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주원이는 산책할때마다 나뭇잎,꽃잎을 조금씩 모아이름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밑그림 그리지않고도 원하는 글씨를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주원이가 너무 기특했어요풀칠을 해도 잘 붙지않아서 고정하는 부분,코팅은 엄마가 도와주었답니다.어려운 이름들인지낱말 만들기가 쉽지않았어요”주황“ 한 단어 찾아냈어요😀즐거운 한글놀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