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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하는 건 참 신경쓰이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기 때문이죠.
그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최대한 간략하면서도 자세히 올려 드릴까 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전화나 문자주시면 친절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매물종류 : 원룸(오피스텔)
- 매물크기 : 12평
- 거래금액 : 월 55만 / 보증금 1천만
- 난방방식 : 도시가스 개별난방
- 매물위치 : 양천구 신정동 318-6 동문비전 오피스텔
- 해당층수 : 8층
- 옵션사항 : 식기건조대, 가스렌지, 최신번호키, 신발장, 가스렌지, 찬장
- 주차가능여부 : 가능
- 이사가능날짜 : 빨리입주 가능
- 문의 연락처 : 010-8889-1787
기타 : 3~6개월 단기계약도 가능
교통편
5호선 오목교역 걸어서 7분 정도 걸리고 목동역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집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 있구요, 6~7개 노선이 다니고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를 샅샅히 통과하는 마을버스도 하나 있구요.
어디 다니기엔 나쁘지 않은 교통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도 차로 15분 정도면 가고, 광화문도 지하철로 22분이면 갑니다.
홍대, 신촌도 금방이구요, 다만 강남지역이 좀 멀었는데 그것도 9호선 개통되면서
여의도에서 환승하면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주변환경 및 인프라
이마트 걸어서 5분이고, 10분이면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에 도착합니다.(차로는 2~3분이구요 ^^)
CGV나 메가박스도 10분 거리이고 교보문고나 반디앤루니스 같은 대형서점도 함께 있습니다.
즉 주말에 영화보거나 놀기에 꽤 괜찮습니다.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싶을 땐 걸어서 2분 거리의 양천공원을 이용하면 되고
아니면 주변에 괜찮은 헬스크럽도 많습니다.
목동아파트(8단지)와 주변 주상복합들이 어우러져 상권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식당, 까페,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고 근방에 SBS방송국과 KT 등 오피스도 인접해
있고 오목교나 목동역 부근은 번화가라 주말 저녁에 술 한잔 하기도 괜찮습니다.
한 마디로 왠만한 것이 근방에서 다 해결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좋은 분 만나 좋은 조건으로 거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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