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회원으로 등업되어 인사 드립니다.
저는 고향이 충북 옥천 입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하고 있으나 빠르면 금년 가을 전에 고향 근처로 내려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농사 경험이 없어 걱정이 많습니다.
충북 이원에서 묘목 농원을하는 사촌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그쪽 계통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직은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다방면의 많은 정보, 경험 이야기, 조언을 꼭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무지하게 방깁니다.철저한 계획아래 귀농,귀촌 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요. 우선 직장생활을 게속하시면서 귀농 준비를 해도될것 같습니다. 농사는 확실한것이 거의 없답니다. 거의 미지수이고 불확실하답니다. 우선 조금이라도 묘목 또는 나무 사업에 참요해서 사업 추이를 따져 보고 실행하심이 좋을듯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