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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가나라{훠스트 네이션) 개신교 선교사 제임스 게일과 쪽발이 다카하시?와 한국어연구회, 韓語 연구회를 조직했어? 그개 한글모로 재개명하여 현재의 한글이라고???
쪽발이 다카하시는 조선총독부 조선어학회의 주책밍자격인 사람으로 "언문 철자법" "조선어사전" "조선어 언문 철자법"의 완성자로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의 지휘자?? 그 제자인 최현배가 적극 한글연구에 가담하였다고 조선총독부 연구회가 없어지니, 언문이 아니고 "한글"학회를 만들어, 1933년 이후에 "언문철자법"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주장하였다? 그러니까 언문은 비천한 쌍놈말이고, 한글은 고귀한 글이라는 말이고 철자법은 쪽발이 스페링 한자번역어니, 우리말로 맞춤하는 법으로 맞춤법이라고 했다고, 어디다 맞추는데? 표준말에? 표준? 조선 경기한성 중부에 살고 중산층으로 중등교육이상자의 언어라고? 그럼 일제말을 잘하는 일제교육으로 중등교육이상자의 말로 일제유학생으로 최현배의 씨갈이 씨걸인지 모르고 말본이 말거시기를 뭘로 뭘 만들어? 풀어쓰기, 로마문자로 하자고? 그게 음소문자 표기법이라고?? 웃겨서 증말, 무슨 개화, 개신글로 성서번역 언해라고 언해라고 했구만, 글귀도 몰라, 말귀도 못알아먹는 부질없는 일제 철학부 졸업생이 한글이라고 어디서 순 우리말이라고 말본? 씨글, 무슨 한글? 거시기가 큰 글? 대글? 뭐가 큰데,, 아 그거 여호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족의 족보책 번역하는 말글? 말글이 맞나? 말갈? 말의 토씨를 말갈? 어디서 만들어도 창조어라고 냄새가 진동한다.. 풀어쓰기면 글자를 없애자는 것 아니냐? 글자가 뭐라고 했지? 초중종성합음이 성자, 글자를 이룬다, 그런데 합음이 아니고 풀어서 쓰자고? 완전 역행, 역천을 큰 글이라고??? 훈민정음이라도 제대로 읽고 그 원리를 공구했냐고???
음소, 정음은 1음가로 단모음이지, 무슨 복모음에 중모음에 2중모음에 3중모음에.. 그건 없는 집안애들이 만들어낸 것이고, 아니 정음, 바른소리, 하나의 소리, 음이고 누가 다음이라고 했나고, 1월은 정월이라, 정음은 한음이라, 한음? 韓, 그 한도 있고 1이라는 하나의 음이라는 뜻이 바른 소리지, 누가 7가지, 단모음, 이중모음, 삼중모음이 나오는 것을 정음이라고 했냐고? 이건 뭐 한문을 못읽어서가 아니고 언문, 쌍놈말을 아예 무시해서 씨레기어라고 하는 개종자의 이야기지, 개종자? 이게 언문이라면서, 改宗者[개종자] 언문이 한문을 언해하는 것인지?? 개신[改新], 개화[改化], 개종자[改宗者] 전부 개여 개.. 그게 한글이라면서, 훈민정음으로 일제한자의 소리를 적으면 그게 한글성서번역으로 한글이라면서.. 한문으로 쓰지 않으면 언해로는 전부 개가에요. 개가, 개가? 개신가? 改新[家]의 글로, 개글이지 改契[개글]이라니까?? 허 참. 못 알아듣네...
도대체[都大體] 도대체가 한문이요? 우리말이요? 몰라...
허공이 우리말이요? 아니요? 우리말이지, 허공은 정의한 분이 계시니, 무하늘 허허공공이라, 태허태공이라.. 그게 허공이니라..
삼일신고에 나오는 경구.
하늘 무[无]
창창비천, 현현비천이다. 창공은 무하늘이 아니다. 우주의 현공 또한 무하늘이 아니다.
무하늘이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이라..
이게 삼일신고인데, 대종교의 경전이라고 했지요, 그래 이것을 몰랐다? 주시경이 그래서 대종교로 개종했으니, 이것을 또 개신교에 팔아먹고 와서는 또 팔려고.. 이 말을 해석해 주면 뭘해? 이건 중국 국문으로 한문으로 적은 것인데...
허 참.
삼일신고:
"삼일신고(三一神誥)는 대종교의 경전으로 교화주 환웅의 가르침을 새겨 전한 것이라고 한다. 1906년(을사년 음12월30일) 나철(羅喆)이 백봉대종사의 제자 백전노인으로부터 전해받은 것이라고 하며, 1909년 대종교를 중광했을 때는 보이지 않았으나, 얼마 후 경전으로 채택되었다. 1912년 무원종사에 의해 종경으로 출판되었다."
이걸 몰랐다. 알았지.. 왜 몰라.. 1906년인데.. 1909년, 그래도 독립협회의 언문전용, 한국사상, 철학을 알아야, 하나님이 무슨 뜻인지 알지...
하나가 언문이다, 몰라도 알아 좀 들어라.
안영태(安永泰), 『현대정치철학(現代政治哲學』, 공동문화사, 1974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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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1906년에 천부경의 81자 이외에, 16자 천부 녹도문이라고 해서 신지필획이라는 것으로 안영태의 현대정치철학에도 들어간 것이다, 이는 서예가 들이 쓰는 신지고전으로 다 알고 있는 고전으로, 쓰이고 있고 작첩 등이 내려오고 있다.
이야기는 왜 하는가? 과연 단순히 숫자 1에 님을 붙여 만들어내신 것이다???
일신, 신, 하나님.. 이 말은 삼위일체 일신, 상제라는 말에서 삼일신고, 즉 삼일신이 삼위일체 일신께 고하는 교화경이다는 말인데, 한문으로 되어 있으니, 중국 청나라? 이야기?? 청도 한족인데... 하나민족.. 여진, 말갈[발해인]은 우리나라 민족이 아니다고??? 이상한 논리다...
𥛠在, 𠘩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生天. 主𠘩數世界. 造甡甡物, 纖塵𠘩漏, 昭昭𢩙𢩙,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𠜶
神은 일반 신칭으로 三神에는 신을 씁니다, 그런데 유독 삼위일체 일신, 삼일신고나 모든 사서에는 일신, 즉 삼신일체 일신의 신은 전부
𥛠
하나님, 일신 신이라고 하여 신을 고어체? 금문? 갑골문? 1906년에?? 왠 헛소리를 하는지. 우리나라 최고위신칭 일신은 우니는 "하나님"이라고 했고 한문도 불, 순단,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 대광명, 일대황조라는 대일천제가 환인천제다는 내용이 줄줄이 나옵니다, 즉 종교가 있었고 하늘의 개념도 3천이고 그 신은 일반 神[신]이 아니고 더 세분하여, 일신, 하나님, 신으로 저렇게 별도로 썼다. 삼신일체 할때는 神인데 일체 일신, 즉 삼일신이면 바로 우리나라 한문이라고 하는 언문으로 저렇게 언문을 썼다. 정음은 [신]이고 훈은 님 훈으로 하나님 신이다, 즉 짱골라 일반 신은 신이고 우리민족의 신은 바로 신이다. 이를 신으로 다시 쓴 것이 韓이다, 한신으로 하나님이다, 모르니까 그렇지, 환단이 한이다, 환단한이 일신, 하나님이다, 그 의미다.. 무슨 한문으로 썼다고 우리는 푯박달나라, 표발나라, 배달나라네.. 훈으로 만들었다. 환단고기면 고기지, 고조선기지 언문으로는 아사달 옛 이야기로 한글로 번역하냐? 웃겨서. 고기가 못먹는 고기는 맞느데 옛이야기가 아니고 고조선기는 고조선사기지 무슨 준말도 몰라, 뭔 소리로 말본으로 말고기본이면, 어디가 제일 맛있는데? 개종자로 개신하면 개신교 성도가 되냐고? 한글로 완전 개글화해서는 화가 뭐냐고? 천공조화아니냐고??? 어디서 씨걸이 말본하면 8품사, 영문법 품사론을 적용하여 풀어쓰기하여 대한독립만세! 일제신민이 아니고? 왜 복모음으로 단모음으로 미개해서 복모음을 만들어서 이를 줄여서 단모음이 되었다고??
누가 이아가 야냐? 야 이놈아. 이아 이놈아?라고.. 야.. 좀 알아좀 들어라, 이게 어째서 이아[ja]냐고, [자]라고? 제이니까? 아미고 두야.. 머리가 깨글했다...
하나님 아버지, 일대황조, 한문은? 宗, 시조, 하나비, 하나님이네.. 하나, 무시 시작한 하나,
한문으로 언문이 아니고, 삼일신, 신은 일신이다, 하나님이란?
삼신, 삼주[三●]는? 대덕대혜대력이라고 나오네,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이게 우리말이지, 니네말이냐?
뭐라고 하면 정운으로 한문의 정운, 음으로 쓰면 중국말이냐고? 北하고는 [북]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어떻게 한자를 만드냐고? 1문1자면 한 글월은 한 글자다, 글자는 초중종성합음이다, 즉 한음운 글자로 되어있다. 이것을 모르면서 어떻게 문자를 이야기하냐고?
황당한 창조인, 주시경의 봉헌 누구에게 제임스 게일에게, 저 하나님의 정의는 이미 1906년에 나온 것이고 그 전에도 한울님, 한얼님, 한알님, 일체 하나님이다, 박인로의 시가가 아니라도 우리는 하늘이시여, 하늘은 조상이고 태양, 하나님이 일대황조로 삼신께 제를 올리는 것이 사대로, 바로 천군의 제1도정은 제천이다, 하늘에 제사한다고, 삼신일체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다.
종교란? 마루 종이란, 일대황조, 대광명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하나란/ 산마루 신단수에 강림하신 땅이란, 바로 뜻으로 홍익인간이라는 말이다, 가르침이란? 바로 삼일신고로, 재세이화하라는 말이다. 종교는 바로 배달신시의 종교명이고, 宗敎말로 선교하로 하는 대종교의 倧은 바로 거발환 환웅천왕, 천왕당, 대웅전의 대웅천왕을 이름하는 것으로 교화황이라고 하고 교화옹이라고 하는 교화주의 육신이 되어 오신 천신불을 말한다.
제임스 게일을 가르쳐, 하나님이란 용어를 개신교에 팔아먹다. 민족과 나라, 그리고 신까지 팔아먹었다. 역천자라는 의미다.
선교사 게일, 유일신 '하나님' 개념 단기간 정착에 기여
그는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선교사들이 상호협력하면서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에 증언된 하나님 이름을 어떤 용어로 채택하여 표기할 것인지 논쟁했다"며 "이 논쟁이 마무리되는데 선교사 게일이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이어 "이 논쟁은 선교사들의 신학논쟁(신론)에서 시작됐고 나중에는 국어학자들도 여기에 참여했다"며 "게일은 한국인 한국학자 주시경의 학문적 도움을 받으며 이 논쟁에 깊이 개입했다. 게일은 자신의 인식이 한글학자 주시경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게일이 주시경을 통해 밝힌 점은 '하나님'의 '하나'는 일(一)을 뜻하고 '님'은 주, 주인, 임금을 뜻한다. 즉 한 분이시며 크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영원하신 창조주 '조화옹(造化翁)'이다"고 했다.
이어 "1911년에 신구약성경이 한글로 완역되어 출간됐고, 출간 기념식에서 게일은 한국인이 성경을 잘 받아들이게 된 다섯 가지 요인을 들어 설명하며 첫번째 요인이 하나님 이름(The name of God)인 Hananim(하나님)이라고 말했다"며 "하나님은 '유일한 크신 분(The One Great One), 지고한 절대 존재(The Supreme and Absolute Being), 신비한 히브리어 명칭인 나는 나다(I am that I am)'를 연상시킨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목에서 게일은 유일하신 '하나님'(Hananim)을 강조했고 또 이 하나님을 구약성경의 YHWH(아도나이, 야웨)와 연결시켰다"며 "그는 한국인의 토착 '하나님'과 성경의 '하나님'이 이어진다고 보았다"고 했다.
이미 윤치호 등 배제학당 악동들의 개신개화 언문교육에서는 하나님을 알았다. 아래 아가 문제가 아니다, 하늘님, 하날님에서 ㄹ 탈락 운운하는 것은 개소리들로, 개글하냐고 한다.
하나는 1을 뜻하고 님은 주, 주인, 임금을 뜻한다. 즉 한 분이시며, 크신 창조주가 "하나님"이다, 영원하신 창조주, 조화옹, 조화주시다..
조황옹은 환인천제, 대일천제, 하나천제고 우리말, 언문에서는 조화주가 하나님이나, 삼신일체, 삼위일체가 하나님이다, 즉 삼일신고의 내용, 삼일신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개글한다고 급해서 봉헌한 결과물이다, 唯一이 아니다. 猶一[유태의 하나]가 아니다, 한문으로 없애려고 해도 말도 되지 않는다. 창조주가 아니고 조화주며, 삼위일체의 삼위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다, 주재할 주는? 알 주[●]다.
하나는 바로 극이고 무극이다.
이미 동학교에서 말한 것으로 무극이 대도다. 대도는 一人, 하나사람의 도가 바로 무극이다, 무극이 뭐냐? 바로 하나다. 천부경의 이야기다, 무극이 반극을 낳고, 반극이 태극이 된다, 천일 일, 지일 이, 태일/인일 삼이다, 그것이 무극-반극-태극으로 태극은 사람의 도로 인중천지일로 천지합일, 사람이 가운데서 서야 한다, 參이다, 즉 사람이 가운데 참여하여야 올바른 태극이고 목지도며, 각이고, 무한창조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惟一[유일, 하나를 생각하라, 중심에 두라, 恒一]로 유일신은 有一神으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이 환국부터 그 이전부터 있었다. 단일신이 아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일신이다, 삼신일체 하나님이고, 삼황일체 하나님이며, 군사부 일체 하나님이다, 군사부에만 극존칭 님, 하나님의 님을 붙인다. 아버님 환인, 스승님 환웅, 임금님 왕검이 군사부로 일체 조교치 일체 극존칭, 슈프림 비잉으로 초월적 삼위일체의 이 땅에 강림하신 삼황, 삼성님께만 님을 붙이는 하나님 신으로 님을 "극존칭" 극은 알로 한가온데, 신이라는 말이다, 신존칭 님을 가져다, 일반 호칭이라고 하니, 황당해 진 것이다.. 마님, 마당쇠님, 마누라님, 다 갖다 붙여라, 님 신은 일신 하나님 님 신으로 신의 한문 자체가 다르다. 고로 가져다 전붙여먹었거든 잘 먹었다고 고마와라도 해라. 이건 어디서 배짱인지, 서울도 봉헌하겠다, 대한민국도 봉헌하여 기독교 국가라고? 왜 개신국가가 나라냐? 정부아니냐? 식민국가건설? 유다식민, 종이 되어 개종자가 되면 그리 좋냐고 한다.
제임스 게일은 게일이다, 폭룽우와 같다, 엿같다는 것이다, 외국인이 20년 한국에서 살았다고 영문법의 대가니, 한국어도 다 안단 말인가? 개신교 한글성서번역에 선교사 투표에서 밀렸다. 그래도 게일이 언더우드를 강하게 밀어붙여, 성서번역에 천주, 상제 대신 "하나님"을 개글 개신으로 밀어붙였다. 윤치호의 하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란다/ 여왜가 왜 하나님인지 모르겠다. 중국의 창조의 여신 여호와[여왜]가 왜 우리의 하나님이냐고? 후례자식이라고 한다, 아무리 동이족으로 태어나, 포희천왕의 딸로 복희씨의 누이라고 해도, 하나님 마고 삼신일체 하나님을 지가 창조주라고 바꾸는 것은 하늘을 뒤집은 것이다, 절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여와가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자신의 뿌리를 부정한 적이 없다, 갖다붙인 이야기다.
"또 "게일은 한국인의 '하나님'을 다른 민족들의 동일한 용어와 비교했다"며 "'우리 색슨어 God은 복수의 신으로 사용되었는데...이 용어를 바라는 바(유일신을 표기하려는) 목적대로 쓰기 위해서는 크게 조정했어야만 했는데(그렇게 하지 못했다). 희랍어 Theos나 일본어 Kami 역시 여러 신들(복수의 신)에게 적용되었고, 중국어 상제(Sang-je) 또한 여러 신들 가운데서 최상의 위치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하나님(Hananim)은 다른 민족들의 동일한 용어가 오랜 세월 많은 공을 들여 겨우 얻은 것을 짧은 시간에 얻어냈다'고 했다"고 쓴 게일 선교사의 글을 소개했다.
임 교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게일은 '하나님'에게서 에큐메니칼적 속성을 발견했다. 즉 하나님(Hananim)과 동의어인 '천주'를 믿는 신앙인들과 일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며 "그는 '천주'(天主, Heavenly Lord)를 하나님 이름으로 채택한 천주교를 포용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산) 전혀 삼위일체에 대한 개념상실자의 이야기다, 제임스 게일의 영어, 게르만, 색슨어에 곧은 바로 마고의 고다, 삼신이다, 고로 삼신, 마고의 신 古[고. Gohd]는 삼신으로 복수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삼신은 인격신이 아니다, 비인격신으로 일체라는 말은 一切[일체]는 바로 온통 하나다, 혼연일체로 한 덩어리의 대우주의 알점이다, 아무리 사람이 크고 깨우쳐도 하늘아래 뫼일 뿐이다, 태산이 높다한들 하늘아래 뫼로다.
천주라고 해석하고 잘 해먹고 있었다, 샹뎨라고 하자, 뭐라고 하자고 했다. 신도 가져가고 종교의 종도 가져가고, 다 봉헌한다고 지랄을 떨었다, 님, 신, 천주, 천주님, 주님, 상제, 상제님, 데우스의 번역언해다, 개신교는 천주교에 반항한 반항아다. 곧 개신교라고 지네들이 개신이라고 했다. 프로테스탄트, 저항자, 반항아, 멋진 말대신에 개신이라고 했다, 일제한자다, 우리는 개신이라고 하질 않는다, 왠 개신? 개종자? 개화교? 개신교? 개화? 뭘 개화? 개가 되면 좋냐? 나도 모르는 말로 개교라고 해서 개신교란다. 한글번역이라고? 그럼 그건 개신글이고 개글이다.
천주교는 천주라고 번역했기에 천주다, 고로 하늘이 아니고, 주[Lord]가 주어다. 참으로 대단한 어문학자들로 다 고친다, 하늘주가 천주다, 그런데 하늘이라고 이를 숭배하면 피조물로 하늘숭배는 우상이라고 우리보고는 미신잡놈들이라고 해놓고는 지네들이 슬쩍 가져다 쓴다, 하늘에 님을 붙여 창조하셨다고. 하늘님은 ㄹ탈락한다. 왜 하늘의 ㄹ 탈락하면? 구멍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녁이 있다. 하늘은 허공이다, 허공의 空이 하늘이다, ㄹ 탈락하면? 구멍 穴[혈]이다, 구멍을 파라, 八란 말이다.. 그 구멍이 남는다, 고로 하늘은 허공의 空이고 하느는 ㄹ탈락햇으니, 한문으로는 구멍 穴이다, 즉 천신이 아니고 혈신이라는 뜻이다, 구멍신이라는 말이다, 하늘구멍?? 찾아보아라 하늘구멍을? 十에 구멍은? 중알 알 점, 극인데? 그게 뭐냐고 점을 보는 것이다, 점 알, 모른다고? 알 점을 아래 아를 짤라먹으니, 그리도 까마귀 고기를 쳐잡수셔서 귀가 갔구나.. 알 점은 점을 뵙는다, 有識이다, 알 [●] 이게 하나님 무극 점이지, 그걸 탈락시키고는 좋다고 ㄹ탈락이란다. 둘에 ㄹ을 탈락시키는 것는 ㄴ이 아니다, 그냥 떨구고 쓴다, 둘개가 아니고 두개다, 둘그릇이 아니고 두그릇이고, 셋은 안그러냐? ㅅ탈락법칙이냐? 셋개가 아니고 세개다, 셋그릇이 아니고 세그릇이고 셋사람이 아니고 세사람이란다. 탈락한다고 법칙이면 그게 타탁신의 개신글법칙이라고 한다.
여호와? 저호우바, 지호우바? 무슨 말의 번역이냐고 한다.
Yaweh :
Yahweh (/ˈjɑːhweɪ/, or often /ˈjɑːweɪ/ in English; Hebrew: יהוה) is the national god of the ancient kingdoms of Israel (Samaria) and Judah
웃긴 송호정의 이야기에, 이스라엘은 기원전 12세기-10세기에 철기시대란다, 그 전에 이미 청동기시대라고 한다, 한번 영어위키를 자세히 읽어라, 우리는 기원전 10세기에나, 청동기가 소개되었단다. 철기는 기원후 고대국가건설로 족발이가 전해주었냐?? 어처구니가 없는 시대구분으로 아무리 뭐해도 유다 닭대의 문화와 언어보다는 우리가 높다, 위대하다, 갈구지 말아라, 씨족팔았으면 니네 송가나, 쑝과로 하든 쑌으로 하든, 알바가 아니다, 같이 죽어야 한다는 것은 개신의 개종자들이 말하는 改宗者들이 역사설화, 사이비설화, 스토리 텔러의 지어낸 이야기다..
야훼는 뭐라? 히브리어가 다르다 모세 10계명의 창조주와 다르다, 고대 이스라엘왕국과 유다왕국의 국신, 국가신이다, 이를 야훼라고 한다, Yaweh. 이는 유다교의 신칭이다, 야훼... 여호와는 다른 이름의 이스라엘왕국과 유다왕국의 국신을 야훼라고 한다.
그럼 현재 쓰고 있는 여호와는 토라경 등에 적힌 성서의 신칭이다,
즉 YHWH [4음절문자, 윧헤왇헤, 유헤와헤로 히브리어, 즉 고대 음가로 살리면]이 영어로는 Jehavah [져호우바, 지호우바]다, 이것은 음차하니, 한자로는 여왜 [女媧]로 호우라는 3음절로 알고는 여왜에 호를 넣어, 女好媧[여호와]로 여호와를 언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즉 전혀 음운과는 관련없는 야? 저도 아닌, [여]로 중국신화와 일제 여신의 이름을 의역한 중역의 오류다. 즉 야훼와는 달리, 창조주는 엘로힘이고, 모세의 십계명에 나오는 신은 저호우바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여호와인데, 음절에서도 맞지 않는 중역[한자역후 언해]한 말이다, 로마 가톨릭은 바로 [데우스, Deus]다. 히브리문자로는 [유헤와헤]라고 한다고 최신에 이야기한 것이고 4음절로 유다인들은 신의 이름으로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 말은 [아도나이]라고 히브리인, 유다인은 저호우바가 아닌 아도나이라고 음을 번역하여 쓰고 있다.
여호와와 아도나이의 모음 부호는 아래 표와 같다.
히브리어 (Strong's #3068) YEHOVAH יְהֹוָה | 히브리어 (Strong's #136) ADONAY אֲדֹנָ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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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 | Yod | Y | א | Aleph | 성문 파열음 |
ְ | Simple sheva | E | ֲ | Hataf patah | A |
ה | He | H | ד | Dalet | D |
ֹ | Holam | O | ֹ | Holam | O |
ו | Vav | V | נ | Nun | N |
ָ | Qamats | A | ָ | Qamats | A |
ה | He | H | י | Yod | Y |
이렇듯 자신들도 모른다. 누가 누구고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아직도 모른다.. 그러면서 일반 신칭, 타이틀로 하나님은 범칭이라고 정의를 하고 하나님은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여호와의 한글?이란다. 개글이라고 하라, 이 희승의 민중서관판...
여호와(Jehovah)는 하느님의 이름 4문자 히브리어 יהוה를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하듯이 성경에 따르면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밝힌 자신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표기의 혼란은 여기서 비롯되고 있다. 왜냐하면 야훼(Yahweh)라고 불리듯이 여호와는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로 영국식 표기이기 때문인데 이처럼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듯이 이름보다는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보는 이유이다
아니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으니, 하나님 이나 하느님이라고 정확한 뜻이 있는 한글로? 언해글로 언문인 하나님과 하늘을 써야한다고?? 환장할 일이다..
하나님
𥛠
하나님
하늘?
하나의 하가 하늘이다, 대광명의 하늘, 무하늘, 无, 즉 그래서 하늘에 님을 붙이면 무형에서 유형이다, 하나님이 된다, 그래서 하나는 시작이고 무시 하나다. 즉 무는 하늘 하로 무고, 나는 시다, 무극이 하나로 하늘은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이니, "하" 무다..
하늘님은 하나님이다, 천신은 바로 하늘의 유형 삼위일체로 하나님으로 삼신[대덕,대혜, 대력, 성명정, 조교치주]가 바로 일체로 하나님이다, 하늘은 창공도 우주도 하는 무형, 무색의 하늘 무다, 고로 이것이 유형으로 대광명이 되야, 하나님이다, 님을 유형의 것이라는 유형이 되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상제[皇]이 되신다, 유일신이 아고 삼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삼일신이라고 한다, 마고 삼신 하나님이다, 일반적으로 삼신을 일신으로 삼일신에 고한 삼일신고이래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통일해서 부른다, 천신, 지신, 인신이 일체 하나님이다, 천지인신이 그래서 삼신으로 하나다, 우리나라 철학이고 사상이며, 신관이다, 그래서 왜? 뭐가 불만인데, 그리 가져가서 우상숭배하니, 안타갑다고?? 대광명이 무시다, 시작은 바로 스파크, 광명이다, 일촌광음이 불가경이다, 뻔쩍 하는 광음이 삼신이다, 하나님이다. 그래서 왜? 피조물을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라고 해도 되냐고? 그건 알바가 아니라, 혹신무민하여, 인디언에게 부관참시하려고 또 죽이지나 말라, 改宗者로 만들겠다고 가드, 지져스가 아니고 "hananim"하면서 선교라고 하는 꼴이 역겹고, 가증스러움의 도를 넘었다. 대광명[그레이트 스피리트, 하나]를 믿고 살아온 이들에게 그 하나가 니네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도 도를 넘은 것이다..
엘이 신이다, 엘로힘이 창조주라면서, 왜 엘로힘하면 되지, 하나민족, 하나나라에서 하나님, 하나의 일대황조, 조교치 삼신할매, 마고 삼신 일체 하나님을 아예 뿌리째 뽑아 없애니, 하늘에서 쫗좌? 그러냐? 정말.. 도를 넘는다는 것은 한도를 넘은 것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나, 민족을 말살하고 정신을 말살하면서 일개 유다인의 신앙체계를 위해 우리가 죽어야 한다, 역사를 없애고, 언어, 문자를 말살해야 그게 서구문물을 받아서 개화하는 것이라면 그런 개신화, 개신개화, 개신을 믿고 개가 되자는 것은 언문도 모르고 개개개 하는 개종자, 개신의 개화일 뿐이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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