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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도탁서들이 많이 물어본 수영 질문&대답 정리해봐숨 (입문편)
ㅅㅅ 추천 1 조회 2,285 24.05.07 12:1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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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2:13

    첫댓글 오 수영센세 ㄱㅅㄱㅅ

  • 24.05.07 12:13

    5부가 무난

  • 24.05.07 12:14

    수영ㄷㄱㄷㄱ

  • 24.05.07 12:15

    수영이 진짜 좋은게 비루한 몸뚱이 강제 공개라 어쩔수없이 몸관리 하게됨 ㅋㅋ

  • 24.05.07 12:16

    1번 ㅋㅋㅋㅋㅋㅋ

  • 24.05.07 12:17

    ㄷㄱ

  • 24.05.07 12:17

    수영 ㄷㄱ

  • 24.05.07 12:17

    수영 ㄷㄱ

  • 24.05.07 12:19

    수영초보 복장 - 대체로 살을 많이 가리고 어두운계열
    수영마스터즈로 갈수록 파이고 화려한 수영복입음 ㅋㅋㅋㅋ

  • 24.05.07 12:21

    수영장 에티켓 모르시는분들 유튜브에 정리 잘되어 있으니 꼭 보고 가시길 ㅠ

  • 24.05.07 12:49

    ㅋㅋㅋㅋ 수영 배웠던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잘하게되면 멋을 부리고 싶어지는데 멋부릴게 수영복 밖에없으니 화려한거 입고싶어진다함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5.07 13:03

    @seuz 네넹 그것두 같이 써볼개용
    근데 그게 몇번 썼다가 지웠는데, 왜냐면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이렇게하면 진상이다 이런식으로 쓰니까 내용 자체가 부정적으로 변해서 제가 좀 잔소리하는거처럼 보이더라궁여..

  • 24.05.07 14:31

    @ㅅㅅ 애기들한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뛰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거랑 똑같다고 봐요
    그래도 온라인에서 조금이라도 배워가면 현실에서 욕먹진 않으니 그게 더 좋은 방향이지 싶습니다.
    너무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만 안쓰면 다들 좋게 봐주실거에요!(진상같은 단어?)
    글 잘보고 갑니다!

  • 24.05.07 12:20

    감사합니다

  • 24.05.07 12:21

    😯👍

  • 24.05.07 12:22

    저는 처음부터 펑키타 숏사각입었는뎈ㅋㅋㅋ 강사한테 한번이라도 더 지적받기위해

  • 24.05.07 12:22

    돼지새끼라 뱃살 가슴살이 너무ㅜ나외서 가고싶은데 못가겠음 ㅜㅜ

  • 24.05.07 12:32

    생각보다 돼지들이 많아요ㅎ 저도 돼지때 갔었는데
    ㄹㅇ 진짜 아아아아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습니다ㅠㅋㅋㅋㅋㅋ 수영 강추!

  • 24.05.07 12:32

    @지금당장즉시 181에 105키로러 ㅜㅜ 복부미만좀 줗이고 다니겠습니다 ㅜ

  • 작성자 24.05.07 13:04

    @하루살yi 용기내서 놀러오세용~~ 처음만 어렵고 그담부턴 되게 가고싶어질거에용 일단 수영장이 시원하거든요

  • 24.05.07 14:15

    더 나온 분도 있는데 잘만 합니다용 부담 안 가지셔도 될듯

  • 24.05.07 12:27

    수영ㄷㄱ

  • 24.05.07 12:33

    ㄷㄱ

  • 24.05.07 12:35

    제자리에 서서 뜨는것도 가르쳐주겠죠? 헤엄칠 땐 뜰수있는데 서서는 뜰줄 모르는데

  • 24.05.07 12:39

    입영은 가르치는거 못봄

  • 24.05.07 12:40

    입영이 커리큘럼에 있는 수영학원은 못봄.. 개인강습이면 가르쳐달라하면 가르쳐주실거에여

  • 24.05.07 12:53

    보통 접영끝나고 오리발차기 전 단계에서 하더라구요
    어려움

  • 24.05.07 13:02

    @마음의날개 아 이름이 입영이군요

  • 작성자 24.05.07 13:04

    이런경우엔 강습 끝나고 강사한테 얼렁 달려가서 물어보세용 잠깐 잡아주면 되는거라 나쁜놈 아니면 알려줄거에요

  • 24.05.07 13:09

    @ㅅㅅ 수영 배워보려고 했었는데 참고할게요

  • 24.05.07 12:44

    수영 배우고 싶은데 하루에 한시간수업은 뭔가 좀 부족한 느낌 ㅠ

  • 작성자 24.05.07 13:05

    고래서 주3 강습+ 주2 이상 자유수영으루 안부족하게

  • 24.05.07 13:09

    디질거같아서 더 못하겠던데..

  • 물질 쉬어가면서 10년차인데
    글라이딩을 무리하게 해서인지 회전근 쪽이 일상생활에 지장있을정도 아픈데
    혹시 이런부분 케어는 어떻게 하시나용!?

  • 작성자 24.05.07 13:12

    안녕하세용
    어깨 뒤쪽이 땡기시다는건데,

    1. 겨드랑이 아래 광배쪽은 괜찮으신가요?
    2. 삼각근 앞쪽이랑 삼두에 통증은 없으신가요?

    1의 경우 : 회전근이 땡길순 있어요 대신 광배도 같이 땡겨야 합니다, 이유는 자유형 물잡기를 제대로 하면 이 부위가 아픈건데요, 팔굽 정자세 100개 가까이 했을때랑 동일해서요
    근데 광배는 하나도 자극이 안되는데 어깨뒤쪽만 땡기신거면 광배를 이용한 물잡기가 아닌, 뒤쪽 어깨만 사용하신거에요
    즉 롤링이 이루어지지 않고 어깨힘으로만 데쉬하셔서 그렇습니당

    2의 이유 : 1에서 제가 말한 증상이 맞으시다면 2를 겪고 계셔야 해요, 어깨로 당기시는거면 삼각근 전면부가 아파야되거든요, 이건 무리했을시 어깨부상을 초래할수 있습니당

  • 작성자 24.05.07 13:13

    @ㅅㅅ 풀부이를 다리에 끼고 엄청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천천히 연습 해보실래요?
    풀부이를 끼고도 킥을 섞는 분들 계시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시고 다리는 완전 고정 시킨 상태에서 롤링이랑 전완근만을 이용해서 하시면
    겪고계신 회전근개 부상을 줄이실수 있습니당

  • 24.05.07 13:01

    ㄷㄱ

  • 24.05.07 13:17

    ㄷㅅㄷㄱ

  • 24.05.07 13:39

    수영

  • 24.05.07 13:48

    수영 ㄷㄱ

  • 24.05.07 13:51

    수영

  • 24.05.07 14:10

    수영 ㄷㄱ

  • 24.05.07 15:15

    수영 ㄷㄱ

  • 24.05.07 15:53

    ㄷㅅ

  • 24.05.07 15:55

    ㄷㄱ

  • 24.05.08 16:28

    ㄷㄱ

  • 24.06.08 11:41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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