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열렸던 복싱 빅매치
데빈 헤이니 vs 라이언 가르시아
경기 결과는
언더독이었던 라이언 가르시아가
챔피언 데빈 헤이니를 압도적인 격차로
꺾는 이변을 보여줬었는데
최근 라이언 가르시아가 헤이니와의 경기에서
금지 약물을 썼다는 정황이 포착됨
오스타린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열 금지 약물로
체중1.5kg 오버+약물 복용 상태로 싸웠다는 얘기
일단 가르시아 본인은 부정하고 있는 상황
금지 약물 복용이 확실하게 사실로 드러난다면
데빈 헤이니의 패배 기록은 무효가 되겠지만
이미 가르시아의 경기에서
내구도가 깎이고 박살이 나버린
헤이니의 턱 맷집은 돌아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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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스포츠에서 약물 징계를 엄격히 해야하는 이유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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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약빨이였어? 에휴
몇 안되는 아는 선수였는데 에휴
약쟁이 개싫다
진짜 ㅈㄴ 너무한다
체중 오바한것도 찝찝했는데 븅신이었네 걍
아직 오피셜은 아닌거구만
요엘 로메로 건도 있고 아직 모르는거지만 진짜 격투기에서 맷집깍이는건 어찌 보상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