야합니다.
“이강인의 사과문에는 정작 중요한 말은 다 빠져있다.”
이강인 하극상 논란에 대해, 당사자의 사과글과 입장문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축구팬들은 손흥민은 용서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강인 사과문에 진정성이 없다는 댓글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여전히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차 입장문과 2차 사과문은 완전히 내용이 다르다.”고 말하며 모든 건 맥락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강인의 잔머리에 국민 모두가 속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 많은 팬들 이목 집중.
축구팬은 이강인은 과거 엄원상이 식사하는 중에 욕지거리를 하고, 도쿄올림픽 당시 자신보다 3살 위인 선배 김재우에게 눈을 부릅뜨며 ‘그게 뭐야, 그게 축구야? 니가 뭘 잘했어?’라고 대놓고 반말을 하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포착되었지만, 이 팬은 이어 “그 이유는 이강인이 대든 선배에 비해 훨씬 지명도가 높은 스타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강인은 앞전 상황에서 선배에게 대들어도 언론에서 문제를 삼지 않았고, 다독여서 한국 축구에 큰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었다.”고 설명하면서
‘온두라스 경기 중 막말’ 의혹 불거지자 이강인 과거 행적까지 소환됐다.
조영욱 : “강인이가 선만 조금 지켜줬으면” 발언
황태현 : “우리와 살아온 문화가 달라서 그런 듯”
“이번에도 이강인은 선배들에게 대들고 반말, 심지어 욕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학습해, 이 팬은 덧붙여 ”이강인은 손흥민에게 대들어도 과거처럼 별 문제가 아니라는 태도의 결정적 증거가 1차 입장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의 분노가 전 국민적 분노로 번지며 ‘손흥민에게 대들고 반성이 없는 태도가 너무 시건방지다.’ 라는 인식이 불 번지듯 번지자, ‘이강인 측은 매우 당황했던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이 과거에 선배에게 대들어도 문제가 없었던 상황으로 인지하고 1차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고, 광고취소 및 위약금 문제, 그리고 국가대표 영구퇴출 및 제명, 게다가 병역면제 혜택 취소까지 주장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결국 손흥민에게 가서 사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을 접한 또 다른 팬은 ‘타인에게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듯이, 자신에게는 얼마나 엄격한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이 정도로 사과했으면, 앞으로 만회할 기회를 주어야하는 것 아니냐, 주변 사람들이 계속 몰아붙인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사뭇 궁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사람 때리고, 손가락 부러뜨려놓고, 64년만의 우승기회를 날려놓고 잘못했다고 말로 때우면 다인가?”라고 분통을 터트리면서 “어떤 징계도 달게 받겠다는 말이 없는 걸 보면, 사과하고 자신이 누리는 모든 혜택은 여전히 누리겠다는 말이라, 아주 괘씸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팬 역시 “사과문 속에 손흥민이 이 대회에 얼마나 간절한 염원을 가졌는지 몰랐다고 말하는데, 이것 역시 굉장히 건방진 말”이라고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가슴이 찢어진 것 못지않게, 팬들의 가슴도 찢어졌다.”고 말하며 “64년 만에 아시안 컵 우승을 할 수 있는 황금세대가 나타났다. 수십년을 기다린 팬들의 간절한 염원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친 것은 어떻게 할 거냐?”고 분통을 터트렸는데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있었나?” “이런 선수가 은퇴하기 전에 우승컵을 들어야한다.”는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강인은 공중분해를 시켜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팬은 이어 “팬들은 또 다시 수십년을 기다려야한다. 그 고통을 알기라도 하냐?”라고 울분을 토해내면서, “EPL 득점왕 앞에서 비비지도 못하는 축구경력으로, 주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것이지, 어디서 대들기를 대드는 것이냐? 지가 얼마나 대단한 축구를 했다고 손흥민이 시키는 것에 대든다는 것이냐?”고 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64년만의 우승기회를 날려버린 것에 정말 큰 배신감을 느낀다.”
“꼴도 보기 싫다.”
고 말해, 많은 또 다른 팬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64년이나 기다리면서 산 사람도 있지만, 아시안컵이라도 우승하기를 기다리며 죽어간 수많은 축구팬들의 염원에 대한 보상은 어찌 갚을 것이냐? 내 생전에 그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을려는지 모르겠다.
어찌 5천만 국민들의 염원을 나 하나의 기분을 망쳤다고 '국가의 운명이 걸린축구경기를 아무렇게나 내팽게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이강인의 기분 하나보다 못하다는 것입니까? 손흥민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빈 것은 스스로 잘못된 것을 알았다는 것이고,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것이니, 국민의 염원을 내팽게친 죄를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처벌은 국가에서 온당하게 처벌할 것이며, 개인으로 봐선 돌이킬 수 없는 스스로의 잘못에 의한 결과이니 그대로 따라야만 합니다. 축구 실력이 좋으니 앞날에 국가에 쓰임을 생각해서라도 이번 일만은 봐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의 팬의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부러뜨린 손가락의 치료에 대한 보상도 일언반구 말 한마디도 어디에도 표현한 적이 없는 걸 보면, 그저 미안하다는 것으로 용서를 바라는 마음가짐이라면, 다친 사람은 무슨 죄가 있어 타인으로부터 상해를 입고 사탕발림의 용서를 비는 자에게 혜택을 주어야 합니까? 손흥민 정도의 인물이니깐 말 몇마디 사과에 대인배의 인격으로 개인적인 용서와 온 국민에게 자비를 구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건 국민의 염원을 망친 개망나니의 짓입니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 코치진과 감독은 무얼 하였으며, 감독의 자질과 축협회장의 감독 선정의 단독 결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축협의 정몽규 회장의 책임문제 등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사권이 발동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