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새벽4:30에 출발해서 3시간을 달려 진주오니 7:30분도착해서 완전몸은 천근만근이고 몸 이곳저곳은 안쑤시는곳이
없는것 가타요. 녹다운~되어 지금까지 쓰러져 정처없이 꿈속을 헤매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팔도 아프지만
몇자 적어 볼께요..ㅋㅋ 28일 새벽부터 울메나 비가 억수 가치 쏱아지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지 올 공연은 취소가
되엇으면 조컷따 시펄 정도로 엄청 오더라고요. 그래서 밤새 잠을 설치고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간식거리
챙겨서 10:00시 출발. 제가 차를 가지고 장거리 가기는첨이고 초행길이라 불안하기도 햇꾸요..
그래도 부산쯤 가니 비가 마이 오지는 안터라구요. 다행이다 생각하고 매표소 안내원에게 물어물어
울산을 3시간을 달려 갓는뎀..1시쯤 되더라고요. 공연장소를 달옆님이 태화호텔이라고 문자가 왓는데..
울산에 뒤란때 오고 두번짼데 위치도 정확하게 모르겟꼬.. 뽀뽀야님께 전화해서 태화교로 가면 된다해서
무조건 가니 주정차 할곳이 마땅치 안아 삼호교라는 다리밑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택시를 탓는뎀..ㅜㅜ
택시 기사가 뺑뺑 돌아서 내려 준곳이 엄청 공연장까징 걸어가야하는거리~~ㅜㅜ올 따라 무슨 강친들이 깔렷는징..
가방에 요것저것 챙겨 넣은 가방을 보고 강친들이 노점상으로 오해하고 검문을 두번이나 받앗넴요..
벌써가니 앞자리는 중,고딩으로 꽉차고 뒤자리 바케 업어서 어떡하징 생각에 좌측편으로 가보니
그래도 괜찬은 자리가 좀 잇어서 혼자서 요것저것 꺼내어 자리사수하니 쿠키분들이 몇명올지 예상이 안되서
대강 세줄을 잡앗어요.. 내가 생각해도 ㅎㅎㅋㅋ 내 혼자서 자리 3줄을 잡꼬 어디 꼼짝도 못하고
누가 앉을까봐 불안해서.. 조금 지나니 슈르언니, 장군언니, 러브동생이 오길래 울메나 방갑는징..ㅋㅋ
장군언니도 카페에서 쳇팅 몇번하고 문자, 통화, 몇번 햇는데 완전 친언니 처럼 따사롭게 느껴졋어요..
슈르언니, 러브동생도 마찬가지고요.. 무슨 빗줄기가 그렇게 그칠줄을 모르고 퍼 붓는지..
우비도 소용도 업꼬 옷은 이미 다 젖어 속옷 바지는 헝건한 상태.. 참 잉쿡씨가 뭐길래 이 먼데까징 와서
이 비를 맞꼬 하염업시 7시간을 대기르 타야한다는 생각에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잉쿡님 얼굴
보고 나면 희망이 샘솟는것 가타서 조앗어요.. 그비속에 서서 점심을 먹으니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징.
빗물과 완전 짬뽕으로 만들어 먹엇넴여~^^
몇시간을 대기타서 잉국씨!! 얼굴 마이 봣짜 10분이내...ㅋㅋ 올은 잉쿡씨 모든면을 꽉꽉 가슴에 채워가리라는
기대와 부푼 가슴으로 기다림의 연속~~
그 프라스틱 의자는 딱아도딱아도 비 범벅인데 그대로 주저앉아 쿡수다를 떠는데 잼이 잇엇어요..ㅋㅋ
카메라 아씨가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말을 거는거예요.. 여긴 다중,고딩 학생속에 누나팬들이
보인다고. 누규 응원왓냐고 묻길래 서인국씨 응원하러 왓따구 하니 카메라를 갑짜기 들이대서 순간적으로
저 풀카도 잇어요 하니까 한번 보여 달라고. 가방에서 꺼내니 풀카가 비에 젖어 눅눅해져 힘이
업서 해죽해죽. 잉국씨 수건까징 카메라에 담꼬 . 우산을 살때가 뿔라져 완전 우산장사가 보면 하나줄 정도의 우산..^^
가만히 생각하니 부산에 그늘님이 제작한 하얀 우산이 생각나 달옆님께 전화해서 빨랑가져오라고
좀 잇으니 치킨님이 우산을 챙겨 왓더라고요..그늘님, 달옆님, 치킨님, 우산 줘서 고마워요.
쿠키분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려용..ㅋㅋ^^다시 카메라맨 불러 우산 찍꼬.간단한 인터뷰~~그 카메라분이 우릴 눈여겨 봣나봐용.
막상 왜 서인국씨가 좋냐고 묻낄래 심성이 착하고 ,맘씨가 곱고,선배님 부모님 공경 잘하고,에너지를
창출해준다면서..끝나고 나니 좀더 포장을 마이해서 애기할껄 후회도 밀려 왓어요. 장군엉가랑 인쿡씨께 한마디 하라고 해서
난 브자를 하면서 잉국씨!! 사랑해요.하고 엉가는 잉쿡씨!!이러브유 그렇게 애기 햇어요!!
공연시간 1시간을 남겨 두고 있는뎀 젠틀님 도착햇어요.. 젠틀님도 얼굴 뵌적이 업지만
목소리는 들은적이 만아서 그런지 진짜 친근하고 오래 사귄 칭구처럼 느껴지고 무척 방가웟넴여~^^
울 앞의 좌석에 고딩 남팬 5분이 누구 응원 왓는냐고 묻길래 서인국씨 응원하러 왓따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서인국씨!!넘 조아한다고 (올은 아이유 보러 왓때여) 이때가 기회다 시퍼 그럼 잉쿠씨팬하면
내가 담에 리팩 앨범 준다고 하니 너도나도 주라고 난리법석인 거예요. 마침 젠틀님이 cd가 하나 잇따해서
하나를 주니 5명이 다주라고 해서 그럼 담에 보내줄테니 전번을 주라고 햇더니 이모전화번호 가르쳐 줄라고 하길래
가르쳐 주니 진주이모라고 저장해노코 그 옆에는 하트모양까징.. 기분은 나쁘지 안터구먼요..
그 고딩들이 어디서 왓냐고 우리에게 물어봐주고 .. 애들이 착하더라고요.. 잉쿡씨에게 관심도 가져주고
폭풍 응원까징 하기로 약속도 받꼬..ㅋㅋ울 카페에 가입도 하라고 살짝 권유도 햇구요..
그 빗속에 울 쿠키분들이 만이 와줘서 고맙더라고요.
공연이 시작되니~~ 잉국씬3번째 짠~~~등장하는뎀. 의자가 나오니 맘이 10대처럼 콩닥콩닥~~^^
우산도 홍보효과로 활용. 고딩 남팬께 주면서 펼쳐 흔들어라하궁.우리는 풀카로 마구 흔들엇죵.
젠틀님도 어젯밤에 가족이 총동원해 만든풀카를 팰치고 (얼마나 기분이 조코 뿌듯햇을까) 폭풍 응원을 햇죵.
우리쿠키쪽으로 와서 눈웃음도 날리고 손도 흔들고 팬 써비스 재대로 해 줫넴요,
반응이 장난이 아니고 앞에 중딩들 서서 응원하는 바람에 뒤에 있는분들은 보이지도 안코. 애들이
팔딱팔딱 뛰고. 와~~넘 대단햇어요.. 반응이 그렇게 조을꺼라 예상을 못햇는뎀 예상 밖으로 뜨거운 호응..ㅋㅋㅋ
부른다는 너무 잘 부르고 전부 따라하구~~ 앞의 가수들 반응의 10배는 넘는 인기의 실감..그 빗속에도 거기까징
달려와서 우리들의 맘을 녹여주는 달달한 목소리로 가슴을 울리고 내일의 삶과 희망을 안겨준 잉쿡씨게
정말 고맙꼬 감쏴하게 생각 들어요..몇시간을 비속에서 기다렷지만 쿡도령 보는 순간 힘든것은 물거품 사라지듯이
사르르 녹아버렷넴요~^^
살짝 아쉬운게 다른가수는 3곡인뎀 울서가수는2곡이라서 정말 아쉬웟어요..!! 잉쿡씨만 계속 노래를 불럿으면..하는 맘..
잉국씨! 무대가 끝나고 우리는 바캍으로 나와 담을 기약하며 젠틀님과 헤어지려 하니 잡은손이 떨어지지를 안았어용.
자꾸 뒤돌아 보이고 잉쿡님본만큼 정말 방가웟어요.!!경주 뽀뽀야님!! 집에 가서 치킨, 맥주, 피자를 시켜노코
쿡수다를 정감나게 나누공.또 팩마사지도 받꼬..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을 만져보니 얼굴이 뽀드득 소리가
낫어요. 경주팀( 뽀뽀야.쿡도령까꿍, 스마일뚱님) 잉쿡씨와 더불어 무한한 사랑에 감쏴드려용..ㅋㅋ^^
내가 새벽에 나온다고 언니들께 인사를 못하고 와서 미안요.
그리고 멀리서 오신 슈르님, 장군님, 러브님, 고맙꼬 담에 또 뵈요
잉쿡님!! 쿠키여러분!!! 싸랑해여~~ ^*^
첫댓글 ㅠ_ㅠ 인국오빠 팬들 왜못봤을까 .... 저는 새벽3시에갔는뎅! 수고하셧어여 ㅎ
뭠~~ 새벽 3시..ㅋㅋ^*^ 우리보다 더 열정적이엇꾼요..^^ 어디 앉아 잇어죵..비오는뎀 고생 햇넴여~ㅋㅋㅋ
그 중간에 카메라 기준으루하고 2번째줄 센터요 !!!! 막 플카 뒤로흔들고 앞으로흔들고했는뎅..ㅠ^ㅠ
역시 후기는 돌돌이님처럼 요렇게 올려야 재미가 있는데..^^ 어제 넘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한번 잼나게 쓰봐영..ㅋㅋ^^ 난 몸살이 나서 온몸이 찌뿌덩해요.. 공연은 다보고 갓나용..ㅋㅋ 잘갓죵..^*^ 담에 또 꼭. 꼭 뵙기를요~^^ 어제 풀카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해 보엿어요..ㅋㅋ^^ 잉국씰보면 이렇게 다 즐거워하나 시퍼 넘 기뻣죠..ㅋㅋ
팔이 아프셔서 몇자 적으신다는 말씀이 .....참말로 눙물 나는 후기네요
빗속에서 넘 힘드셨겠어요......그런데 저두 거기 있엇음 참 좋앗겟다...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난 쿠키들이 넘 보고시퍼요
저도 설화님!! 꼭 보고파요.. 언젠간 울 쿠키분 다 모여서 공연장에서 응원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당.. 감쏴해요.!!
인국씨두 보구 쿡수다두 실컷 떠시구~넘넘 좋으셨겠어요~^ㅅ^무엇보다 젠틀님 만나신 거!!ㅋㅋㅋ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아~글구 저두 돌돌이님 얼굴 이제 알아용~^ㅅ^ㅋㅋㅋㅋ
ㅋㅋㅋ 멀리서도 알아본다니~ 내가 전국구~^^ㅋㅋㅋ 쿡수다도 떨고 젠틀님도 뵈어서 진짜 조앗넴요~^^ 달달님도 꼭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랄께여~^^
아프신데 이리 길게 후기 남기시고...돌돌이님이 젤로 고생하신거 같아요..쿠키분들 위해 자리잡고 꼼짝못하셨다니..참..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그래도 인국군 보셨으니...그거 다 보상된거라 믿고 싶네요..수고많으셧어요..^^^^
피피님 감솨요~^^ 전 잉쿡씨와 쿠키만 보면 안픈것도 사라져용..ㅋㅋ^^ 상콤한 잉쿡씨!! 좀 지나면 또 보러 갈 꺼예용..ㅋㅋ^^
오지랍 만당인 울 돌돌님 천둥 벼락이쳐도 끄덕없을 울 돌돌님 ㅋㅋ우리기리좀웃자(ㅎㅎㅎㅎ)걱정했는데 살아났구만
어서가서(쿠기수다)울 둘이사진봐 참 부잣집 마나님 같구먼 나는 잠시 나갔다 다시올께여
ㅋㅋㅋㅋㅋ고생 햇어요!! 담에 만나면 더 격하게 아는체 해여~^^ 저보고는 복부인이라고 하는뎀.. 응가는 오목조목 예쁘겡 생겻던뎅..ㅋㅋㅋ
와~ 숨차게 읽었네요. 저도 울산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생생하게 느낌이에요!! 어제 그리 고생하시고 이렇게 깨알같은 후기 쓰실 여력이 남아있다니..강철체력이세요!! 돌돌님~ 넘 고생많으셨구요...감사드려요*^^*(꾸벅)
감사요~^^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리는뎀 해롱해롱 햇넴여~^^집에 와서 완전 뻣엇어요..ㅋㅋ 그래도 이쁜 잉국님!! 봐서 넘 기븐이 조앗어요.!!
에궁 ㅠㅠ 울 돌돌이님 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이렇게 벅찬 후기도 남겨주시고 ㅠㅠ 왜 이렇게 가슴이 찡해지는 지 모르겠네요 ㅠㅠ 몸살 회복하시고... 활기찬 돌돌이님으로 컴백해주세요^^ 오늘까지는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못가신 분들을 위해서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쓸려고 노력 햇어요.!!비루하지만 읽어줘서 고맙고 감솨해요. 가슴이 벅하고 감격스러웟어요..^^ 쿡찿사님도 담에 꼭 한번 뵈여~^^
어제 넘 고생 많으셨죠?ㅠㅠ 음식도 싸오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치킨걸언니 애기들 맛있게 먹었어용^^ 이제 또 재충전 하시구 담 공방때 또 뵈요^___^*
너도 마찬가지징~^^ 일찍 가서 고생햇징..ㅋㅋ^^ 그래도 좋앗따. 그치~~ ^^
와~~돌돌님 후기 현장감 끝내주네요.ㅎㅎㅎ 제가 울산 공연장에서 대기하고있는 느낌.....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다행이에요~^*^ 현장감이 느껴줘서요..ㅋㅋㅋ 진짜 고생해도 잼 잇어요.!!
쿡도령의 공연이 끝나고 경주로 향하는 차안에서... 너의 얘기로 나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언니한테 인사도 못하공. 정말 미안요~ 담에 거제도 올땐 울집에 오세용. 맛난것 사줄께요.. 수고햇어요~^^
후기 잘읽었어요~~ 몸살 안나게 조심하시고~~~ 다음주에도 인국씨 보시고 너무 좋으시겠어요~~~ㅠㅠ 고생하셨지만 인국씨를 보셨으니 행복하시지요?
맘은 밝아졋나요?? 옘!! 잉쿡님 보고 나니 넘 행복해요. 세상이 내것처럼 날아갈껏 가타요.. 근데 진하는 좀 생각해보공 갈려고요.. 항상 행복하세요..ㅋ^^
재밋엇어요??비가 와서 고생많으셧죠??ㅎㅎㅎㅎㅎ
우산이 반응이좋아서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ㅎㅎㅎㅎ담에 또 같이하는날이있길바랄꼐요.ㅎㅎㅎㅎ
우산대박~^^ 정말 고마우이~^*^ 고딩들이 자기네들 하나씩 주면 안되냐고 난리엿어..ㅋㅋ^^ 제작비도 만만찬을껀데..ㅋㅋ 그래!! 담에 꼭 만나면 고맙다고 인사할껭..ㅋㅋ^^
글 진짜 잘 쓰세요~ 제가 거기에 다녀온 기분이에요 ^^ 비도 많이 오는데 먼 곳까지 폭풍응원가시고 대단하십니다~! 후기 감사합니당^^
감사요!!! 맑음씨가 갓으면 날씨가 쨍~하고 햇볕이 낫을껀뎀요..ㅋㅋㅋㅋㅎㅎㅎ 잉쿡씨 응원 한번가면 에너지가 몇배로 효과가 나타나용. 그래서 더 조아영~^^
제가 전신 마사지 해드리고 싶다묘... 비도 오는데!!! 그래도 즐거우셨쪼?!><
와!!!우 진짜..ㅋㅋ^^ 고마베. 울 이쁜 동샹..ㅋㅋ^^ 오빠 보고파 그립징..ㅋㅋ^^ 몇일만 지나면 실컷 보겟땅..^^ 그때까징 에너지 충전하세융~^^
깨알같은후기 너무 잘읽었네.. 비가 왜그렇게 많이왔을까.. 폭풍우속에서 많은시간을 기다리며봤던,,
인국씨공연 정말 잊을수없는 공연이었겠다.. 몸살은 다 나은겨..
몸살은 다 나앗어!! 올따라 칭구가 그립꼬 보고파아~.ㅠㅠㅠ 나!! 5일날 서울갈껀뎀 볼수잇니?? 평일이라서 힘드냐??
비바람 부는 날씨에 정말 고생많이하셨죠?음식까지 준비하시구...수다방에 올려진 사진보니까...너무 고생하신것같아서 맘 아프고 울컥했어요...ㅠㅠ너무 대단하세요...후기 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당~^^돌돌이님 최고~!!
읽어 줘서 감솨~^^ 거친 비바람 맞으면서 잉쿡씨 기다리는것도 하나의 추억이잖아요..ㅋㅋ 쿠키분들과 가치 잇어서 그런지 하나도 힘들다는 느낌은 업서서요..^^ 잼이잇엇넴여~^^
캬~ 돌돌이님 후기 읽어내려가니 제가 다 뿌듯하고 감격스럽네여 .. 비도 오구 그 정신없는 와중에 플카,수건,우산까지 카메라에 담고 인터뷰 까정 ..정말 대단 ~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몇분 남짓 울 서가수 보고나니 피로가 싹 가시죠 ~*^^*
방가워요!! 이뽀님!! 뿌듯하다니 고머베여~^^ 비가 아무리 만이 와도 서가수 홍보는 할껏 잇음 뭐든지 꺼내어 자랑하고 시펏어요..ㅋㅋ^^옘!! 잉국씨 보니 세상을 다 얻은것 가타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