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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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상반기, 우리는 한 남편의 아내였던 어느 여인네의 처절한 복수극에 모든 시선을 빼앗겼었다.
이름만 들어도 당시의 생생했던 드라마 장면들이 떠오른다. 그 이름은 바로...
사람들에게 '악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욕을 하면서도 보게 만드는 악마의 매력을 지녔다는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
현재..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주연의 '스타일'과 장근석, 박신혜, 이홍기(FT아일랜드, MTM 51기)의 '미남이시네요'와
2009년 SBS드라마 연기대상자를 다투고 있는 중이다. 데뷔 때부터 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우리의 영원한 누나
장.서.희(MTM6기) !!>
<아내의 유혹 버럭 시리즈1탄!! 여기서 버럭 연기대상을 꼽으라면 단연 오영실 아나운서 님의
버럭 연기!!! 정말 리얼하다!! ㅋ 우리 장서희(MTM6기) 누님은 두 번째 모음에~ ^^>
<두 번째 버럭 모음 시리즈!! 정말 많다. ㅋ 여기는 후보들이 너무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그래도 굳이 꼽자면.. 맨 위 오른쪽 신애리(김서형)의 표정!! 아, 정말 뒷목 넘어간다! ㅋㅋㅋ
장서희(MTM6기)는 고함을 쳐도 어쩜 저리 예쁜 건지... 흐뭇하다~ !!
2009 SBS연기대상 꼭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2009년 (버럭) 연기대상 후보 중에서 단연 으뜸은 김동현 선생님의 버럭!!.. Feel so Good !!!
이렇듯 출연진 모두가 역할에 맞는 살아있는 연기로 비현실적인 이야기 구조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막장드라마이면서 대박드라마,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분명히 2009년 최고의 드라마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변신의 귀재 장서희(MTM6기)와 못지 않은 팜므파탈 역의 신애리(김서형)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 포스터>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연기자는 단연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아내 역할을 맡았고,
곧 있을 2009년 SBS드라마 연기대상에 후보로 올라가 있는
팜므파탈 역할의 지존! 장. 서. 희(MTM6기)!!
<나이가 들어도 빠지지 않는 미모를 간직하고 계신 장서희(MTM6기) 누님!
제가 두 손 모으고 장서희 누님께서 2009년 연기대상 수상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사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장서희(MTM6기) 누님은
이제 곧 불혹이 된다!!!
말도 안 돼~ 저 얼굴이 어찌 불혹을 바라보는 여자의 얼굴과 몸매란 말인가!!!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의술의 힘을 빌렸다고 말하는 어둠의 자식들을 위해!!!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바입니다!!!
장서희(MTM6기) 누님의 어린 시절 및 과거 사진들 대방출!!
<역시! 장서희(MTM6기) 누님의 미모는 어렸을 때부터 빛이 나는구나!>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모습.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그런 아찔하고 가슴 설레게 만드는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장서희(MTM6기) 누님!>
누님의 미모는 어렸을 때부터 유지돼 왔던 거라지만,
어떻게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 캐릭터도 그렇게 사실감 있게 연기할 수 있는 걸까?
<장서희 - MTM6기 출신>
그 궁금증이 해답은 바로 MTM 되겠다!!
꿈이 현실로 바뀌는 첫 걸음,
최다 스타 배출 기관으로 기네스북까지 오른 '연기 입시 명문'
'MTM !!!!'
장서희(MTM6기) 누님의 연기 발판은 MTM에서 전부 다져진 것이라고 얘기해도 무방할 것이다.
99%의 재능이 있어도 1%의 영감이 없으면 평범할 뿐!!
재능, 또는 열정이 있는 자들의 평생 연기 나침반이 되어줄 MTM~
자신의 꿈을 펼쳐 보고 싶은 사람은 주저말고 홈페이지에 'MTM'을!!
<왼쪽 차승원, 장서희 주연의 영화'귀신이 산다'와 오른쪽 정재영, 장서희 주연의 '마이캡틴김대출' 영화 포스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눈의 즐거움을 잔뜩 선물하고 있는
우리의 영원한 핑키 공주!! 장. 서. 희(MTM6기) !!!
곧 있을 2009년 SBS연기대상에서 천사의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하는 우리의 장서희(MTM6기)를 만나고 싶다!!
<김정은의 초콜릿 출연 - 장서희(MTM6기)의 '아내의 유혹'OST 中 '용서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