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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다른 분들도 제보하셔서 이 피해를 빨리 끝냅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462 21.09.24 13: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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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4 14:07

    첫댓글 오스카님도 언론, 국회의원분들에게 제보 많이하신 분.. 감사합니다.

    다른 진짜 피해자분들도 용기내서 제보 부탁드려요.
    특정인을 지정해서 피해 제보하는건 좋지 않다 생각듭니다.
    개인이, 특정인이 저지르는 범죄인것 처럼 완벽한 상황몰이 당한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범죄의 주체는 하나로 봅니다. 문안하게 제보하려면..
    확실한 근거 MK울트라 프로젝트 CIA. NSA정도가 주도한걸로 밝혀진거 언급하시고
    아바나 증후군도 좋고요.
    각 국이 연계되어..비밀기관들에서 주도 하지 않을까 그 정도 선에서 유추 정도가 좋은 제보로 보입니다.

    아니면.. 당하고 있는 피해사실을 밝힐때..
    누구 범인이라고 한사람을 꼭 지목하고 싶다면..
    누가 그러는지 확실한건 '모르지만'.. 누군가로 특정이 된다는 식의 표현으로 제보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왜냐면 피해자에게 한 특정인을 억지로 인지 시켜서.. 그 사람이 지속적 스토커하는것처럼 꾸며졌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피해 상황이 각양각색 여러가지인 것 같은데..
    범죄 주체가 다른게 아니라.. 상황몰이만 각자 다른거라고 보거든요.. 제 생각..

  • 21.09.24 14:10

    범죄자로 특정 연예인이나..특정인을 지목하는 분들도 있던데.. 좋지 않은 제보로 보입니다.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뇌해킹,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등.. 피해에 대해서만 제보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24 16:50

    @언제나있는것 향기로운 꽃 향기가 나면 벌들이 알아서 꽃에 모이듯
    진실된 마음만 꾸준히 어필하면.. 가만히 있어도 진실은 반드시 알려지게 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요.. 향기로운 꽃을 많이 심으면.. 그 만큼 벌도 많이 빠르게 모여듭니다.
    열심히 이 범죄를 진신된 마음으로 알리면 그 만큼 사람들도 덜 다치고 덜 죽고..
    피해자들 피해도 덜하거나 인생 파탄난거 보상도 받고
    결국엔 해방될수 있을거란 희망 때문에 오늘도 다들 고군분투하는거죠.

    언제나 있는것님 카페에서는 처음 봅니다.. 유튜브 영상 구독도 하고 봤었거든요.
    실례의 말이지만.. 성별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얼마나 궁금했으면 제 꿈에서 언제나 있는것님이.. 원피스 수영복 입었는데.. 수영복이 온통 레이스로 되어 있었네요..
    그래서 여자라고 단정지었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꿈은 다 조작 꿈이잖아요.. 가해자들이 언제나 있는것님 꿈을 꾸게 했습니다.. 레이스 수영복 입고 있는 꿈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1.09.24 17:07

    쓰는 김에 조금 더..
    지난 새벽에도 어김없이 잠못자게 괴롭혀서 공포의 밤 보냈지만..잠시 잠들었을 때.. 가해자들이 꿈을 꾸게 했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조작 꿈 꾸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저 어제 탤런트 주지훈님과 연인사이인 꿈을 꿨답니다..
    저는 주로 연예인 꿈을 잘 꾸게 합니다. 남자연예인, 여자연예인..
    꿈은 어떤 꿈이라도 공포만 아니면 꿈 꾸는 건 다 좋더라고요.. 왜냐면 현실을 꿈속에서만 잊을 수 있어서요;;
    꿈에서 깨면.. 현실은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니까요.. 그냥 꿈 얘기..

    대통령님과 연예인분들에게 전파무기 피해 홍보 글 보내고.. 파란색, 하늘색(마스크) 동참 글 보냈는데..
    며칠 쉬었네요.. 내일부터 또 계속 보내야지..

  • 작성자 21.09.24 18:17


    제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에 써놓은대로 피해가 끝나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다른 분들도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정리하시고 제보하세요.
    이 범죄 빨리 끝내야죠.

  • 21.09.24 19:12

    제보감사합니다 김인창님 혹시
    이정도로열심히하시는데
    가해는버틸만하신지의문이네요..
    인공환청때매 저도살수가없어서
    앞으로저도제보좀해봐야겟네요
    전파피해나환청은 좀 괜찮으신지여줘보네요

  • 작성자 21.09.24 20:36


    전파 피해는 많이 줄어들은 상태인데,
    2월에서 5월까지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죽다살아났습니다.
    일터에서나 길거리 갱스토킹 등은 저에게 영향을 못 미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인공환청은 제가 길들여버렸습니다. 본문 2021년에도 그렇게 끝이 나 있는데요
    인공환청들이 난동을 부리면 아바나 증후군으로 주제를 바꿔버립니다.
    "아바나 증후군 따라해." 이걸 몇 번 반복하면 안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바꾸면 지들도 어쩔 수 없이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따라하게 됩니다.
    몇 번 반복하면 따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2016년 쿠바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CIA가 어떻게 뒈져나가며 러시아한테 꼼짝도 못한다는 사실을 암기를 시켜버리고
    너희들도 얼마 안 남았으니 미리 자살을 하던가, 검거되어 불타 죽을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인공환청이 떠들기만 하면 바로 아바나 증후군으로 내용을 바꿔버렸습니다.
    결국 인공환청들이 제 말을 고분고분 따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 소재였습니다.
    니들 범죄 전부 영화화되었다. 여기부터 인공환청들이 겁먹더군요.

    그래서 인공환청 피해만은 벗어났습니다.

  • 작성자 21.09.24 19:50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작년 6월 9일에 봤는데
    인공환청들도 함께 봤습니다.
    그리곤 실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 컴퓨터가 만든 가짜 영화라고 떠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인공환청, 뇌해킹, 갱스토킹, 절도 등에 대해 그 수법이 사실대로 나온 것이기에
    겁 먹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끝장났다"라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 인공환청들을 세뇌시키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니들 끝났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신드롬 두 개 만이 아니라
    중국의 인도군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 공격도 가끔 꺼냈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가 기사화되었으니 어쩌면 좋으냐? 니들 범죄 자꾸 알려진다.

    이런 증거들을 가지고 제가 몇 번 반복하면 이것들이 힘이 빠져서 따라합니다.
    이런 중간 과정을 거쳐서 길들여버렸습니다.


  • 작성자 21.09.24 19:56


    인공환청 이것들이 영화 보고 겁 먹고, 아바나 증후군 때문에 겁 먹고 하면서
    두 단어만 사용한 기간이 상당히 됩니다. 반복해서 세뇌를 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세뇌급까지 가지 않고서는 이것들이 지랄을 하기 때문에 세뇌를 시켜버렸습니다.

    지금도 돌발행동하려는 것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바나 증후군이 더 쎄지고 있어서 인공환청들 길들이는 것은 더 쉬워졌습니다.
    돌발행동 하려고 하는 것들이 있으면 저것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증후군으로 또 넘어오는데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

    사실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막장으로 치달리고 있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 작성자 21.09.24 20:26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3


    아바나 증후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364



    제가 인공환청 길들인 방법으로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두 가지를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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