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장거리주 2월 7일 일요정모 [광주저수지코스]

[秀山(김진수)]

 

 2 월 7일 일요정모

 1.   시   간 :  06:40~ 10:20  

 2.   날   씨 :  맑음

 3.   코   스 :  광주저수지코스

                 (운동장 - 영성중 - 도촌동 - 광주경계 - 골프장 - 저수지 - 홈마트)

                 운동장 트랙

 4.   참   석 :    18 명

               김종훈, 김인섭, 이영수, 조해종, 오상동, 이건형, 김중열, 김영조a,  

               이덕만,이응수, 이광배,이정생, 윤태윤, 한용안,김진수

               윤   숙, 박순재, 정성례, 

       이제 동마가 얼마날지 않아서 계속 장거리훈련이 이어지고 있어  있다.

오늘도 그 일환으로 광주저수지훈련을 했다.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박순재부회장을

먼저 출발하고 운동장에 모인 횟님들은 간단한 스트래칭을 하고 함께 운동장을 

출발했다.  

  요즘 계속 훈련중이라 페이스를 잘지켜 달리고  화장장을 지나니 조금느께 출발한

김영조a 대열에 합류하여 함께 달리고 광주 언덕을 내려가는데 박순재부회장을

저수지를 같다 돌아오고 저수지를 지나  홈마트에서  김인섭명예회장님과이건형님은

지동코스를 택했고 우리홈마트에 반환하여 각자 페이스에 마추어 달렸다.

    오래만에 언덕주훈련 모두 잘달린것 같구요.  특히 식수 자봉하신 이정생

 훈련팀장님 고맙습니다.    

[토니]

모두들 수고 하셨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단들 하신것 같어요! 같이 선두에서 뛰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좋은아침(김종훈)]

잘 뛰었습니다. 자봉하신 훈련팀장께 감사...화이팅!

[별빛사랑(김영조)]

역시 연습이 부족하니 언덕이 힘들구만요~~ 차로 식수 공급하신 훈련팀장님 고생하셨어요~~ 감사~~

[박순재]

ㅎㅎ연습 부족 확실합니다~~다리 아프네요

[박영훈]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가족모임이 있어 늦게와서 못나갔습니다. 저수지코스 꼭 다녀왔어야 하는데 아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