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칼럼 ＞ 아직도 방송출연의 홀대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전유진 가왕의 홀로서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행사운영팀장 ll 부천나라(부천)]

mbn의 기획의도는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홀대론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이번 불타는 장미단의 전유진양이 부른 연모가 업로드 되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이 되었다!
출연당시 녹화가 되고 이곡들이 저작권부터 따져보고 이곡이 저작권료가 합의가 안되면 다른 곡으로 부르게
하는게 맞는게 mbn제작측의 의무가 아닌가?~
다른 가수들이 연모 부른 노래는 업로드되어 유튜브 동영상이 버젖이 나와있는데 말이다

전유진양은 현역가왕전에서 인기투표와 문자투표 1위에 스밍차트에서도 부동의 1위로 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인기스타이다!
그리고 한일가왕전에서도 최대의 활약상으로 mvp임 에도 김다현양에게 주는 최대의 실수를 저질렸다
전유진가수만 없다고 하면 김다현양이 받으면 당연한 결과로 여겨지지만 독보적이고 한국이 승리하는데 마지막 주자이고 결정적으로 승부른 가른 팀선수에게
주는게 당연한 결과임에도 상식과 결과에 반한 결정 을 mbn측과 서피디는 또 저질렸다

50대 후반으로 가고 있는 지금! 가요계에서도 이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으로 자행되고 있어서 울화통이
터지는데 또 이번 업로드 사건이 터지면서 또 한번의 울화통이 터지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보면 1인기획사의 단점이 분명히 드러 나고 있다
전유진양이 일반적인 가수로 성장한다고 하면 지금의 방식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
자기일하면서 평범하게 행사가수 및 오락연예 가수로
간다면 말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유진양은 k트롯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현역가왕전에서 그가능성을 입증하고 보여주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메이져급 기획사를 선택하여 최고의 가수로 다시 변모해야 한다
한일전 mvp를 탄 김다현양도 불과 몇개월사이에 폭풍성장하여 전유진양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단적인예로 업로드된 영상들이 초반에는 조회수가 어마하게 벌러지다가 한두달지나면 전부 전유진양 조회수를 앞선영상들이 둘둘히 나오고 있으며 김다현/마이진/린양들의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전유진양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다
두세달 지나면 거의 역전이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기획사의 능력이 아닐까 싶다

현역가왕에서 우승하면 가요계가 변하겠지 했는데 변한건 하나도 없다
아니 더 노골적으로 패싱문제가 더 대두되고 있다고 본다
어느 유튜브 여명TV에서 한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전유진양은 상품가치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면서
먼저 전유진양 패션부터 지적하는 말들이 생각이 난다
명품으로 협찬을 받던지 자체적으로 명품옷으로 갈아
입어야한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전유진양이 뭘신고 뭘입었는지의 이슈가되어 그자체 만으로 상품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절실히 보여진다
1인기획사의 한계가 여러증후에서 포착되고 있으니 빨리 여러 다방면에서도 경쟁력있는 기획사을 선택 하여 다시한번 비상을 하였으면 한다

<글쓴이 영훈부천>

[경인지역장ll하니야(부천)]

유진공주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