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조때 해질녘, 딱 그때만 기다렸다는 장면
놓치면 석달 뒤에나 촬영 기회가 생기는 장면이라
박해일 왈 "극한의 연기력을 뽑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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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VOD로 또 봐도 개좋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첫댓글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밋게 본 영화 ㅠㅠ 가슴이 참 먹먹해지는 여운 ㅠ
너무 좋았음..
여운이 너무 길게남음. 생각을 많이하게되거
사람의 감정을 잘 알려줫음
ㄷㄱ
아직못봤는데 봐야겠당
내가 그러케 나픔니까
보다가 잤는데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네 ㅠ
전여친이랑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생각 이상이었던...
이정도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게 참 안타까움.. 영상미, 연기, 배우 티켓파워, 감독, 소소한 웃음요소까지 부족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영화 잘 안보는데 진짜 잼게 봄
첫댓글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밋게 본 영화 ㅠㅠ 가슴이 참 먹먹해지는 여운 ㅠ
너무 좋았음..
여운이 너무 길게남음. 생각을 많이하게되거
사람의 감정을 잘 알려줫음
ㄷㄱ
아직못봤는데 봐야겠당
내가 그러케 나픔니까
보다가 잤는데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네 ㅠ
전여친이랑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생각 이상이었던...
이정도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게 참 안타까움.. 영상미, 연기, 배우 티켓파워, 감독, 소소한 웃음요소까지 부족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영화 잘 안보는데 진짜 잼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