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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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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독립을 앞둔 푸바오와 사육사의 대화 . jpg
파도야 추천 1 조회 140,082 23.04.29 14:2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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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16:36

  • 23.04.29 16:44

    하이고ㅠㅠㅠ 푸바오 태어난게 엊그재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저렇게 크고 독립할 나이라니ㅠㅠㅠ 나도 슬픈데 사육사님은 오죽할까ㅠㅠ

  • 23.04.29 16:47

    푸바오ㅠㅠ

  • 23.04.29 17:04

    나 울어ㅜㅜㅜㅜㅜㅜㅜㅜ푸바오야ㅜㅜㅜ

  • 23.04.29 17:30

    눈물 나네 갑자기 ㅜㅜ

  • 귀여워ㅠ̑̈ 헝헝

  • 23.04.29 17:53

    푸공주ㅠㅠ 나중에 중국가면 얼마나 할아버지 보고싶을까ㅠㅠㅠ

  • 23.04.29 18:17

    🥹🥹🥹🥹

  • 맘아프노ㅠㅠ... 근데 애기때부터 6년간 지극정성으로 키운 하마한테 한방컷으로 가버린 외국인보고 난 후론 보내는 게 맞는 것같음....

  • 미친.. 그런일도 있었구나

  • 23.04.29 18:46

    저러고 다른 영상에서 오랜만에 사육사님 밖에서 사람들에게 섞여서 '푸바오∼'하고 부르니까 멀리있다 달려와서 울타리 막 짚고 일어서서 반가워하는 거 보는데 짠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4.29 21:19

    바오바오가 할부지한테 버려졌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ㅠㅠ 한국말 알아들어줘...

  • 23.04.29 23:44

    ㅜㅜㅜ

  • 23.04.30 22:18

    ㅠㅜ

  •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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