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동화책에서보면요..파란수염인가?그런 이름의 책이잇자나요..
'무서운동화'라는 책에서보면..
(잘기억안나요..대충말해도 아실꺼 같아여 님들은^^)
거기서보면 여자주인공이 파란수염(男)한테 시집가서..
살다가 파란수염이 경고하자나요..어느 문은 열지말라고..
근데 그문열어보니까 왠 시체들이 쌓여있어서놀라죠..
그때 문고리던가? 뭐 이상한걸 그여자가 손수건으로 닦죠?
(딱나? 아님 그냥 실수로 손수건으로 해서 문열다가 피가 묻게돼나..)
어쨋든..
근데 그 손수건에 깃듯 피빛이 지워지지 않자나요..
그런데 그여자가 계속 거짓말하자나요.. 그 방을 안열어봤다고..
그래서 새빨간거짓말아닌가^^?
새빨간 손수건을 들고 계속거짓말을해서..새빨간 거짓말이라고 ,,,
계속 전해진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