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조협sol
첫댓글 구경 덕분에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만원짜리..! 매일 먹을 순 없어서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문화체험해서 좋아요
와 64만원 ㄷㄷㄷ 그나저나 저 가격인데 Course 의 스펠링조차 틀린다는건 좀..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실수는 아닌것 같아요. 일부러 멋부린게(?) 아닌가 싶어요
@둠키 오 이렇게도 나오나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corpse 의 준말로 나오던데요 ㅎㅎ
맨날 먹었는데 다이어트 해야해서 끊었어요
저 메인 쉐프가 예전에 미국에 잠깐 있을 때 알던 형인데 최근에 찾아보고 깜짝 놀랐었네요...
여기가 어디예유? 죽기전에 갈수 잇나요?
위에 언급된 식당중 밍글스 가봤는데 모두 처음 먹어본 맛이어서 신선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내돈 내고는 안갈듯.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어야 저 식사를 오직 즐기는 마음으로 할 수 있을까???
월급으로 저 식사비의 60배정도 벌면 괜찮지않을까요
언급된 곳 중 엄마 환갑때 권숙수 가봤는데 진짜 맛있긴 했습니다. 요즘은 모수가 원탑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첫댓글 구경 덕분에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만원짜리..!
매일 먹을 순 없어서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문화체험해서 좋아요
와 64만원 ㄷㄷㄷ
그나저나 저 가격인데 Course 의 스펠링조차 틀린다는건 좀..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실수는 아닌것 같아요. 일부러 멋부린게(?) 아닌가 싶어요
@둠키 오 이렇게도 나오나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corpse 의 준말로 나오던데요 ㅎㅎ
맨날 먹었는데 다이어트 해야해서 끊었어요
저 메인 쉐프가 예전에 미국에 잠깐 있을 때 알던 형인데 최근에 찾아보고 깜짝 놀랐었네요...
여기가 어디예유? 죽기전에 갈수 잇나요?
위에 언급된 식당중 밍글스 가봤는데 모두 처음 먹어본 맛이어서 신선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내돈 내고는 안갈듯.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어야 저 식사를 오직 즐기는 마음으로 할 수 있을까???
월급으로 저 식사비의 60배정도 벌면 괜찮지않을까요
언급된 곳 중 엄마 환갑때 권숙수 가봤는데 진짜 맛있긴 했습니다. 요즘은 모수가 원탑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