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태목사는 2011년 11.2 (수) 아침 8시 목포극동방송(지사장 이찬희) 직원예배를 인도하시다.
증도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새벽예배후 바로 방송국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되어 많지않는 직원들이었지만 지사장을님을 비롯한 직원들께서 지역을 품고
교회 교회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에서 저들은 우리들을 위해 이처럼 뜨겁게 기도하는데
우리는 저들을 위해 얼마나 위해 기도했는가하는 마음에 많이 미안했고 죄스러움 마음이었습니다.
사람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사도바울 또한 문준경 전도사님 그리고 오늘 이시대에는 우리들을 향한 뜻이 있음을 함께나누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래사진을 뽑아주셨네요. 즉석사진으로 액자에 끼워서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야 너무 멋지십니다^^
^^*
어찌 이런일이... 영광입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방송국까지 진출하시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아름답게 보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여세를 밀어붙어서 서울 본방까지 ^^
왜 들 이러신데요.???
쑥쓰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