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 다 가기전에
김범수 하루
Dan Hill
Sometimes when we Touch
Poco Sea of Heartbreak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저녁을 먹고 나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내 모습에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힛
겨울을 지나면서
음방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듯한 머문자리..
머지않아 다가올
춘 삼월에는
cj님들과 리스너들이 한마음으로
다시 뭉쳐서
신발 한 짝 혹은 똥가방이라도
던지면서
누가 일등으로 달려오는지 ..
왁자지껄하고
생기 넘치는 그런날을 기다려봅니다
청곡과 사연과 댓글로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이 바로 이곳 머문자리에 주인이십니다 ㅎ
아뭏튼
올 밤은 좋은영 부국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악세상으로 함께 동행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머문자리는..
노오란 여린 연두빛의 봄날
신록이 우거진 초록빛의 여름
황금들녘에 풍요로운 가을
은빛으로 장식하는 하얀 겨울
사계절이 살아 숨쉬는 곳이며
만인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안식처입니다
첫댓글 덕분에 이 밤이 행복 하네유.
좋은밤 보내셔유.
가을 전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
음 들으시믄서 고운밤 되세요
날에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ㅎㅎ
언제나 머문자리를 빛내주시는 날에님!
오늘도 많이 고마워요! 행복시간 되시기를...^^*
ㅎ ㅎ
이제 사연 완성했습니다
다시 한 번
클릭해 주시구요
감사히 듣습니다 ^^
와우에요 ~!
매번 느끼지만
이치현 다 가기전에
이 곡
파일은 좋은영부국님이
진짜루 최고이십니다 ~!!
다른분들과
어떤 차이일까요?ᆢㅎ
@아름다운 날에 오호! 그래요! 감사합니다! ㅎㅎ
@부국 좋은영 아하 1985년도 ᆢ그러시군요 ㅎ
아뭏튼
고맙습니다 ^^
후후
날에님 반가워요ㅎ
한때는
청란까지 먼저
작성해 놓고 기다리다
서로 일등하려고
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래서
시작도 하기전에
청란을 마감해야 하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암튼
다 추억이지요
잘 지내지죠?
음 들으시면서
편안한 쉼 하세요
늦은 시간에는
오랜만에 마에님을 뵙습니다 ㅎ
맞어요
예전에는 정말루
틈만나면 청곡찾고
사연 작성해서 임시저장하기도 하고
이미지 찾느라 분주했었지요
계절마다
사진도 찍어서 올리구 ᆢ 힛
이곳 온라인에서
만나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만남도 나름 좋은면도 있지 말입니다 힛
오늘 하루도 수고한
자신에게
그리고
마에스타님께 평온한 쉼을
선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