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방송 한 번으로
초대박 나지 않아도
쭐러리 장사가 잘돼
성실한 소규모 가게
내내 먹고사는 일에
지장 없기 바라는 맘
러블리한 아가씨들
어찌 그리 잘 먹는지
왔다가 가면 폭풍이
휩쓸고 간 듯 빈 그릇
습관처럼 먹는대도
위대(胃大)함을 누가 말려
니나 내나 어려운 때
잘 극복해 승승장구
다 같이 먹고사는데
어려움이 없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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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자유행시방
돈쭐 내러 왔습니다
智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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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
23.06.22 10: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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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마음이요 먹는데 그리 진심 이지 않은 나는
별로 관심은 없지만 모든 소 상공인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렇습니다. 모두가 잘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