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들도 범도 만들던가 ㅋㅋㅋㅋ
헤어질결심 영화관에서 봤는데 두 연기자들 연기력좋고 각본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와 개쩐다 너무 재밌다 느낌까지도 아니였음
22년도에 코로나 한창인데 티켓값도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그렇다고 홍보를 잘한것도 아니고 그 조건에 180이면 선방한거지 관객 수준 운운하고 자빠졌네
대중들은 무시받는다고 열받겠지만불편한 진실 맞지 ㅋㅋㅋ
예술성 타령하는 놈들이 영화계를 좀먹음예술성 대중성을 왜 분리해?그거 같이 두고 평가 해야되는거 아님?
잘 만든 영화랑 보기 재밌는 영화는 다른거니까 뭐 어쩔수 없다봄…
일단 내용 잘 모르지만 제목만 봤을때도커플 가족 같이 못볼거같은 영화인데대중성을 기대해..?
그전부터 예술영화는 성적 안 나온거 아닌가
뭐 그런영화가 다 흥행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외국도 비슷할거같은데
결국 대중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는 게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그 능력도 부족했던 거지수준 운운하는 건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인 거임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가게 주인이 가게 망하는 이유가 손님들 미식 수준이 낮아서라고 하면 백종원 얼굴 안 그려짐?ㅋㅋㅋㅋ
차트에 아이돌 노래만 있다고 한국 음악시장은 망했어랑 똑같은 소리오히려 지금이 k팝 더 잘나가듯이 작품성 뛰어나고 루즈한 영화 보다 오락 영화가 더 잘나가는 시대가 왔을뿐이죠
범도4 까지 성공하는거 보면 그냥 오락영화 만드는게 돈적으로는 맞음캐릭만 잘 잡히면 진짜 내용 없어도 흥행하는 느낌
멜로영화 자체를 영화관 가서 잘안보지 않나
예술은 항상 너네가 수준이 낮다로 귀결되는 결론이 많네 ㅋㅋㅋㅋㅋ 대단하셔들
굳이 영화관가서 봐야되나? 싶어서 안봄ㅋㅋ CG 좋아~
영화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많진 않은듯 아직까진 한국은 영화를 데이트코스, 친구끼리 즐길꺼리 정도가 메인이지 순수히 영화가 보고싶어서 가는 비율이 높진않음 그래서 범도같은게 계속 인기를 끄는거고 음향, 액션이 부족해서 ott로 본다라고 해도 영화자체를 즐기기엔 영화관 만한데가 없음
그렇게 치면 기생충은.. 오락용이야 블록버스터야?? 대중과 마니아를 모두 사로잡는게 어렵다고하지 그냥.. 탑건이 그냥 톰크루즈에 블록버스터라서 잘된것 같나?? 헤어질결심 재밌게봤지만 개쩐다 이런느낌은 아니였음
주관적으로 코로나 이후 관크 너무 늘어난거 같아서...블록버스터나 극장에서 봐야할껀 참고 보는데 헤어진 결심같은건 걍 집에서 조용히 감상하고 싶음ㅋㅋott 돈내고 있는데 곧 나오겠지란 마음도 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상 볼거면다큐멘터리를 보지...노래에 철학을 담았는데,사람들이 잘 안듣는다고 대중들의 수준이 낮니 뭐니 함?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만 해도커플, 가족 소비자는 걸러지는데..
크크 솔까 재미는없잖아
난 기생충도 안봤는디
원래 옛날부터 오락영화가 더 잘팔렸는데 이제와서 뭔 소리야
재미없던데
헤결 좋아하는 사람이 쓴 글
영화관한테나 좀 따지지
관객 수준이 떨어져서 망했다는 아닌듯 물론 범죄도시가 잘만든 오락영화다 라고 빨리는건 헛웃음 나오긴 함
극장에서 두번 봤는데ㅎ
예술에 수준이있나
재미없음
난 박찬욱 잘찍는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중성은 못잡는다고 생각해서 놀랍지도 않던데심오하고 은유 좋아하는거 알겠는데 사람들한테 다가가기 쉽게는 못만듬아가씨가 그나마 대중적이었다생각
감독상 받고 저 영화빠들 광기 그 자체였음 재미없다 그러면 몰려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재밌긴했는데 가볍게 영화보려는 사람들한테 매력적이였냐? 나는 모르겠음ㅋㅋㅋㅋ
박찬욱 감독 좋아하고 다른 영화들 재밌게 봤는데 헤어질 결심은 재밌진 않았음...
보다가 졸았음...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들 한국에서 별 인기 없지 않나..
예술성 대중성 분리하는게아니라 나라마다 특징들이 다름 한국관객은 예전에 비해 작품성있는작품 흥행이 떨어진건맞음 일본도 비슷하게 예술영화가 힘을못쓰는거같고
인문학이 죽은 나라에서 예술영화가 성공할리가기생충처럼 둘다 챙기던지 해야지
이게 재미가 없나? 단순 로맨스도 아니고 박해일이 추리해나가는 것 따라가다보면 수사물로서의 재미도 굉장했는데... 평론가들 마냥 산의 의미 바다의미 이런거 따지지않고 나같은 까막눈이 단순히 스토리만 봐도 너무 재밌었는데
미디어들이 점점 더 쉽고 빠른걸 추구하니까 그런거같음ㅋㅋ이제 유투브도 길다고 쇼츠보고있는데 해결은 정 반대에있는 느낌
그럼 니들도 범도 만들던가 ㅋㅋㅋㅋ
헤어질결심 영화관에서 봤는데 두 연기자들 연기력좋고 각본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와 개쩐다 너무 재밌다 느낌까지도 아니였음
22년도에 코로나 한창인데 티켓값도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그렇다고 홍보를 잘한것도 아니고 그 조건에 180이면 선방한거지
관객 수준 운운하고 자빠졌네
대중들은 무시받는다고 열받겠지만
불편한 진실 맞지 ㅋㅋㅋ
예술성 타령하는 놈들이 영화계를 좀먹음
예술성 대중성을 왜 분리해?
그거 같이 두고 평가 해야되는거 아님?
잘 만든 영화랑 보기 재밌는 영화는 다른거니까 뭐 어쩔수 없다봄…
일단 내용 잘 모르지만 제목만 봤을때도
커플 가족 같이 못볼거같은 영화인데
대중성을 기대해..?
그전부터 예술영화는 성적 안 나온거 아닌가
뭐 그런영화가 다 흥행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외국도 비슷할거같은데
결국 대중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는 게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그 능력도 부족했던 거지
수준 운운하는 건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인 거임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가게 주인이 가게 망하는 이유가 손님들 미식 수준이 낮아서라고 하면 백종원 얼굴 안 그려짐?ㅋㅋㅋㅋ
차트에 아이돌 노래만 있다고 한국 음악시장은 망했어랑 똑같은 소리
오히려 지금이 k팝 더 잘나가듯이 작품성 뛰어나고 루즈한 영화 보다 오락 영화가 더 잘나가는 시대가 왔을뿐이죠
범도4 까지 성공하는거 보면 그냥 오락영화 만드는게 돈적으로는 맞음
캐릭만 잘 잡히면 진짜 내용 없어도 흥행하는 느낌
멜로영화 자체를 영화관 가서 잘안보지 않나
예술은 항상 너네가 수준이 낮다로 귀결되는 결론이 많네 ㅋㅋㅋㅋㅋ 대단하셔들
굳이 영화관가서 봐야되나? 싶어서 안봄ㅋㅋ CG 좋아~
영화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많진 않은듯 아직까진 한국은 영화를 데이트코스, 친구끼리 즐길꺼리 정도가 메인이지 순수히 영화가 보고싶어서 가는 비율이 높진않음 그래서 범도같은게 계속 인기를 끄는거고
음향, 액션이 부족해서 ott로 본다라고 해도 영화자체를 즐기기엔 영화관 만한데가 없음
그렇게 치면 기생충은.. 오락용이야 블록버스터야?? 대중과 마니아를 모두 사로잡는게 어렵다고하지 그냥.. 탑건이 그냥 톰크루즈에 블록버스터라서 잘된것 같나?? 헤어질결심 재밌게봤지만 개쩐다 이런느낌은 아니였음
주관적으로 코로나 이후 관크 너무 늘어난거 같아서...
블록버스터나 극장에서 봐야할껀 참고 보는데 헤어진 결심같은건 걍 집에서 조용히 감상하고 싶음ㅋㅋ
ott 돈내고 있는데 곧 나오겠지란 마음도 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상 볼거면
다큐멘터리를 보지...
노래에 철학을 담았는데,
사람들이 잘 안듣는다고 대중들의 수준이 낮니 뭐니 함?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만 해도
커플, 가족 소비자는 걸러지는데..
크크 솔까 재미는없잖아
난 기생충도 안봤는디
원래 옛날부터 오락영화가 더 잘팔렸는데 이제와서 뭔 소리야
재미없던데
헤결 좋아하는 사람이 쓴 글
영화관한테나 좀 따지지
관객 수준이 떨어져서 망했다는 아닌듯 물론 범죄도시가 잘만든 오락영화다 라고 빨리는건 헛웃음 나오긴 함
극장에서 두번 봤는데ㅎ
예술에 수준이있나
재미없음
난 박찬욱 잘찍는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중성은 못잡는다고 생각해서 놀랍지도 않던데
심오하고 은유 좋아하는거 알겠는데 사람들한테 다가가기 쉽게는 못만듬
아가씨가 그나마 대중적이었다생각
감독상 받고 저 영화빠들 광기 그 자체였음 재미없다 그러면 몰려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재밌긴했는데 가볍게 영화보려는 사람들한테 매력적이였냐? 나는 모르겠음ㅋㅋㅋㅋ
박찬욱 감독 좋아하고 다른 영화들 재밌게 봤는데 헤어질 결심은 재밌진 않았음...
보다가 졸았음...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들 한국에서 별 인기 없지 않나..
예술성 대중성 분리하는게아니라
나라마다 특징들이 다름
한국관객은 예전에 비해 작품성있는작품 흥행이 떨어진건맞음
일본도 비슷하게 예술영화가 힘을못쓰는거같고
인문학이 죽은 나라에서 예술영화가 성공할리가
기생충처럼 둘다 챙기던지 해야지
이게 재미가 없나? 단순 로맨스도 아니고 박해일이 추리해나가는 것 따라가다보면 수사물로서의 재미도 굉장했는데... 평론가들 마냥 산의 의미 바다의미 이런거 따지지않고 나같은 까막눈이 단순히 스토리만 봐도 너무 재밌었는데
미디어들이 점점 더 쉽고 빠른걸 추구하니까 그런거같음ㅋㅋ
이제 유투브도 길다고 쇼츠보고있는데 해결은 정 반대에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