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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23년 위기의 한국영화를 구할(?) 작품들
인생이다그런 추천 1 조회 6,854 23.04.22 11:5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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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2 11:58

    첫댓글 다 괜찬네.. 파묘가 젤 기대됨

  • 23.04.22 12:01

    더 문은 개봉하지 않았었나요~??ㅎㅎㅎㅎㅎ

  • 23.04.22 12:13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배우풀이 너무 작긴 하네요. 매번 비슷한 배우들이 나오고, 조얀들은 더욱 그러하고, 작품에 자신감이 있다면 캐스팅도 좀 더 과감하게 하는 게 작품의 신선도를 위해서도 좋아보여요. 흥행은 냉정하고 관갹은 몇 줄 안 보고 영화를 선택하기에 안타깝지만, 왕의 남자 같은 흥행은 이제 어려율라나

  • 23.04.22 13:25

    지금 글에는 대규모 자본이 들어간 영화라 탑스타 아니면 투자받기 어려워서 그런거죠..실제로 전도연이었나 송강호였나 그 배우가 한다고 하자 그때부터 투자가 됐다는 얘기가 있죠..

  • 23.04.22 13:35

    @Lakers&Eagles 제 말은 대규모예산의 영화에서도 신선한 마스크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서요. 연기력과 가능성이 있다면, 지금 저 라인업에서 새로운 배우가 등장해도 충분헤 경쟁력 있을 것 같은데, 제작사나 연츌이나 배급은 참 어쩔 수 없니봐요.

  • 23.04.22 13:48

    @love maker 반도에서 구교환이 나온 역처럼 조연정도는 괜찮지만 주연은 힘들죠..투자가 안되니까요..

  • 23.04.22 13:49

    @Lakers&Eagles 글게요! 참 뚫기 어려운 시장이여요. 그래도 제작측에서 머리는 제대로 돌아가는 게 이제는 연기 안되는 아이돌들의 무한투입이 이제는 거의 없다라는 점

  • 23.04.22 13:55

    @love maker 저도 동의합니다..사실 더글로리처럼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은데 투자가 많이 들어가서 투자비를 회수해야하는 회사 입장에선 흥행이 보장되는 배우를 써야하는게 참 아쉬워요

  • 23.04.22 12:18

    파묘! 엄청 기대중입니다.

  • 23.04.22 12:38

    저도 윗분들 처럼 파묘가 제일 기대되네요 보스턴이랑 더문은 망삘

  • 23.04.22 12:40

    파묘가 원탑이네요.
    서울의봄도 기대되네요

  • 23.04.22 12:47

    파묘 !̊̈ 넘 보고싶네요…

  • 23.04.22 13:10

    걸작선에서 볼 영화들이 많아 보이네요....

  • 23.04.22 13:31

    더문은 눈물 싸는 영화 만들었겠네요.
    지구 사람이 지구에 있어야지 왜 우주에 있냐고요ㅠㅠㅠㅠ데려와야지요ㅠㅠㅠㅠ

  • 23.04.22 14:08

    으아 파묘!!!!

  • 23.04.22 15:53

    딱봐도 더 문은 억지로 눈물 짜내는 신파 예상 되네요 ㅋㅋ 과연 이 영화들 중 얼마나 흥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두작품 빼고 다 별로일것 같은 느낌

  • 23.04.22 16:57

    11번 상영 가능할까요? ㅠㅠ

  • 23.04.22 19:35

    파묘는 무조건 심야로!

  • 23.04.22 21:55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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