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0으로 지고 있던 상황.개인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의 윤지수를 상대로 9바우트에 14:2로 찍어누름.결국 자국을 결승에 진출시켰고 은메달을 땄습니다.참고로 일본의 사브르 단체전 올림픽 티켓을 따게 하는데 일등공신이죠.한때 여자 사브르 부문에서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는데 현재 3위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의일생
첫댓글 우와 실력 미쳤다
누구 닮았는데
최홍만 + 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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