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일 토요일(음력 11월 23일 癸未)|①

[정규혁]

 [오늘의 운세] 1월 2일 토요일(음력 11월 23일 癸未)|① 오늘의 운세약사

| 조회 23 |추천 2 | 2016.01.01. 18:02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GkLY/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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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일 토요일(음력 11월 23일 癸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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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01 18:00

36년생 오전은 힘들어도 오후는 풀린다. 48년생 건강 위해 휴식이 필요하리라. 60년생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할 것. 72년생 절박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이뤄짐. 84년생 의욕 앞서면 실수 따름. 96년생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잡도록.
25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형상. 37년생 인정에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49년생 겉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적을 듯. 61년생 새로운 계획 잘 세우도록. 73년생 희망찬 계획 세우게 될 듯. 85년생 현재 시간 다시 오지 않음.
26년생 어려움은 지나가게 되리라. 38년생 서로 생각은 다를 수 있음. 50년생 시대 흐름이나 변화에 적응이 필요함. 62년생 화재나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74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형국임. 86년생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도록.
27년생 가족이 화기애애하게 된다. 39년생 희로애락은 있는 것이 인생사. 51년생 가족과 서로 소통하도록 한다. 63년생 안전사고 주의하도록 한다. 75년생 남을 때리면 내 손도 아픈 법. 87년생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조심함.
28년생 길흉 없이 순조로운 날임. 40년생 주장과 고집 버리면 편한 날이 됨. 52년생 자손들과 나들이하게 될 것임. 64년생 가족과 화기애애하게 되리라. 76년생 몸과 마음 휴식하도록 한다. 88년생 선보거나 미팅하게 될 것임.
29년생 마음 비우면 오히려 편하게 됨. 41년생 찾아오는 사람이 많을 것임. 53년생 손자 손녀 재롱으로 즐거운 날임. 65년생 실속 없이 바쁜 날이다. 77년생 가족과 외식하게 될 것이다. 89년생 나태하지 말고 성실하도록 한다.
30년생 항상 나쁠 수만 없는 것임. 42년생 걱정 너무 앞세우지 않도록 할 것. 54년생 기분 좋은 하루 지나가게 될 것임. 66년생 생각이 다르더라도 수용하도록. 78년생 다툼에 끼어들지 않도록. 90년생 생각과 다르게 진행된다.
31년생 지나간 세월이 생각나게 되리라. 43년생 너무 완고하지 않도록 한다. 55년생 길흉 없이 무난한 날. 67년생 매사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도록. 79년생 노력과 소득은 비례하는 것임. 91년생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라.
32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운함이 생길 수 있음. 44년생 권세는 10년 가지 않음. 56년생 직장관계로 고심이 생길 수 있음. 68년생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도록. 80년생 과민한 반응도 흠이 된다. 92년생 많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
33년생 운기 길하니 순조로운 날. 45년생 반가운 사람이 찾아올 것임. 57년생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휘말리는 일 조심. 69년생 자신을 낮추도록 할 것. 81년생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93년생 세상만사 만만하지 않다.
34년생 실물이나 도난을 조심한다. 46년생 건강 자만하지 않도록. 58년생 부족한 중에 만족하면 마음이 편함. 70년생 미리 단정 짓지 않도록. 82년생 전화위복 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임. 94년생 남의 밥그릇이 크게 보이는 법.
35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무난하다. 47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않도록. 59년생 배우자 생각 존중하도록 한다. 71년생 매사 최선을 선택하도록 한다. 83년생 기혼자 부부 충돌 피하도록. 95년생 노력하는 사람한테 기회 옴.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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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7/01/02	안록산 피살.
	1403/01/02	베사리온 출생. 비잔티의 인도주의자이며 신학자. 후에 로마의 추기경이 되었다.
	1410/01/02	(조선 태종 10)  태조실록 편찬을 시작(1413년에 완성)
	1484/01/02	플루타크 영웅전, 이탈리아의 인쇄업자 니콜라 젠손에 의해 출판됨
	1492/01/02	그라나다 왕국 멸망. 스페인의 옛 왕국 카스티야가 그라나다 왕국을 함락시켰다.
	1542/01/02	칼빈에 의해 1541.11.20 공포된 교회헌법규칙이 시행됨.
	1568/01/02	카르바얄 이 멘도자 출생. 여선교사. 그녀는 1595년 예수회 회원인 헨리 왈폴이 처형되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영국내에서 신앙을 위해 헌신함.
	1635/01/02	프랑스의 리슐리외(Cardinal Richelieu) 추기경,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를 설립함.
	1727/01/02	벡전투의 영웅인 영국의 제임스 울프 장군 출생.
	1744/01/02	밀너 출생. 교회사가. 그는 단편집을 출판했다.
	1768/01/02	퀴흐노일 출생. 독일 프로테스탄트 교도.그는 간단한 독일어 주를 달아서 호세아서와 메시야적 예언들 및 시편(1799)을 번역하였다.
	1794/01/02	뎀스터 출생. 신학박사. 감리교회 성직자이며 교회 안의 신학학문의 증진자.
	1816/01/02	홉슨 출생. 영국 런던선교회 선교사, 의사 중국명 합신. 1843년 홍콩에서 병원 개설 11년간 활동. 한문으로된 기독교 교리서를 저술 문서선교 업적남김.
	1837/01/02	레벨 출생. 발도파. 1870년 피렌체에서 발도파교회를 위한 성서문학 및 주석교수가 되었다.
	1839/01/02	프랑스의 초기 사진작가이자 선구자인 루이 다게르(Louis Daguerre), 처음으로 달의 사진을 찍음.
	1851/01/02	맥팔랜드 출생. 감리교 목사. 그는 주일학교연합회의 간사와 그의 교파의 주일학교 문헌 편집을 맡아 보았다.
	1884/01/02	프랑스 소설가 J.샤르돈느 출생.
	1886/01/02	(조선 고종 23)  독일회사인 세창양행으로부터 은 10만량 차관
	1894/01/02	장종식 출생. 감리교 목사. 1926년 협성신학교 졸업(12회). 1937년 철원지방 감리사를 역임.
	1896/01/02	베르토프(Dziga Vertov, 1896년1월2일~1954년2월12일) 출생. 베르토프는 시야의 확장과 시선의 자율성을 강조한 키노-글라스(영화-눈) 이론으로 유명한 소련의 영화감독이다. 다큐멘터리와 사실주의 영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뉴스 영화의 카메라맨을 거쳐 22세에 국가 영화국의 감독이 되었다.
	1905/01/02	일본군, 여순 점령.
	1920/01/02	작가 아이삭 아시모프 출생.
	1921/01/02	서재필, 미국 대통령과 요담
	1925/01/02	조선기독신학원 창립(최초의 자유주의 신학자 김장호 목사가 설립)
	1930/01/02	가수 줄리우스 라 호사 출생

	1935/01/02	조선어 표준어사정위원회 설치
	1936/01/02	가수-작곡가 로저 밀러 출생
	1936/01/02	세계선교운동 발행. 기독교문헌. 저자 푸트.럽 역자 송기억. 발행처 평양신학교. 내용은 신학교의 선교사 교과서를 성경학교의 교재.
	1942/01/02	일본군, 마닐라 점령.
	1943/01/02	소련 영토 내에 진입했던 독일군이 코카서스(Caucasus)에서부터 퇴각을 시작함.
	1946/01/02	조선공산당, 신탁통치 지지선언
	1946/01/02	1928년 왕위에 오른 후 1939년부터 권력을 잃고 영국내에 거주하고 있던 알바니아(Albania)의 국왕 조그(King Zog)가 폐위됨.
	1947/01/02	아웅산 미얀마 해방 회의차 영국으로 출국, 도중에 인도 뉴델리에서 네루 수상 만남.
	1950/01/02	소련, 중국과 공식적인 동맹관계 인정.
	1956/01/02	제2여당으로 민정당 발기. 최고위원에 장택상과 이범석 선출, 3월 30일 공화당으로 발족
	1957/01/02	유엔총회 정치위, 한국문제 우선토의 가결
	1957/01/02	극동방송 소련어 방송 시작.
	1959/01/02	소련, 최초의 달 탐사 무인우주선 루나1호 발사.
	1959/01/02	영국, 첫 원자력 잠수함 건조.
	1960/01/02	동두천 미군부대서 한국여인 삭발사건 발생
	1962/01/02	중남미 자유무역연합 발족.
	1964/01/02	부두노조 인천지부 임금인상 요구 농성
	1965/01/02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유엔 탈퇴 발표.
	1971/01/02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입록스 파크(Ibrox Park)풋볼 경기장의 관중석 칸막이가 무너져내려 66명의 관중이 사망함.
	1973/01/02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박조준 목사 위임식
	1975/01/02	영국, 희극배우 챨리 채플린에 기사 작위 수여
	1977/01/02	카터, 39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 인권·핵의 폐지를 강조.
	1977/01/02	의료보험제도 실시.
	1979/01/02	미국 하원의원 사절단 내한.
	1979/01/02	영국 펑크락 그룹 섹스피스톨즈(Sex Pistols)의 싱어 시드 비셔스(Sid Vicious)의 재판이 뉴욕에서 시작됨. 그는 여자친구 낸시 스펀젠(Nancy Spungen)의 살해혐의로 체포되었다.

	1982/01/02	중.고교생 머리, 교복 자유화.
	1985/01/02	미국 여객기 안데스 산맥서 추락, 한국인 9명등 29명 사망.
	1986/01/02	현대자동차, 국산자동차 최초로 미국에 수출선적(포니엑셀 1천대).
	1987/01/02	중국, 첫 국산핵잠수함 배치
	1988/01/02	대한민국이 북예멘 마리브유전서 캔 원유 35만배럴 울산 첫 입항.
	1990/01/02	소련 내무부소속 특수부대, 라트비아-리투아니아 정부청사등 장악
	1990/01/02	루마니아 정부, 공산당 정치국원 전원을 투옥하고 다당제 도입, 사형제 폐지등 일련의 개혁조치 선포
	1990/01/02	서정룡 감리교 목사 사망.
	1991/01/02	정부, 소련 진출 5대 사업 선정.
	1992/01/02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 밖의 많은 독립국가연합에서 물가통제정책이 중단됨.
	1993/01/02	제42대 미국 대통령에 빌 클린턴 취임.
	1994/01/02	미국 동북부·중서부 살인적 한파로 101명 사망.
	1996/01/02	필리핀보안군, 교황. 대통령 암살기도 이슬람인 6명 체포.
	1997/01/02	싱가포르 총선, 집권여당 압승.
	1998/01/02	국방부, 베네수엘라 등 해외무관부 5곳 폐쇄 결정.
	2001/01/02	푸에르토리코 첫 여성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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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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