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씬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화 이야기 이층의 악당, 메가마인드, 심장이 뛴다, 고백, 황해, 127시간, 글러브, 조선명탐정
nogard 추천 0 조회 53 11.02.07 13: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07 13:26

    첫댓글 아, <고백>과 <127시간>은 아기다리고기다리는 작품인데요, 뉴스에서 실화 소재 영화 다루면서 <127시간> 결말 얘기해서 완전 좌절했어요. 그래도 꼭 극장에서 보려고 대기중이에욧~

  • 작성자 11.02.07 14:19

    아이고 맙소사! 영화 소개 프로그램도 아니고 뉴스에서..완전 당했네요. ㅎㅎ 두 영화 다 영상이 정말 볼만 합니다.

  • 11.02.07 18:45

    고백은 정말 일본 특유의 발상이라고 해야 하나...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각하기는 좀 힘든 복수극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 복수 장면을 보면서 정말 허걱~했던 기억이.....
    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좋아하는 저로서 조선명탐정의 그 헛점들이란... 정말로 웃고 즐기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감독님이 웃음 코드에만 너무 집착을 하신 듯

  • 11.02.08 00:45

    갠적으론 일본추리소설 매니아인데,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 등의 작품보다도 <고백>이 너무 좋았기에 사실은 영화로 보기가 두렵기도 하다는. 아... 내 책은 도대체 누가 빌려가서 돌아오질 않는걸까요. 쩝-

  • 작성자 11.02.08 15:20

    고백은 사실 한줄로 리뷰를 끝내기는 어려운 영화였어요. 형식, 내용면에서 생각할 것이 많더라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