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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년째 표류 중인 위례 트램사업을 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면서 사업 속도를 높여 이르면 2021년 초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된 위례선(트램) 사업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10일 위례 주민들에게 보냈다.
서울시는 공문에서 “기존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민자적격성 조사를 받아 추가 타당성 조사가 필요 없다고 지방행정연구원이 전했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는 사업 재기획 용역의 중간 결과가 연내 나오는 대로 내년 상반기 서울시 투자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후 기본계획 수립(12개월), 기본·실시설계(12개월)를 마친 뒤 이르면 2021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을 경우 사업 기간은 6개월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은 2024년 초가 목표다.
위례신도시는 트램을 염두에 두고 조성됐기에 부작용이 만만찮다. 신도시 중심부는 트램을 활용한 ‘트랜짓몰’로 특화 개발됐지만 트램 건설이 늦어지면서 대규모 공실이 이어지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R1) 총 65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구 내 마지막 남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용적률 180%에 최고 4층, 총 5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지하 1층~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면적은 267~330.2㎡로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49만~526만원 수준이다. 공급방식은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며, 3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이달 20일 입찰신청 접수, 21일 개찰, 26~2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신청이 가능하다.
정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자영업자가 밀집해 있는 전국 구도심 상권 30곳을 ‘혁신 거점’으로 조성해 핵심상권으로 키워나가고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도 현재의 5배 수준인 10조원으로 늘리는등 자영업 지원 및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부분은 도시재생 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되는 ‘지역 구도심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인데 정부는 올해 ▦대구 북구 ▦경기 수원 ▦전남 강진 등 3곳을 상권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해 구역당 80억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었는데 이런 상권 활성화 지역을 내년에 5곳으로 늘리고 4년 후인 2022년까지 30곳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낙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를 정부가 매입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지역상권활성화 펀드를 마련해 전국 6,500개 빈 점포를 매입할 방침이다. 사들인 점포는 영세 상인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상가’로 조성된다.
자영업자들이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출연도 적극 지원한다. 우선 정부 소유 공영홈쇼핑에는 자영업자 전용 판매채널을 신설하고 우수 제품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쿠팡, 11번가 등 소비자가 많이 몰리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도 ‘소상공인 전용관’ 신설이 추진된다. 정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는 소상공인 제품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별도 ‘플랫폼’을 구축해 할인 쿠폰을 소비자에게 발행하거나 무료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자영업자들 사이에 돈이 돌도록 하기 위해 올해 3,000억원 규모인 지역 사랑 상품권 판매도 연간 1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현재 고용위기지역에 한정된 지역 상품권 할인발행 국비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경기 성남시처럼 아동수당 등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도 현재 2조원에서 10조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온누리상품권 권장 구매 비율이 확대되고 공무원들이 받는 복지포인트의 온누리상품권 지급 비율도 현행 30%에서 40%로 늘어난다.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의 무분별한 시장 잠식을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정부는 우선 수도권 아웃렛 등 복합쇼핑몰의 월 2회 의무휴업 등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법 개정 전이라도 하위법령 등을 통해서 우선 시행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해 자영업자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몇 년째 국내 패션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고비용 구조의 오프라인 매장 의존도를 낮추고, 효율성이 높은 자체 온라인 패션몰 강화에 나서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서 패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3조46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34.3% 증가했고 모바일 쇼핑에서도 패션 거래액이 신장했다. 올해 10월 기준 2조201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8.7% 올랐다.
온라인 유통망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패션 업체들이 자사 온라인몰의 역량을 키우는 흐름도 활발한데 패션업체 LF는 일찌감치 2014년 LG패션몰을 LF몰로 개편했다.
자사 브랜드 뿐 아니라 인기 있는 타사 브랜드를 입점시켜 외연을 확장했다. 불리 1803, 그린랜드 등 해외 화장품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에스티로더 SK2 등 200여개의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켜 매출증대 효과를 보았는데 2014년 1385억원이던 LF몰 매출은 지난해 3056억원으로 증가했고 온라인몰 매출 비중도 2014년 10%에서 지난해 22% 수준으로 올랐다.
최근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에 나서고있는데 LF몰의 모바일앱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홈 화면에 큐레이션 상품을 배치하고, TV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ㆍ리빙ㆍ뷰티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7가지 테마를 선정해 관련 상품을 모아서 보는 테마샵을 신설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의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의 올해 매출 800억원 달성을 확실시하고 있는데 전년과 비교해 66% 가량 증가한 셈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몰 SSF샵을 운영하고 있다. 빈폴ㆍ구호 등 주요 브랜드를 비롯해 르베이지ㆍ란스미어ㆍ10 꼬르소 꼬모 등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판매 중이며 최근에는 바이레도ㆍ딸고 등 뷰티 브랜드와 렉슨ㆍ밴도 등 인테리어 브랜드까지 입점시켜 종합 온라인몰로 변화를 꾀했다.
패션 업계의 온라인 강화는 백화점ㆍ아울렛 등 전통 유통 채널을 거치지 않고도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경우 백화점 수수료 매출의 35~40% 가량인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1월부터 BBQ와 치킨 판매에 대한 협력 계약을 맺고 치킨을 낱개로 판매중이다. 1·2인 가족을 겨냥해 소량 판매하는 것이 특징으로, 세븐일레븐은 직영점 10곳에서 시험 운영을 거쳐 향후 점포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미 편의점업계는 자체적으로 치킨 판매를 하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BBQ가 최초다.
BBQ측은 치킨 한 마리 전체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으니 부위별로 기호에 맞게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는 판단하에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다는 입장이지만 BBQ 치킨 가맹점주들의 반발은 거센 상황.
전국에 전국의 치킨 매장은 약 4만개, 편의점도 4만개나 되다보니 상권이 중복되는 곳들이 많아 가맹점주들의 매출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세븐일레븐 외에도 미니스톱은 현재 전체 점포 2500여 곳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판매 중이고 CU는 후라이드 운영 점포수를 전국에 2200곳을 운영 중이며 GS25는 치킨 판매대인 '치킨25' 운영 하면서 현재 3000여 점포에서 조각 치킨을 판매 중이다. 게다기 GS25는 내년 1월부터 치킨을 튀기는 편의점에 한해 튀김기름 비용의 50% 지원 등 부대비용을 '치킨 장려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하는 등 편의점 내 치킨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편의점에서 치킨 낱개 판매를 하는 곳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여 치킨 가맹점주들이 상권 침해와 매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업무단지와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G시티'(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무산될 상황에 처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LH에 대해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자 및 사업계획을 다시 선정하기 위한 추진 일정을 14일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인천경제청은 G시티 개발계획을 검토한 결과 8천실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2만명의 인구가 갑자기 증가해 청라의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해지고 LG와 구글이 직접 투자하거나 입주할 계획이 없는 데다 벤처·중소기업 입주가 담보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이 미흡해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티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27만8천㎡에 사업비 4조700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과 주거시설·호텔·쇼핑몰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올해 4월 인천시, LH, 민간사업자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당시에는 이 프로젝트 추진으로 2만9천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3조7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원래 해당 부지 용도가 국제업무지구인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주거시설인 생활형 숙박시설의 규모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불거지고 특혜 논란이 제기됐다.
LH는 G시티 프로젝트를 허가할 수 없다는 인천경제청에 대해 이날 불허 사유를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경제청의 회신을 받아 검토한 뒤에야 G시티 사업계획 일부를 변경해 계속 추진할지 새 사업자를 선정할지 입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인상하면서 예·적금 상품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적립기간과 금액에 따라 적용 이율이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최대 4%대 금리를 적용해 주는 상품도 등장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중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은 13조2,586억원 늘어 전년 대비 9.4% 늘었다. 저금리 예적금 상품을 외면했던 고객들이 은행을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시중은행들도 이달 초부터 속속 수신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기준금리 인상 폭에 맞춰 0.1~0.3%포인트 가량 올렸다.
이에 따라 은행들이 내놓는 단기 상품과 특판 상품에 주목해 볼만 하다 최근 시중은행들은 적립금액 한도가 비교적 낮은 대신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높은 이자를 쳐주는 이색 예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적용하는 ‘우리 여행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금리(1년 만기 기준)는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 최대 연 4.2% 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6.0%다. KEB하나은행은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스윙키즈’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Movie)정기예금을 오는 1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또 신한은행의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적금은 신한은행을 처음 이용하면서 3년 만기로 가입하면 연 3.6%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의‘도전 365’ 적금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최대 금리 3.75%를 확보할 수 있다.
저축은행 특판 상품은 이보다 금리가 더 높다. IBK저축은행은 모바일 앱 ‘참 좋은 뱅킹’을 통해 ‘오~개이득 적금Ⅱ’를 판매하고 있다. 가입기간(36~60개월)에 따라 3.5%에서 최대 4.5% 금리를 제공하며 한도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드림저축은행은 원주지점 개점 3주년을 기념해 3개월 단기정기예금에 연 2.1%의 금리를 주는 특판을 300억원 한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금에 대해서는 1년 3%, 2년 3.3%, 3년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유진저축은행은 최대 2.9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 중이다. 특판 상품 가입기간은 14개월(2.9%)로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가입하면 0.0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 ‘2030 기본 계획’ 수립을 앞두고 성남시 ‘상대원3구역’이 재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받고 있는데 소유자 70% 이상의 동의서가 확보되는 대로 성남시청에 제출해 재개발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확정될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정비구역 지정 신청, 2020년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2021년 착공이 목표다. 상대원3구역은 면적 427,629㎡(129,357평) 규모다.
지난 2011년 수립된 ‘202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상대원2구역과 함께 3단계 사업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등의 문제로 무산됐다. 성남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추진력을 얻게 된 것이다.
앞서 성남시 기본계획에 포함됐던 중동1구역·신흥2구역·금광1구역(이주 및 철거 진행중), 산성·상대원2구역(사업시행인가 과정 중) 등은 이미 재개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태평3구역과 수진1구역은 이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70% 이상 받았고, 상대원3구역을 비롯한 타 구역들도 이 같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다만 성남시가 전면 철거 방식 재개발보다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은 변수가 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성남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구시가지 일대의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밝혔다
라몬테 이탈리아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00번지 라몬테 이탈리아노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문화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으로서 한류열풍에 이은 외국인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몰려오는 한류월드로 개발중인 입지내에 위치하여 관광객 수혜지이며 인근 및 내부 총 13100세대 주거수요와 기업유치시설을 통한 높은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한류월드 부지 100% 중 상업시설은 4.6% 밖에 되지 않으며, 일산에서 유일한 단독 수변상가인 본 상가의 입지 메리트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최초 K팝 공연장(2020) 도보3분, CJ테마파크(2021) 도보3분,JTBC,EBS,빛마루 방송국 인접, 주변 5성급호텔 7개 등 주변 상업시설 가치로 인한 주목성과 기대효과를 지니며 구찌,샤넬 등 명품브랜드 60여개 포함 전체층 외국유명 브랜드 선임대 확정과 더불어 경제적 파급효과와 도시랜드 마크로써의 브랜드 가치 창출 기대효과를 가진다.
지하 2층~지상 5층 총점포수 99개 연면적은 12,345.38 ㎡ 규모이며 1층은 미용판매,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음료,기호음식 등 2층은 의류,골프 의류 등 3층은 구찌,샤넬,프라다,발렌시아가 등 명품브랜드 시행사 직영 등 4 층은 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 등 5층은 중식,일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730~2,770만원, 2층 1330만원 3층 ~ 4층 분양완료, 5층 1,200~1,250 만원 선이다.
시행은 퍼플인터내셔널, 시공은 (주)동아토건이 맡았으며 2019년 2월 15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11-6556
골드테라스
충북 충주시 호암동 근생용지 212-2,3 골드테라스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6000여 배후세대의 중심입지이며 메인 4거리코너 3면이 대규모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는 상가이다. 이천-충주-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고속철도가 2019년말 1단계 개통을 앞두고있고 2020년이면 완전 개통이 실현되어 문경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하이패스철도가 완공되어 수도권 진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문화시설(충주 MBC, 도서관, 체육관, 예술관, 충주종합스포츠타운, 호암지 생태공원, 대규모 근린공원, 호텔)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며 충주 최고의 학군(명문중학교, 고등학교, 건국캠퍼스)을 자랑하는 젊은 대학상권 입지이다. 충주에서는 10년만에 공급되는 신도시이기에 많은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호암지구 메인상업필지 최초 준공상가로 업종, 브랜드 등 선점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점포수 23개 연면적은 3,794.00 ㎡ 규모이며 1층은 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은 한식,중식,일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4 층은 교육,학원 등 5층은 교육,학원,스포츠관련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전세금 58000만원 보증금 5500만원 월세 250만원, 2층 전세금 28000만원 보증금 2500만원 월세 120만원, 3층 전세금 22000만원 보증금 2100만원 월세 100만원, 4층 전세금 13000만원 보증금 1300만원 월세 60만원, 5층 전세금 11000만원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2만원 선이다.
시행은 골드산업개발, 시공은 예주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9월 1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43-854-6662
아도니스의꿈2차
경기 김포시 풍무동 206-1 아도니스의꿈2차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푸르지오 1,2 아파트와 양도서해 그랑블 아파트 등의 2만여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풍무역 신규개통 예정 역세권 5분거리, 상가앞 버스정류장(시내버스.광역버스운행)이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홈플러스앞 2.6차선대로변 70M 로드상가이며 주위 오피스텔, 상가대비 최대규모의 완벽한 주차시설(주차대수 163대)이며 메가박스 인근입점지정,한강시네폴리스 예정 및 김포, 검단 등 산업단지 총 17개소 종사자 신규 개발지 유입인구 증가로 잠재력이 높다.
지하 4층~지상 14층 총점포수 31개 연면적은 19,606.18 ㎡ 규모이며 1층은 금융,오피스,수의동물,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유흥,주점,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은 금융,오피스,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유흥,주점,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3~14층은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3,600~3,900만원, 2층 1,000~1,1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에이드림, 시공은 광성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20년 3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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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공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