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향기,[사향!]_.」그녀가 "초월고등학교"에서 전따생활을?!?）★[story.2]

（그대가 원한다면 내 마음 드릴께요, 그대가 원한다면 내 몸도 드릴께요, 하지만 그대가 내 모든걸 원한다면, 전 제 모든걸 그대에게 드릴수없어요, 그대에게 제 모든걸 드리면, 그대에게 더이상 줄게없거든요） （죽음의 향기,[사향!]_.」그녀가 "초월고등학교"에서 전따생활을?!?）★[story.제2장] "아아아악+_+!! 괴..괴물아!! 내동생을 내 놔라 >_<^^"-시호 -_-^^ "씨밸아, 나 니 동생이거든? 내가 전따분장 가지고 놀리지 말랬냐 안했냐!! 죽어!!"-시은 아하하-_-^ 독자들아, 난 잘잤다. 근데, 아침부터.. 저새끼가.. 초를친다-_-+ 내가 그렇게 이상한가.. 돼지털빨간색가발에, 밝은갈색렌즈, 피부에 전혀 손상없는 분장용 화장품을 바르고, 아주 펑.퍼.져서 내 이불해도 될만큼 큰 교복과, 어디서 구했는지 조용남인가. 조영남인가 하는 큰 안경을 끼고, 표정은 아주 눈내리깔아가지고 불쌍하게 만들었다. 입가에는...분장할때 뽀인뜨준, "마른침" ..킥킥 "ㅠ^ㅠ.. 동생아.. 동생아.. 그냥 하지마라.. 너..너무 이상혀 ㅠ3ㅠ!!"-시호 "딱쵸 -_-^ 나도 하고 싶어서 이러는줄 아냐? 한달만 참으묜 되-3-^^"-시은 그래.. 한달.. 한달만 참자 - -;; "ㅇ_ㅇ;;동생이 말한데로 닥칠께요오오 >_<!! ..... ........................아아아!! 동생아 - 오빠가 방금 삐일이 꽂쳤어 ㅇ_ㅇ 흐흐 ㅇ_ㅇ;; 동생이 전따분장했을때, 건들이는 사람 복수할꺼지 ?"-시호 저걸 말이라고 하나-_-^ "당연하지! 말이라고 해?!?"-시은 "헤헤- 그럼 복수할 사람 안잊어먹게, 수첩에다, 이름적고, 그사람이 한일을 적어놔^ㅇ^"-시호 ,, 하하, 인정하긴 싫지만.. 시호새끼.. 머리 졸라 잘돌아간다.. ".. 하..그런방법이 있었군.. 근데.. 내가..수첩이라는걸 키웠었나..?"-시은 내말에 황당하다는듯 ㅇ0ㅇ;!<- 이런표정을 짓는 오라비. "아하하- -_-!! 요..요즘 일본에는.. 수..수첩이라는 애완동물도 있오? ㅇ_ ㅇㆀ"-시호 저런 바보스틱한 말을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말하는 시호새끼가.. 참으로 살인충동 느끼게 해준다는걸.. 독자늬들은 아니-_-? (<- 대략재수없음.) "닥쳐, 제기럴, 그나저나 한국 졸라게 오랜만이다.. 많이 변했더군"-시은 "우웅 >_< 한 5년만이쥐 ^-^??"-시호 "어. 하.. 오라비.. 빨리 하..학교가자.. 한국학교 어..얼마나 발전했는지 대략.. 궁굼해 =_=z"-시은 "시은아 왜,, 말을 더듬고 그래 ∏_∏? 미..미쳤어 ㅠㅁㅠ??"-시호 "쉐럽-_-^ .. 시호..! .. 수첩있으면 오늘 내로 책사우이에 얹어 놔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나 맞거나 괴롭히는 애들보고 끼어들지마."-시은 끼어들지 말라는 말에 오라비 얼굴색이 화악 바뀐다 ;; "안되.. 끼.........."-시호 "끼어들지 말라면 끼어들지마! 씨바라, [사화] 로써 명령한다."-시은 "........예..알겠습니다. 존.명"-시호 아하하-_-;; 독자들.. 오누이 관계인데 뭔 존대냐고? 우리 "향"족은 어떤관계든지 자신보다 높은 지위면, 존대를 써야한다.. 흠.. 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 오라비는 나보다 낮은 지위라는걸 알수있겠지? 헤에- 내 오라비는 내 바로 밑 "향"이고, 애칭은 "호향" 이고, 뜻은, 싸울때 호랑이처럼 사납다고 "호향"이라고 불리운다.-_-;; 그리고.. 내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해달라 안했거든?) -_-;; 아무튼! 난 "향"족의 포커스로써, "사향" 이다.. 뜻은, 내가 나서는 싸움은 "죽음의 향기"가 뒤따른다 하여 "사향" 이라고 불리운다.;; .. .................... 흠흠.. 그..근데.. 왠지 자꾸 무너가 허전한 느낌이.........!!!!!!!!!!!!!!!!!!!!!!!!!!!! 하-_-;; 하하하학교 +_+!!!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