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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2 bordercolor=#ffffff width="560" height="100" cellpadding="5" cellspacing="2"><tr><td><b><pre><font face="바탕체" style="color:red;font-size:9pt;text-decoration:non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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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take my eyes off you(그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___ Morten Harke
<img src=http://image.hanmail.net/hanmail/temp/msg05.gif border="0"><font face="바탕체" style="color:red;font-size:9pt;text-decoration:none"><b></a></b>
</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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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br>
요즘 제가 오빠께 너무 자주 편지를 쓰는것 같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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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저녁시간에 잠깐 머리좀 식힐겸<br>
인터넷으로 고스톱좀 하다가 (예전에 오빠께서 성격나빠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br>
잠깐 핸펀쓸데가 있어서 제방에 갔다가<br>
티비속에 낯익은 얼굴이 있더라구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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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마녀" 전에 했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에서<br>
잠깐 의사역으로 나오셨던 "운기호"님이 나오시더라구요<br>
이번 새롭게 선보인 SBS "인간시장"에서요<br>
김상경에게 구타 당하는 장면이더군요<br>
내용 흐름을 보니 잠깐 출연하신것 같기도 하구요<br>
그리구 김상경 母親으로 "오미연"선생님도 출연하시구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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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께서 뭐 미리 알고는 계시겠지만<br>
아끼는 후배중의 한분이실것 같아서<br>
격려좀 해 드리라는 의미에서 언급해 봤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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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뵜을때 그분이 오빠의 그 위치를 부러워 하시는것 같아서요<br>
그런데 크게 스타일이 바뀌신것 없는것 같더군요<br>
에거거~ 남의 애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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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고 있네요~<br>
오빤 벌써 주무실려나?~zzz<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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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뇽히 주무시구용<br>
8시간30분 후에 언제나 만났던 그곳에서~<br>
만나요!!!~ㅋㅋㅋ<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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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이 노래 내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인데....노래방 1순위곡인데...미화야 고맙다..
오잉~ 언니의 노래실력이 또 일품이다 이거지!!! 실은 나두 이 노래 좋아해... 하지만 못부르지롱~ --;; 담에 만나면 꼭~ 노래방 가서 언니의 노래실력을 보여줘?~ 알겠지^^ 언니와 내가 통하는게 있긴 있군^^
운기호님을 말하는거겠지??
잉~ 부끄부끄 --;;
봄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저는 잘 몰랐는데.. 정말 아끼는 후배죠 그런데 요즘 활동이 좀 없어서 그럴거예요 다들 잘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