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채시라,오연수,변정수,장서희)의 크리스마스! 엘르엣진(ELLEatZINE)에서 받고싶은선물 고르기*블랑팡(blancpain)시계*

[조준]

당당한고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는 아름답다.!!!!

원더우먼처럼 당당한 여섯명의 그녀들 ,채시라,오연수,장서희,변정수,윤정희,유선

이들이 엘르 쉐어해피니스 화보에 참여했더군?ㅋ

엘르 엣진 갔다가 엣진북에서 쏙 알아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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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소소한 것에 감동하는 여린 마음을 가진 그녀들의 쉐어 해피니스 화보 인터뷰 내용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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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시라    

“아이들을 보며 힘을 내요.”

-채시라-

마음이 따뜻했던 순간.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 자랑스럽게 얘기할 때. 귀찮고 힘들지 않냐고 해도 엄마가 유명해서 자랑스럽다고

대답하면 놀랍고 기특하다. 요즘 근황. 드라마 <천추태후>를 끝내고 2주째 봉사활동 다니고 있다. 장애우들과 쿠키를 만들거나 놀아주면서

시간을 보낸다. 큰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어 학부모 역할도 열심히 하고 있다. 파워 우먼이란?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엄마가 되는 동시에

많은 역할이 생기고 나 역시 엄마, 아내, 연기자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힘들고 피곤하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 아이를 위해 내 삶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SUPPORTERS 에르마노 설비노의 레오퍼드 코트(왼쪽), 불가리의 워치, 클러치백(오른쪽)

      오연수    

“역할에 충실할 때 자신감이 생겨요.”

-오연수-

의지가 되는 존재. 하나님. 요즘 교회를 열심히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무슨 일이 있을 땐 기도를 하다. 어디서든 항상

생각나는 건 역시 하나님이다. 파워 우먼이란. 여자라면 자기 일, 맡은 바를 다 하고 어디에서든 인정받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커리어’가 곧 여성의 힘을 의미한다. 요즘은 아이들을 보면 힘이 난다.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어른스럽게 행동할 때 감동받게 된다.

쉐어 해피니스와 함께한 소감. 좋은 일을 나서서 하는 성격도 아니고 부지런히 찾아서 했던 적도 없지만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엘르>와 함께 나눔이라는 좋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
SUPPORTER 로에베의 2009 F/W 컬렉션.

      장서희    

“나눔은 중독이다.”

-장서희-

연륜. 여자에게 ‘파워’란 원숙미다. 어린 나이엔 풋풋한 매력이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상해지고 있다. 자신을 잘 가꿔야

‘파워’라는 것도 생긴다. 스스로를 위해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 힘들 때 떠오르는 사람. 가벼운 건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지만

큰 일은 혼자 넘기는 편이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는 것이니까.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항상 엄마와 다녔다. 엄마의 역할은

든든할 울타리일 뿐 대신 깨워주는 일도 없었다. 힘들 땐 지금까지 키워준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곤 한다. 마음이 따뜻했던 순간.

얼마 전 네팔에 봉사 활동을 갔다. 기부해본 적은 있지만 직접 가서 도운 것은 처음이다. 도움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지만 주는 사람

역시 마음이 뿌듯하고 충만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SUPPORTERS  폭시 하트의 액세서리와 블랙 숄더백(왼쪽).달팡 3D 맞춤 케어의 인트랄 세럼,

재스민 아로마틱 케어, 프리더민 크림(오른쪽)

BEAUTY TIP
예민해진 피부를 달팡 인트랄 세럼으로 진정시키고 오일 타입의 에센스인 재스민 아로마틱 케어로 피부에 윤기를 더했다.

 

      변정수    

“어떤 순간에도 웃을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

-변정수-

미소. 내가 생각하는 파워 우먼은 어떠한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자다. <선덕여왕>의 미실처럼 용서할 때도, 권력을 갖고 싶을 때도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미소가 갖고 싶다. 감동받은 순간. 둘째아이가 이제 곧 세 돌 되는데 엄마 생각을 많이 한다.

피곤해서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은 채로 침대에 누웠다 잠이 들면 어느새 와서 “엄마 아프지마, 내가 지켜줄게” 하고 곁에 온다.

 요즘은 큰 딸이랑 진짜 친구가 됐다. 이렇게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가 생겼다는 게 감동스럽다. 두 번째 쉐어 해피니스. 지난해에는 아이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좋은 일을 아이와 함께하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 시간을 쪼개 촬영장으로

 달려왔다.
SUPPORTER 에트로의 2009 F/W 컬렉션.

      윤정희    

“모성 본능은 여자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이다”

-윤정희-

여자에게 파워란? 모성 본능. 남자에겐 없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갖는것. 스스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파워 우먼이라고 생각한다. 감동의 선물. 몸이 안 좋은 팬이 사인을 받고 싶다고 해서 작은 엽서에 사인을 해서 보냈다. 딸이 그렇게 좋아하며

 웃는 모습을 처음 본다며 감사하는 답장과 그 친구가 고른 책 선물을 받았다. 작지만 큰 행복. 오랜만에 휴식 시간을 갖다 보니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부모님, 언니, 동생들이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돼준다. 최근 관심사 드라마나 영화 중 좋은 작품을

 고르기 위해 고심 중이다.
도데카의 레더 트렌치코트.(왼쪽),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의 아르 데코 팔레트, 아르데코 립스틱 97호, 쉬어 시머 컴팩트(오른쪽)

      유선    

“좋은 일에는 당당히 나선다”

-유선-

마음이 따뜻했던 기억. 어릴 때 이맘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씰을 사서 모아뒀다. 카드를 정성껏 써서 크리스마스 씰을 붙여 보냈다.

그때 샀던 크리스마스 씰을 아직도 갖고 있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컴패션에 속해 있다. 작곡가, 엔지니어, 모든 스태프들이

 자원 봉사로 음반 제작에 참여한다. 음반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아이들을 돕는 데 기부한다. 후원자를 모으기 위해 쇼,

뮤지컬, 찬양 무대를 보여주는 컴패션 행사도 하고 있다. 나눔이란? 예전에는 소리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이 변했다

. 공인인 내가 먼저 나서서 좋은 일을 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 앞장 서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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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섯명의 원더우먼들의 크리스마스는 어떨까? . 그녀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면 ...?

20대 젊지는 아지만 충분히 매력들 지닌 이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룩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파티 패션 / 코디에 대한 정보가 실린 컨텐츠를 하나 퍼왔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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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1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퍼코트에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

미샤블랙드레스. 비대칭적인 커팅이 특징적인 미니드레스. 전제척인 스터드 장식으로 살짝 무게감이 있다.

망고 블랙 드레스. 어깨 부분의 주얼 장식이 포인트. 액세서리는 목걸이보단 볼드한 뱅글이나 칵테일 링 하나 정도로

제한할것을 권한다~~

알렌제이 퍼코트.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은은한 컬러가 우아한 퍼코트.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풍성한 퍼코트를 걸치면 한층 따뜻해보니은 스타일링을 완성할수 있다~~

크라라 코사비아바이 더 업스캐일스.  클러치. 섬세한 커닝이 아름답다. 나만의 소유했다는 느낌을 물신 풍기게 하는 클러치.

프레드 포스 10 브레이스릿. 요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 브랜드의 정통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보트 부속품인

셔틀과 배에서 사용되는 금속 케이블 모티브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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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2   

퍼플컬러에 독특한 코트를 걸치고 실버&퍼플 톤으로 완성시키는 스타일.

아니베 에프. 부드럽게 주름잡히는 드레이핑이 우아한 드레스. 파워풀한 슈즈와 매치하는것이 이번 시즌 트렌드.

바이올렛 컬러가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고르기 쉬운 컬러.

미샤 니트 코트. 트위드 소재같지만 독특한 두께감의 니트라는 사실.!!. 트위드 소재든. 니트소재든 ~.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는 특별한 코트인듯.

보테가테네타. 또다른 주얼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고 화려한 빛을 발광하는 클러치.

빈티지블랙과 실키 컬러의조화가 고혹적이다.

티파니엔토 의 아틀라스 컬렉션 링. 로마체 펜던트가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아틀란스 컬렉션 실버링.

cjk 글린트 뱅글.

표면의 조각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새로운 주얼리.JK 글린트. 촘촘한 크리스탈로 장식한 CJK는 제품의 표면에 빛이 반사되면
화려함을 더해진다. 여러개로 겹쳐 스타일링 하면 한층 더 멋스럽다.재 :  소테인레스. 크리스탈 가격 150000~2300000

불가리. 파렌티지 칵테일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소재에 유색석들의 장식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더블로즈 컷의

유색석들이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반짝이는 요소들과 결합하여 특별하게 화려하고

고급스러움. 파렌티지 칵테일 컬렉션은 불가리 고유의  파렌티지 모티브를 원석을 지지해주는 구조적인 요소로 반영된것이
특징. 비비드한 컬러의유색석들은 파세티드컷으로 연마한후파렌티지 모티브를 활용한 프롱에 세팅되었으며 스톤을 사용하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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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3   

럭셔리함과 빈티지함의 조합이란 어떨까. 개성있는 럭셔리?고급스러운 빈티지? 럭셔리+빈티지스타일

구찌 퍼레더 재킷. 글레머러스한 퍼와 아일드한 스터드 장식이 만난 자켓. 구찌만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느낌을 볼수있다.

D&G 슬리브리스 톱. 흑백 프린팅 슬리브리스 톱.  빈티지함이 물씬 풍기는 티셔츠.

리바이스 프리미엄 타아트 스키니. 다크그레이 . 레드텝 프리미엄 라인의 스티니 핏.

구찌 메탈 스터드. 탈착식 팔목 밴드 스트랩. 지퍼 잠금장치. 스터드. 핸드 브레이드 가죽 체인. 탈착식 키 케이스.

구찌 상표 패치 , 앞면 스냅 주머니 및 내부 지퍼. 휴대폰/PDA 주머니로 구성된 클러치.

39.5X28 cm . 다크블로 셰이드 뱀피. 블랙 애나멜 가죽 트리밍 및 테늄 메탈 장식.

스와로브시키 크리스털 브레이스릿. 디스코 무드가 가미된 크리스털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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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스타일로 세가지정도 스타일을 살펴 보았다~~~. 그럼

그녀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것은 무엇일까?

참고로 나는 시계를 받고 싶기 때문에 ....ㅎㅎ. . 그녀들에게 어울리는 시계 정보가있는 컨텐츠를 가져와봤다.

당당한 원더우먼에게 어울리는 시계로 특별히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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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 첫번째 

블랑팡 우먼 로투스.

크리스마스의 달. 12월을 맞이해 블랑팡이 근사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투스 워치는 클래식 하고 테크니컬 하다는 블랑팡의 이미지에
예술적인 디자인이라는 또다른 수식어를 붙여줄 우먼 컬렉션 워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여기에 루비를 세팅해 퍼플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 아이템은 특별한 이를 위한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될것이다. 다이얼의 중앙과 러버 소재의 스트랩에는 로투스를 의미하는 연꽃 모티브가
장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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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 두번째 

블랑팡 우먼. 프라이백크로노그라프.세계 최초의 셀프 와인딩 여성손목시계.
-칼리버 : F185(40시간파워리저브) -기능:오토매틱 무브먼트. 데이트 표시 기능.
-케이스 : 지름 34mm /두께 11.45mm /방수100m/스틸/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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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블랑팡 시계정보

 블랑팡의 눈부신 기술력이 집약된 컬렉션. 스위스 유라 산맥에 위치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이 집약된곳인 리브래슈스는
오늘날 블랑팡의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제품의 컬렉션을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다. 기술적으로 굉장히 정교한 무브먼트가

섬세한 디자인 안에서 빛을 발한다.시계 역사를 새롭게 한 획기적이 1753제품 또한 리브래슈스컬렉션에포함되어있다.

복잡한 멀티 기능 디자인과 1753로 대변되는 획기적인워치 메이킹 기술.
선명한 다이얼 레이아웃과 값비싼 금속 소재 아래서 빛나는 스타일링이 특징

컴플리트 캘린더에 GMT , 문 페이스가 더해진 이제품은 블랑팡의 클래식한르브라쉬스 컬렉션으로 고전적인 제품 디자인이 돋보인다.
셀프와 인딩 무브먼트 워치로 흰색 유광 다이얼 위에 문페이즈, 스몰세컨즈가 위치하고 있다. 42ml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이 불랑파의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초침과 같이 위치하고로만 인덱스 밑에 위치한 날짜를 나타내는 숫자가있다.
블랑팡 로고 밑에 위치한 요일과 달 표시 기능이 있다.38mm

300미터 방수기능으로 단 방향 베젤과 자성방지 케이스로 다이버들에게 적합하다.

또 블랙 다이얼의 야광 큼직한 인덱스는 기독성을 높여주고 캔버스에 러버를입힌 스트랩에는 방수기능까지 있다.

사파이어 백 크리스탈을 통해 벙교한 블랑팡의 무브먼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다.45mm

스포츠 시계로 100m 방수가 가능하고 울트라 슬림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 무게가 가벼워
aqua lung 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또한 6시방향에 위치한 데이트 표시기능으로 날짜를 쉽게
알수있고 리미티드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있다.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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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랙하면서 럭셔리하고 기능까지 갖춘 블랑팡 시계.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블랑팡 시계 손목에 차고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한다면.. 엣지있는 원더우먼이 될듯하다.~! 그녀들에게 블랑팡 워치 선물은 어떨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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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에스티로더

리바이스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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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이라고 하니 관심있다면 고고~. 다양한 상품!!!가득!!!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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