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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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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스크랩 북한의 실제 모습(스압)
이호근 추천 0 조회 1,291 09.01.30 21:18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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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1 05:12

    결국... 독립투쟁은...안전한 미국가서 주뎅이로만 허다...미국에 업혀 들어와 나랏님행세를 하다...미국과 싸우는 가증스런 제스처를 쓰면서도...결과적으론 미국의 한반도 지배를 다져준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이승만이의 숫법과...유대 비판하는 자들 중...최상부 몇 몇의 의도가 결과적으론 다르지 않단 겁니다.

  • 작성자 09.01.31 11:31

    프메연의 운영진은 20,30대의 젊은층들입니다. 저도 젊은층에 속하고요.. 그리고 저도 초창기에 잠시 운영진을 도와주었는데 대학생들이 무슨 사리사욕이 있겠습니까? 진실탐구와 학문에 대한 열정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프메연의 판단이 사건에 대한 본질 흐리기 내지 패배주의로 의욕을 꺽을려는 저의가 아니라 아직은 덜 성숙한 여물이라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 09.01.31 05:27

    자...다~~~떠나서...같은 동포가 굶어 디져가고 있는 판국에도...북한정권이 독재라서...프연몬지 뭔지의 분석으론 결과적으론 북한도 메이슨들 에 놀아나고 있어서...굶어 디지게 놔 주잔 겁니까...?...전쟁 유발하는 정부의 철딱서니없는 북한 자극을 지지하잔 얘기십니까...?..대책을 좀 제시해 보시져...

  • 작성자 09.01.31 12:22

    프연몬지 뭔지의 분석으론 결과적으론 북한도 메이슨들 에 놀아나고 있어서...굶어 디지게 놔 주잔 겁니까...?...=> 논리의 비약이 보이십니다. 북한이 유대계자본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것과 그들의 경제적 무능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반복되는 리플이지만 북한체제는 자본의 통제로 글로벌 시대에 스스로 경제적으로 고립된 것을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남한도 지금 국제 금융자본자들의 장난질에 국가파산 직전까지 숨이 턱에 차있는 상황인데,도와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북한 체제에 우리가 무한정 쌀을 공급해줘야하겠습니까? 오지랖도 정도껏 해야죠.

  • 작성자 09.01.31 12:22

    북한은 내부 모순으로 인해 자연히 붕괴 될 것이 뻔하며 현재와 같이 북한이 아무련 개혁의 의지를 보이지않는다면 남한이 굳이 나설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09.01.31 21:32

    하다보니 결과적 메이슨들의 작전에 놀아난 것과...애초부터 메이슨들의 주구로 행동한 것은...비록 결과적으론 비슷한 뻘짓이지만...그 동기와 과정은 천양지차라 하겠습니다...모든 사안을 다 그런 식으로 싸잡아 똑같이 취급해 버림은...어짜피 메이슨들에 철저히 놀아난 남한 기득권들에 어떻게든 동조했던 이선생님자체도 메이슨의 주구역할을 한 구재불능의 존재라는 논리와도 같은 무조건 싸잡기로 보입니다.

  • 09.01.31 21:35

    북한 내부의 모순은...김일성 김정일 부자의...막스레닌 주의에 의한 유혈 전쟁과 세습독제 정도지...그 정권의 강력한 민족자주 경제&군사 지향은...비록 거대한 외세의 방해로 실패했다 하지만..전혀 무가치했다 보이지 않습니다...만일 그 북쪽의 완강한 반 제국주의 민족주의 세력이 없었다면...미국등은...그들을 견재키위해 남한에 상대적인 지원도 없었을 겁니다.

  • 09.01.31 21:40

    특히나 북한의 정권과 전체적 지배세력 구성은...일부의 친소 공산당계 빼곤...상당부분 독립군 계열로서...고대로 친일 매국노들로 상당부분 채워진 리승만이의 남한 정권관 도덕성 면에선 천양지차라 하겠습니다...친일 매국노들이 독립투사들과 그 자손들을 핍박하며 고개 빳빳이 들고 사는 이 코메디스런 남한 체제가 그남아 아직도 양이들과 왜노들의 본격적 슛쌈보이가 되지 않은 이유도...어찌보면 북쪽의 과격한 반미 반일 동족들 덕택인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 09.01.31 21:42

    프연모등에서 근간에 제시하는 유용하고 진실한 정보들은...사실,저는 한 30년 전에 이미 대충은 접했던 정보입니다...아이러니 하게도...일본이 가장 그 연구에 대가들이 그 당시는 많았던지...거의 유일하게 일본인의 책으로 접하게 됐습니다.

  • 09.01.31 21:44

    모순은 이겁니다...구한말부터 현재까지...양이들의 철저한 주구가 되어 아세아를 말아먹는데 주구역할질을 했던 일본인들이...먹거 살만 하니 양이들에 대들다 대동아전에서 토사구팽 당하고...저항하다 역부족으로 꼬랑질말고 다시 주구역할에 충실해 경제회생하다...또 살만하니 양이들이 각종 견재를 하여 일본경제가 상승 탄력을 잃어갈 당시 그런 일본책들이 나왔단 것이져...

  • 09.01.31 21:49

    현재의 프면모들이 가진 방대한 메이슨류들에 데한 정보도...제 예상엔 상당부분 일본인들이 그동아 확보해 놓은 자료들을...우회적 간접적으로 제공받았을 것이라 예상되는 점입니다...우리 지식층들이 그리 디테일한 연구를 자기 손으로 해 놓은걸 제가 아직 못 봤기 때문입니다.

  • 09.01.31 21:57

    양키 프리메이슨류들의 세계지배 만행을 막기 위하야...아세아가 대승적으로 경제 문화 군사적 동맹을 맺고...여기에 방해가 되는 극단적 반일 반미 민족주의 계열인 북한은 왕따시키고...저들에 대항하잔 논리면서...모순되게도 가장 메이슨류들에 완강히 저항했던 북한은 정작 제거하고...이미 메이슨들의 철저한 주구가 된 일본애들의 아시아 단결이란 가증스런 위장깃발 아래 모여...확실한 아시아 식민지의 길로 아시아인들을 몰아넣고...지들은 다시 그 보상의 뼈다귀를 챙기며...머슴 대장질을 해 보고 싶은...조촐한 왜노 자손들의 소망에의한 꽁수로 ... 진실에 물타기한 악의적 정보해석들이 나돈다 하겠습니다.

  • 09.01.31 22:02

    누가 뭐래도...이 지구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치밀한 거대 세력과 50년을 맞서고 제재를 당하면서도 아직 뻣뻣이 버티고 있는 북한의 동포들에게 눈물겨운 감동을 저는 개인적으로 받고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체제 비판이고..뭔 가치관이고 뭔 정보고를 떠나...굶어 나죽어 가는 동포들에게 쪼잔스런 트집을 잡아 ..조건을 걸고...최소한의 식량지원까지 딴지를 거는 민족들에게...하늘이 과연 축복을 내릴지..벼락을 내릴지 의문스럽다 하겠습니다.

  • 09.02.01 11:20

    남북한은 동시에 한계치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는 한국은 외세의 노예로, 북한역시 고립된상태로 아사해나갑니다. 따라서 서로 같이 살기위해서 손을잡아야하는 것이지 어느한쪽이 희생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남한국민들도 지금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국민들에게 벼락운운하는 홍진영씨는 참 말을 가려서 해야겠습니다.

  • 09.02.02 13:11

    당장 주위를 보세요. 한국의 서민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 서민들을 기득권과 외세는 실컷이용하고 수탈을하고있습니다. 이런 서민들에게 뭘 더 내놓으라는겁니까? 있어야 주지! 더구나 지금 한국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모르십니까? 남북공조로 같이 잘살수있는길을 말하기는커녕, 힘겨운서민들에게 그저 더 내놓으라며 벼락(?)이라는 망발까지 해대는 홍진영씨의 말은 허튼나발입니다. 홍진영씨는 한국경제를 위해, 또 우리주위의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역사를 찾기에 앞서 개념을 먼저 찾으시오!

  • 09.02.02 16:10

    수입쿼터를 맞추기 위해 정부 창고에 잔뜩 묵혀 쌓여져 있던 쌀들은...국내 농민들 보호를 위해 풀지를 못하고... 남아 돌아...그걸 북한에 지원하려 하다...그마저 한나라등의 반북세력들의 반대로 막히자...창고에 쌓인 곡물들이 유효기간을 초과해...비공식 적으론 폐기처분 된단 공공연한 정보도...농촌 토지위원들 전체 회의석상에서 나왔었단 말을...우리동네 토지위원에게 들었을 정도입니다...힘든 서민들에게 뭘 더 뜯어서 북한을 지원하잔게 아닙니다...저런 낭비를 최대한 좋은 용도로 돌려 좋은일에 쓰잔 거지여...

  • 09.02.02 16:14

    창고에 묵혀져 있으면서 국내 농민들 쌀값 보전을위해 못 풀던 쌀들을 북한 지원기금대신 돌리는 것이...국내 서민들의 경재를 갉아먹을 이유는 없습니다...설사 온존한 깃금으로 최소한의 생존을 필요한 물자들을 북한에 쏟아 부었다 해도...그 금액은...우리 지방정부틀이 매년 예산집행을 위해 낭비하는 멀쩡헌 보도블록 교체니...등의 불필요한 건축공사 경비만 줄여도 충분한..약소한 금액일 겁니다.

  • 09.01.31 22:40

    설사,북한이 남한의 철천지 웬수였다고 가정하더라도...제가 현재 남한 국가지도자라면 이러겠습니다...북한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최소한의 인도적 식량지원은 국제사회의 칭찬을 받아가며 하겠습니다...단지 북한 주민들에게 직송되는 가 만 국제기구에 감시를 맏끼면 될 겁니다.

  • 09.01.31 22:09

    국제 사회에서도 남한의 이미지는 알게 모르게 상승할 것이고...북한의 완전 붕괴가 없을시...미국등의 메이슨 세력들은...어쩔수 없이 이에 대한 견재로 남한을 알게 모르게 지원하거나 남한 눈치를 어느정도 보게 만들수 있을 겁니다...남한마저 북한식의 반미 반일 민족주의국가로 바뀌면...이미 피를 다 빨아먹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중원의 피를 빨기 위한 신 침략 전초기지인 한반도로의 교두보 확보가 어려워 지기 때문일 겁니다.

  • 09.01.31 22:42

    이런 중국과 양이들간의 첨예한 주도권 다툼의 핵심 포인트 지점인 한반도에서...오히려 남북한의 적절한 보조로 이들을 잘 이용하면...오히려 주도권은 한민족에게 일정부분 쥐어지는 것이며...차후 거래에 따라선 양이 자본들의 투자를 조건부로 자주권을 해치지 않을 만큼만 인정하여 수용한다면...미국에 소장된 대륙조선의 역사서들은 쏫아져 공개될 확률이 많을 것이고...북중국은 군사행동 없이도...문화적 경제 정서적으로 한민족과 반 통일이 되는 것이며...이 기세는 몽골과 중앙아로 뻣처 겉잡을수 없이 빠른 속도로 대륙조선은 재건될 확률도 높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 09.01.31 22:20

    허나,북한의 붕괴에 의한 북한의 외세 의존형 신정권과..가뜩이나 근본이 친일 친미파 사대기득권들인 남한 정권이 통일되어... 외세가 바라는 방향으로 한반도 한민족들이 된다면...대륙조선 역사의 진실이 들어나고 이로 인하여...혹여, 북중국과 중앙아가 한민족과 동화되더라도...그 전체는 이미,양이들의 속노 2등국민이 되는 이치니...무의미하다 하겠습니다...메이슨들의 속노들이 되어 잠시 배불리 살 것인가...상당기간 고난을 치루더라도 민족의 자주적 의지에 의해 정당하게 살 것인가의 선택의 시간이 코 앞에 도래했음을 절감하는 요즘의 움직인들입니다.

  • 09.01.31 22:47

    일본애들이 내미는 정교한 정보들도...그 해석에선 철저히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며 임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며...아마도 일본은 대륙조선 재건의 최대 방해물이 될 것이지...궁극적인 도움은 절대 되지 못할 존재들이라 예상되는게...대륙조선의 역사가 밝혀지면...자신들은 동남아에 서식하던 난장이 식인 해적들이고...임란 때 잠깐...그리고 근세에나 양이들에 엎혀 열도의 고려인들과 혼혈되는 영광으로 그나마 호모싸피엔스의 형체를 갖춘 비참한 종족들임이 들어나기 때문일 겁니다.

  • 09.02.01 13:26

    지난 10여년간 남한의 경제가 붕괴되오고 있는데 누굴도울형편이 아닙니다. 남한이 살기위해 북으로 가는것이고, 북한도 살기위해 남으로 오는것입니다. 어느한쪽의 흡수통일이아닌 서로가 대등하게 만나서 윈윈하는 남북공조가 필요합니다. 북에는 자원이있고 남에는 기술이 있으니 남북이 공조하면 서로 좋습니다. 한쪽의 퍼주기식 지원은 반드시 부작용과 불만이 생깁니다.

  • 09.02.01 13:39

    그리구 홍진영님, 애초에 대쥬신이 왜 무너졌습니까? 지금의 전지구적혼란은 또 왜 이렇습니까? 동남아난장이? 태초의 마고성에도 그런 말이있었습니까? 설사 한민족이 다시 우뚝선다해도 홍진영님의 이분법적 관념으로는 한민족은 제2의 유태인이자 제2의 프리메이슨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복본입니까? 그리고 일본과 유대..이들은 한민족의 또하나의 줄기가 아닐꺼라 보십니까? 빛과 어둠은 애초에 누구에게서 나와서 이토록 분열의 극에 달한 것입니까? 정신과 물질은 또 누구에게서 나와 이리 상극으로만 치달은것입니까?

  • 09.02.01 13:05

    통일독일의 국민들은 현상황에 불만들이 많습니다. 서독인은 퍼주기만했으니 자신들의 손해라생각하고 ,동독인도 지들이 피해봤다생각하며 통일이후 동서독은 되려 분단전보다 사정이 나빠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예어서도 보듯 어느한쪽의 흡수내지는 퍼주기는 부작용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남북은 같이살기위해 일대일로 공조해야하며 지금 국제정세도 남북이 동시에 막장에 몰리고 있기에, 남북은 서로가 필요합니다.

  • 09.02.02 16:00

    흡수통일을 저도 바보짖으로 보입니다...두 체제 그대로 유지한...연방제가 좋을 것이며...절대 퍼주기도 않될 겁니다...문젠...굶어 디지게 그대로 내버려 두면서...찔끔찔끔 생색을 내는 식량지원은...오히려 연방을 형성하더라도 두고두고 원한이 될 만한 삽질이란 겁니다...아프리카 뭐시기에도 지원한다 어쩌고 하면서...정작 같은 반도의 같은 동족들에겐...정치적 이유들 각박하게 들이대는 현재의 남한정서는...장기적 대륙경영 차원에선...간장종지 만 한 남한의 그릇을 표출하는 결과니...대륙조선연방 형성에 큰 장애가 될 겁니다.

  • 09.02.02 11:13

    난쟁이 왜노들의 피는...원 유전자가 정확히 보존된게 없으며...이미 구한말 이후로...중원대륙과 한반도에 전체적으로 퍼졌다 보입니다...저의 몸 속에도여...출발지인 동남아는..아랍과 서양인들과 섞인 것이겠고여...그래도 어디가 주 서식지였고...더 왜족의 특성을 많이 띄는간 자명하며...그들이 지들 조상들의 아세아인들에 대한 잔학한 만행을 고백하고 처절히 반성하지 않는 이상...또다시 연합을 구실로한 제 2의 아세아 패망의 주역질을 할게 뻔하니...현재는 과거 왜족들의 정신을 자랑스럽단 식으로 고수하고 있는 일본인들과의 연합은...피와 살점으로 저들의 만행을 경험하고도... 또다시 아시아 패망의 길을 택하는 삽질입니다.

  • 09.02.02 11:21

    대쥬신 연합은...무조건적인 잡탕 섞어치기 연합이 아닌...철저히 홍인인간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소양과 그걸 증거할 역사가 있는 쥬신들끼리의 연합여야 하지...대 쥬신의 패망에 멍멍이짓을 한 천박한 정신의 종족들과의 연합은...제2..,아니, 대륙조선정신 완전 괴멸의 삽질일 것이라 확신합니다...그리고 저는 이렇게 확신합니다... 왜족들은...대륙에서 밀려난 쥬신족들이 기득권인건 사실이지만...원주 왜족들의 본바탕은...대쥬신의 일원였다기 보단...대쥬신 문명권에선 대대로...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는 잔악 비열한 유전자들이라 대륙밖으로 쫒아낸...별종의 인류라 생각합니다.

  • 09.02.02 11:43

    예전 '역사 스페셜'의 한단고기 방영분 마지막에 김지하 시인이었나요... 우리가 '바른역사'를 찾는 의미 중 후세에게 미래의 비젼을 열어 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와 닿더라구요.. 미래는 현재와 같은 아귀다툼 없이 모두가 어울어져 살수 있는 마음과 다 함께 살 수 있는 창조적 활동이 매우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기, 질투, 약육강식.. 등등은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후대는 다른 세상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런 면에서 저 또한 홍진영님의 위의 댓글들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창조적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을 통해 요즘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09.02.02 16:18

    그리고 김강필 선생께서는...나발이고 뭐니의 표현을 회원에게 함부로 않으셨으면 합니다...저도 편협한 조건부 북한 길들이기 주의자들에겐 훨 처참한 단어로 받아칠수 있으나...당 연구회 분들은...그래도 역사진실을 찾겠다고 나름대로의 정의감을 가지고 임하시고 계신걸로 생각되 자제하는 중입니다.

  • 09.02.02 16:26

    제가 왜노들..더 정확인 제 유전자에도 있는 왜노들의 혼을 싫어함은...물질적으로 우리 민족이 아니라서가 아니라...그들(그들의 생태)이 역사적으로 행했던 비열 잔악행위와 대쥬신족 파멸행위를 싫어하는 것이고...그를 아직도 사과&반성치 않는걸 보아...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란 당연한 연결일 뿐인 이유입니다...그리고 태초의 그 마고성에 왜노들이 구성원으로 있었단 학설은 첨 듣습니다...?...태초의 마고성은 뭐고...거기 왜노들이 구성원으로 있었단 말씀을 구체적으로 한 번 본글로 올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09.02.02 19:11

    홍진영님께서 한국처자들이 니뽄과 북에 댄스걸로 나갈꺼라는 표현과 '벼락맞을'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나발이라는 표현을 한것이며 이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저는 한명의 한국인으로서 또한 서민으로서, 한국서민들의 비참한 실태를 도외시하는 홍진영님의 발언에 분노가 솟구친것입니다. 물론 홍선생님의 통일에 대한 열정은 인정합니다만 남한을 까서 주저앉히는 방식이 아니라 남한을 깨우고 일으켜세우는 방식이 되어야죠.

  • 09.02.02 19:07

    그리고 마고성얘기는 현 인류문명의 빛과 어둠의 뿌리가 모두 쥬신이라는 뜻에서 한얘기이고 지식적으로 누구누구가 구성원이었는지는 무식한 저는 잘모릅니다. 저는 단지 현지구문명의 판을 깐것은 쥬신이며 현재의 지구대란과 우여곡절을 겪고나면 최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라는 뜻만 취한것입니다. 누가 왜놈들을 잘봐주자는 뜻이 절대없으니 색안경을 벗으시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09.02.02 16:33

    같은 동족의 굶어 디짐엔 철저히 이성적(?) 냉정한 조건부를 들이 대시면서도...과거 아세아 인들을 참혹히 유린했던 왜노족들의 만행과 아직도 인정이나 사과가 그렇다하게 없는 그들의 뻔뻔함은 그냥 묻어두고...대승적(?)으로 그들도 대 쥬신의 일원으로 받아 줘야 편협한 인종주의 국수주의가 아니라는 요즘의 논조들...제가 민주운동권을 표방하는 근간의 단체들 최 상위층들을 신뢰하지 않는 제 1의 이유이기도 합니다...결국 잔악 비열했던 왜노들의 대주신 배신 &파괴 정신마저 그냥 용서하고 대쥬신 재건을 하자는...모순덩어리 넌센스가 된단 겁니다...병균 덩어리 살은 베어내고 가기보단... 그도 내 살이라 함께가야 한단 코메디여.

  • 09.02.02 16:46

    그리고 난쟁이 식인 왜노족들이라함은...정확하게 현 동남아인들을 이름이 아닙니다...현 동남아 인들은...이미 아랍과 서양인들과 철저히 석이였기에...과거의 왜노족들의 유전인자가 많이 희섞된 신 종족으로 봐야 할 겁니다...일본열도도 원주 고려족들과 왜노족들의 혼혈이라서 정확히 유전적인 왜노족들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 09.02.02 16:47

    저의 기준만으로 보면...오히려 유전적으로 왜노족들에 덜 혼혈된 한반도인들이라 하여도...과거의 왜노족들마냥 비열하고 잔혹한 잣대로...목적을 위해선 동족도 이웃도 무참히 희생시키고 이용하려는...특히 약소한 타민족엔 엄청 잔인하고...강한 타민족엔 엄청 친절하며...강자에겐 살살기고..약자들엔 무지 대범&단호한 비열한 정신세계의 사람들이 왜노족들의 정신을 계승한 진정한 왜노족 후손들이라 저는 규정합니다.

  • 09.02.02 16:54

    저 자신이나...김강필 선생님 자신이...과거 왜노들의 만행을 그냥 어쩔수 없는 역사의 흐름였다 인정하고...아무런 역사적 논죄나 그에따른 직계 후손들의 사과나 인정등도 없이 무조건 용서하고 같이 섞여가자 주장하는 순간...왜노족의 정신이 우리 내면에서 깨어나는 것이며...그것관 무관한 경우로도...우리의 행동과 가치관이 과거의 왜노족들같이 경우에 따라 비겁 잔악해 질땐...바로 우리 유전자와 정신에 내재된 왜노들의 정신이 발현되어...바로 유리 자신들이 진정한 왜노족들의 후예로 거듭나는 이치라 하겠습니다...물론,제 기준으론여...

  • 09.02.02 18:57

    제말의 핵심은 한민족을 결정하는 것은 한민족정신이다라는 것입니다. 홍진영님의 이번댓글은 그런 제 마음과도 본질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껏 같은 한국인에게는 철저히 이성과 감정을 병용하며 희생만을 강요하고 천형이니 벼락이니 하는 심한말을 해오신것은 바로 홍진영님 아닙니까?그리고 왜노들요? 누가 그놈들을 곱게 용서한답니까? 당연히 단죄는 하고 가야죠.

  • 09.02.02 16:58

    혹시...김강필 선생님이...정실련 제 게시판에..제가 몽골이나 조선족들을 너무 감싼다고 역정의 댓글을 쓰신 본인은 아니신지 여쭙고 싶습니다...?...그들도 사악한 범죄행위나 기만을 일삼는다면...감쌀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고...우리 한반도 인이라 해도...같은 적용을 해야 진저안 세계인이라 점는 봅니다.

  • 09.02.02 19:02

    제가 바로 그 사람 맞습니다. 북두칠성이라는 아이디를 썼지요. 그전에 쪽지를 보낸적도 있는데 기억하실겁니다. 홍진영선생님께서 이 댓글에 쓰신대로 공평하시다면야 제가 님에게 반감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예전 쪽지에서 밝혔던 대로 저는 원래 홍진영님에게 호감을 가졌었고 그 이유는 '한민족코드'가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정치성향도 저와 비슷하십니다.그러나 홍선생님의 글을 계속보니 한국인이 깨어나고 자존감을 얻기는 커녕 그 반대로 한국인을 자기비하와 노예근성에 빠트리는점들이 보였습니다.

  • 09.02.02 19:03

    예를들면 몽골불체자가 한국에 있으면 당연히 몽골잘못이지요. 그 반대라면 한국잘못이구요. 그런데 홍진영님은 몽골불체자한테 되려 죄송하다하며 한국은 왜노들 혼혈이라 송구함을 느낀다? 이거 뭐하시는겁니까? 꺼떡하면 한국은 왜노튀기니까 원주소도인 몽골이나 지나조선족들을 뒷바라지해야하며 이를 거역할시 천형을 면치못한다? 한국이 매춘하면 당연히 한국잘못, 몽골이 매춘해도 한국잘못? 이게 말이 됩니까? 한국에 태어난것이 무슨 죄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홍진영님이 공평하기만 하면 저는 님에게 반감이 없습니다. 안그러시니까 문제죠.

  • 09.02.02 18:54

    홍진영님의 글을 읽다보면 님이 말하는 한민족은 몽골부터 북한까지만이며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또는 대한민국을 시다바리로 하려는 뉘앙스를 자주 느껴왔습니다. 저는 바로 이점에 화가 난것입니다. 저는 누차말했듯이 몽골이나 지나조선족을 배척하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반드시 소통하고 교류해나가야할 상대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전제조건은 먼저 제가 태어난 애증의 조국 대한민국이 똑바로 서고 이땅의 주인의식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홍진영님은 맞는말씀을 하신 댓글과는 다르게 평소에 이래도 한국잘못, 저래도 한국잘못, 그 이유는 왜놈피가 섞여서! 하시니까 제가 화가 난것입니다.

  • 09.02.02 19:21

    지금 국제호구짓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저는 열받습니다. 남의 나라라면 관심없으니까 화도 안나겠지만, 탯줄로 이어진 내나라이기에 버릴수도없으니, 대한민국이 당당히서는 모습을 반드시 보고싶을뿐입니다.

  • 09.02.03 00:30

    자기 가족등의 잘못 먼저 반성하지 못하고...남들이 더 잘못했다 만 강조함은...대조선국인의 자질이 아니라 봅니다...그리고 몽골&조선 인들의 범죄를 용서해야 한단 적 없습니다..그들 여인들의 매춘과 그에 따른 남자들의 한국인 폭행은...소비자인 일부의 한국남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한 겁니다.

  • 09.02.03 00:31

    진짜 호구짓은 이겁니다...지들의 여자들은 본국에 꿍쳐 놓고...각 외국인들중 유별나고 독보적으로 한국 아줌마들에게 불쌍한 얼굴로 접근... 한국 아줌마들 피를 빨아먹는 놈들이 상당수 있는 서남아시아 애들에겐 되게 관대하면서도...우리와 가장 문화 인종족으로 같고...우리에게 가장 호의적인 조선족과 몽골족들엔 알게 모르게 해택이 적은 이 나라의 미묘한 왜국인 정책들이여...

  • 작성자 09.02.03 02:56

    홍진영님 사고가 편향되어 있으시네요.남의 잘못에 관대한 대국 자질 운운하심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너무 과대평가하신겁니다. 조선도 사리사욕 챙기는 허풍 잘 떠는 인간들 모여사는 그런 나라에 불과한 것이지 남의 잘못에 관대한 멍청한 종자만 모여사는 나라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 무협영화 보면 허풍이나 구라 가득한 내용만이 주를 이루죠. 그게 바로 조선인(중국인)들의 심리를 반영한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된장녀를 옹호하시는건 뭡니까? 서남아건 유럽, 미국넘.조선족,몽골이건 된장녀 심리가 다분한 한국여자에게 접근하면 껌 하나에도 쉽게몸 주는 한국여자가 문제인것이죠.

  • 작성자 09.02.03 02:57

    특히 양넘이라면 양아치 같은 넘들에게도 사족 못 쓰는 한국여자들은 혐오대상입니다. 그런 된장녀들에게 분개하는 한국 남자들 많습니다. 된장녀에게 접근하는 외국인들 싫어하고 경계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한국여자들의 허영심과 노력도 않고 남자 돈으로 편하게 먹고살면서 한국남자들 우습게 아는 된장녀들 그래서 유행어가 된겁니다. 미묘한 외국 정책 하는 넘들을 모두 한국 남자로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그런 넘들을 정직하고 성실한 수많은 한국남자들로 동일시하지말라는 겁니다.

  • 09.02.03 21:32

    홍진영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서남아놈들에게 매국노들외에 누가 관대하단말입니까? 그리고 지금의 조선족은 정체성이 짱깨화되어있고 한국내 불체자와 전체범죄의 반이상이 조선족인걸 다아는데 지금 님의 발언은 그들을 감쌈으로인해 결국 한국인이 피해보는것아닙니까? 도대체 언제 정신을 차리시겠습니까? 한국땅에서 가장 천대받고 있는것은 바로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매춘했다고 쳐맞는다면 몽골놈들도 불구되게 쳐맞았어야 정상입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홍진영님 어느나라사람입니까? 최소한 공평하기는해야죠.

  • 09.02.03 23:17

    그리구 외국놈들에게 무슨 혜택을 더줍니까? 지난 10여년간 세계화,불체자책동이 어떤식으로 전개되어왔는지 진정모르십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마음이 왜곡되신것입니까? 한국인의 혜택을 한국인에게 되돌려야 할시점이며 남북공조로 연결해나가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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