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천사와 마리아 |
나레이션 ( 금자 t) 천사 ( 미선 t) 마리아 ( 은경 t) |
“주말씀하셨다”<25초> 성탄방 21번 |
BGM “주말씀하셨다”<25초> 나오는 동안 천사와 마리아 등장..마주보며,.. 나레이션 후 “주님의영광 나타나셨네” 찬양 (성탄방 1번 사이트의 477번 곡 개사함) <별첨악보> |
5. 마리아와 엘리사벳 |
나레이션 (금자 t) 마리아 (은경 t) 엘리사벳 ( 고운 t) |
성탄방 28번 “마지막 날에” 50초 ~ 1:00분 부분 후 Fade out |
BGM 동안 엘리사벳 등장 “마지막 날에”찬양 개사 <별첨악보> |
(BGM “마지막 날에” 10초 동안 엘리사벳 먼저 배부른 모습으로 등장하여
무대를 거닐고 있음)
나레이션: 엘리사벳 할머니가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은 마리아는 얼른
엘리사벳 집으로 찾아갔어요.
마리아 : 엘리사벳! 엘리사벳 !
엘리사벳: 아니, 마리아, 나를 만나러오다니 웬일이야
마리아 : 엘리사벳, 정말 축하해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다면서요.
엘리사벳: 그래. 마리아, 너도 아기를 가졌다면서. 정말 축하한다.
(찬양, 성탄콘티대로 나레이션께서 불러주시고, 배우들은 링싱크해주세용.. )
7. 여관찾는 요셉과 마리아 |
요셉 (임시로 전도사님) 마리아 ( 은경 t) 여관주인 ( 환식 t) |
BGM: 바람소리 (성탄방 24번) |
성탄방 23번 “한 눈먼 사람이 소리쳤네” 개사함 <별첨악보> |
(BGM 바람소리가 나오면서 요셉과 마리아 등장) 눈뿌려주면...
요 셉: 여보, 춥지? 조금만 참아요. 빈 방이 있는 여관으로 갑시다.
마리아: 네, 전, 괜찮아요.
요 셉: (여관주인을 보고) 아, 저기 여관이 있소. 얼른 갑시다. (찬양 시작)
11. 시므온의 아기예수 축복
마지막에 교사들 모두 등장하심 |
시므온 ( 동순 t) 마리아 ( 은경 t) 아기인형 |
성탄방 19번 찬양 -처음에 나오는 후렴 부분 먼저 들려주시는 동안 시몬과 마리아 등장 후렴부분 악보.ppt |
성탄방 19번 찬양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개사 함 <별첨악보> BGM 후렴부분 끝난 후 찬양 시작하심. 후렴부분은 교사들 모두 나오시면서, 악보.ppt보고 박수치며 성도들과 함께 2번 찬양함 |
나레이터: 시므온 할아버지가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데 마리아가 아기예수님을 앉고
들어왔어요. 시므온 할아버지는 아기를 보자 금방 메시야인걸 알아보았답니다.
할아버지는 너무나 기뻐서 아기를 안았어요.
“하나님 아버지, 제 소원이 죽기전에 메시야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그리스도를 안고 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찬양합니다.... 흑흑...“
(찬양 시작)
나레이터: 아기예수님께서 오셨어요. 이제 한달 남았어요. 우리 키즈온
친구들이 여러가지 축하선물을 준비해서 예수님께 드릴 거에요.
헌금찬양 “ Deep Down” 을 예수님께 불러드립시다.
(헌금찬양 “Deep Down” 워쉽찬양 이어집니다.)
첫댓글 영상팀장님, 성탄콘티에 나오는 대로 bgm과 찬양 넣으주세용..ㅎ
금자 샘과 미선 샘께서 한주일간 심란하시겠네요.ㅎㅎ 대사하시랴, 나레이터에, 찬양도 해주셔야 하걸랑요. 두 분 다 역량이 충분히 되시니 저는 걱정 안하고 편히 있슴당... ㅋ성탄 때 실제로 하실 배우 샘들께선 뮤직연습 잘하고 계시지요? 12월 첫 주에 녹음하려구요. 다들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란 거 주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저 모든 여정이 즐겁고 예배가 되기만을 소원합니다. 그리구요...
제가 불시에 전화 함다.. 목소리 잘 다듬고 계셨다가..라이브로 불러 주십쇼...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요기서 막힘다.. 나머지 세곡은 대충.. 근데 저는 [도]이상 안 올라가는데..그 삑사리를 어찌 감당하실라고 ㅠ.ㅠ
이번주일 오후에 찬양 연습과 워쉽댄스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샘들께서 시간이 되시는 지 문자로 여쭐께요. ㅎㅎㅎ
저두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도저히 부를 수가 없습니다. 왠만하면 배워가보려고 했는데 원래 모르는 곡인데다가 곡을 아무리 들어보아도 개사한 곡이 음도 다르고 어떻게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의 한계입니다. ㅜㅜ 어떻게 한대요? 노래 불러주실분 안 계신가요? 머리아프다...
우리 조선생님께 핸드폰 때려용... 라이브로 갈켜 달라구 ㅠ.ㅠ
워매 4박자 만 잘 맞추시믄 됨다. 우선 이번 주는 가사전달만 잘 해주셔요. 카수 샘들 앞에서 음치인 제가 음 한번 잡아 볼랍니다. 무대뽀정신~~~! ㅋㅋㅋ
ㅋㅋ 아까 전에 수연엄니랑 텔레폰으로 무신 노래 자랑도 아니고..ㅋㅋ 전화기에다 대고.. 음정,박자 싸그리 무시하고..낄낄 거렸음다..
우와, 그 시츄에이션 생각만 해도 참 즐겁습니다. 전화데이트좋으셨는지요. 악보에 연연치마시고 부르기편하신 대로 작곡하셔도 좋습니당. 원래 부르시는분 뜻대로 은혜롭게만하시믄 되어요. ㅎㅎ
그란디 저는 왜 하나두 걱정이 안될까유? 기대만 될 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