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7일 제주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뒤 중국 상해로 출국한 40대 중국인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금속 7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범행 당일 새벽 3시10분쯤 금은방 뒷문에 설치된 보안장치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뒤 오전 11시20분 미리 예매해 둔 항공편을 이용해 중국 상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4766?sid=102
40대 중국인 제주 금은방 3분만에 털고 상해로 도주
경찰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왔다 금은방을 털고 달아난 중국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7일 제주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뒤 중국 상해로 출국한 40대 중국인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n.news.naver.com
첫댓글 ㅈㄹ났네
1억원상당 ㄷㄷ
이게 가능하네
가게주인 우짜냐 ㅠ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해..
ㄷㄷㄷ 3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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