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동 카페에서 동일 수법으로 글을 올렸다가 회원 한분이 리플을 달자 글을 삭제했네요 그리곤 관련해서 회원분들의 리플들이 오르자 유독 한 닉네임 만이 거래가 잘되었구 오해였던것 같다고 두둔하는 리플을 달았기에 프로필 확인해보니 올려진 이미지 할리카페 등업란에 적혀있는 이름과 주소가 같은 사람이네요.~~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있습니다. 타동에서거 10월 17일 등업신청 했놓코선 이곳 할리까지...경찰에 빨리 수사 의뢰 하셔서 IP관련과 은행에서 출금시 CCTV 확인등 꼭 잡아야 합니다.
어제 우체국 사고신고하면서 물어봤는데 은행계좌는 전라도 정읍에서 개설했고 돈은 서울 신협cd기에서 찾아갔답니다. 돈을 받고 안받고는 나중사정이고 일단 피해보신 분들이 동시에 신고를 많이 해주셔야되는데..., 집사람이 통화한 바로는 서울 말씨에 20대 중반정도 젋은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창원중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다른 피해보신 분들 빨리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해외근무 중이라서 제가 직접 전화한건 아니고 집사람이 전화 통화하고 집사람 통장에서 출금해서 입금했습니다. 서울 말씨이고 젊은 남자였다고 합니다. 우체국 사고 신고시 물어보니까 서울 소재 신협cd기에서 현금 출금했답니다. 더 치트에 보니까 최재훈 이름으로 고발건이 많더군요. 님도 50만원 입금한 피해자인가요? 저는 바로 창원 중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진정서 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3일 부동산 중개업자를 사칭해 원룸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원룸 9곳에서 스마트TV 50대(시가 200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 절도)로 김모(33)를 구속하고, 이를 구매한 혐의(장물취득)로 장물업자 이모(3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동산 중개업자라며 원룸 임대업자에게 접근해 "손님에게 방을 보여주겠다"며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범행을 저질러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1014.22010211945 사기꾼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잘 처리 될겁니다..
안타깝습니다.사기 피해를 당하시다니 매우 유감스럽습니다.우리나라 현실 이야기가 아닙니다만.가까운 일본에서 3년동안 살다보니.상거래라는 것이 한국하고 많이 틀리드라구요.즉,물건을 받는즉시 현금 지불하더군요.저는 한국의 상거래와 다른점을 보고,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사기피해 당하는 일이 없을 텐데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사기꾼들은 일본같이 상거래형태가 바뀌어도 전혀 사기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기꾼이 오히려 물건을 사서 돈을 안보낼테니까요. 법이 더 엄해져야 합니다. 강력해야되고 한번 이런 범죄 전과자는 통장개설 핸드폰 개설들 경제활동을 원천 차단해서 평생을 고생시켜야됩니다. 사기꾼들에게 우리나라 인터넷은 정말 좋은 비지니스의 공간일 뿐입니다. IT산업 발전시켜서 이런 사기꾼 먹여살려주고 있는거죠.
돈이 아깝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더 화가 나는건 사기꾼 그 자체입니다. 사람 마음이야 조석지변이지만, 정말 지금 기분은 잡히더라도 제가 합의를 안봐주서 그 새끼 죄값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저는 돈 안받고 합의 안봅니다. 몇일이라도 빨리 나오면 또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사기를 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어디가서 뒤통수 맞고 세상원망하면서 뒤지겠지요. 그게 제가 바라는 겁니다.
안타갑군요..나쁜놈들... 저는 울투라를 살려고 의정부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라도 해남에서 오후1시까지 약속이 되어 허겁지겁 가고있는데 광주에 12시쯤 도착했는데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도중에 계약금을 3백만원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계약금을 지금 안 넣으면 다른사람에게 팔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차싶어 사기구나 하는생각에 하도 억울해서 그래도 해남까지 내려가서 전화를 하였더니 계약금을 안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안판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해남경찰서에 억울한점을 신고 하였더니 허위 매물이였습니다 남에 물건을 허위로 년식비례 몇백만원 싸게 올려서 사기치는 놈들이 간혹 있습니다 잘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첫댓글 저도 오늘아침 그 글을봤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꼭 잡을겁니다. 등업신청 보니까 10월 20일에 등업되서 21일에 사기를 쳤네요.
저도 구입 고민중엿는데 휴~~
꼭잡아서 콩밥좀먹고 정신차렷으면 조켓내요!!
저도 예전에 까페에서 중고물품 사기당해서 싸이버수사대 접수하고 구속까지함 근데 피해금액은 못받아요^^
헐...그게 사기였군요..이런....
저두 이름클릭후 거래내역보고 없길래 안샀는데 그리고 직거래하자고 말했죠 뭐 택배비 15000원 든다나 좀 말만드는것같아 조심스러웠는데 역시 사기꾼이었네여
젠장할 할리카페에 이런 쓰레기가 회원분들도 거래하시기전 이름클릭해서 거래내역보시고 하시거나 직거래하시는게 안전할꺼 같습니다
아휴..큰일이네요..꼭줌잡아야 될텐데
나도 휴대폰사기 당햇는데
싸고 좋은거는 업는것 가태요
잡아서 저한테 보내주세요...살아있는게 싫을정도로 해줄게요..저런 놈들은 쓸모없는 공권력 필요없음..
네.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반 죽여버릴테니까 나머지 분리 수거 부탁드립니다.
저는 잡혀도 절대로 합의 안합니다.
컴퓨터 못하게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헉 정말입니까?
어제 구입의사 밝히고 입금한 상태인데
미치겠군요
혹 구입하신분, 사기당하신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010 9217 8421 입니다
저와 통화하신 분이지요?
시간 내셔서 담당형사에게 통장하고 핸드폰 명의를 물어보시거나 대포통장 대포폰인지 확인 좀 해주세요.
저희 담당 형사는 전화가 잘 안되네요.
이너무 형사 경창청 싸이트에 민원 좀 넣어야되겠습니다.
글보니 냄새가 좀 ... 언능 잡아야 할텐데요
저도 봤는데 그게 사기였다니!!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꼭잡으시길.. 저도 고민했었는데....
사기꾼을 선별할수도 없구....나쁜넘들 할짓이 없어 사기를 치냐?.....쳐 죽일넘같으니라구.......쩝
타동 카페에서 동일 수법으로 글을 올렸다가 회원 한분이 리플을 달자 글을 삭제했네요 그리곤 관련해서 회원분들의 리플들이 오르자 유독 한 닉네임 만이 거래가 잘되었구 오해였던것 같다고 두둔하는 리플을 달았기에 프로필 확인해보니 올려진 이미지 할리카페 등업란에 적혀있는 이름과 주소가 같은 사람이네요.~~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있습니다. 타동에서거 10월 17일 등업신청 했놓코선 이곳 할리까지...경찰에 빨리 수사 의뢰 하셔서 IP관련과 은행에서 출금시 CCTV 확인등 꼭 잡아야 합니다.
예전에 네이버 중고장터에서 밥솥 중고 하나 4만원에 구입하려다가 잠수를 타서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오기가 발동되어 4일간 역추적하고 신상관련 정보확인해서 결국은 5일만에 돌려받았습니다. 꼭 잡힐겁니다.
계시물 어제 봣습니다...
한달전에 티비구입을 햇던관계로... 와~ 오십이면 싸네 하고 생각햇는데...
진짜...생각보다 싸게 나오는 물건은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속상하시겟네요... 힘내시구..요넘은 꼭 잡힐겁니다..
고등사기꾼이 정치판을 온통 깔아뭉개는 나라이니
그런 쪼무래기 도적까지 활개치네요!
전과13범이나 장물애미가 가카되는 울 나라가 이웃 섬나라보다 먼저 망할 징조같네!!
아 저두 구입할뻔 햇는데 사기였군요. 신고해서 꼭잡아서 또다른 피해가 업길 바랍니다,
쫌싸서혹시나했는데~사기라니....꼭잡길바랍니다
에구... 아키양님......
속 상하시겠습니다...... ㅠㅠ
어제 제가 주의하라고 리플 달았는데..잠시 후 바로 글 삭제..그사이 이런일이...안따갑습니다...빅스동..비엠동..바메동..기타 자동차 동호회에도 글이 올라와..다수 피해자가 있는듯 합니다..
어제 우체국 사고신고하면서 물어봤는데 은행계좌는 전라도 정읍에서 개설했고 돈은 서울 신협cd기에서 찾아갔답니다.
돈을 받고 안받고는 나중사정이고 일단 피해보신 분들이 동시에 신고를 많이 해주셔야되는데...,
집사람이 통화한 바로는 서울 말씨에 20대 중반정도 젋은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창원중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다른 피해보신 분들 빨리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신속하게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사기꾼이 온통 나라를 갉아 먹네요.
전과 부지런히 쌓아서 나중에 가카 한번 하려고 하는지원
저도 판매글보고 구매할려다가 할리카페에 등업한지가 하루전이더군요
그래서 냄새가난다싶어 구매를 안했는데 참으로 세상 왜이런인간들이있는지
힘내세요
그리고 꼭잡으세요
이 사기꾼에게 당하신분들이 좀 있는걸로 알고있어요...다른 까페 회원분들요...완전히 문어발식으로 글 올려서 사기를 치는군요..큰일이네요...꼭 잡으셔서 잘해결되시길바래요..
저도 안방에 설치할까 와이프와 생각중이었는데,..... 꼭! 잡으셔서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 참~ 뭐같이 사네요~~~
나뿐놈이 군요 잡을수 있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나도 살갈 망설이 여는데 ...힘내세요
어제 글 저도 봤는데.. 그제 카페에 가입했더군요..가입한 주소와 물건 파는곳 주소가 틀려..좀 의심은 했는데.. 나쁜 사람이네요..잘해결 되시길 빌어요
에구야~~ 안전거래를 하시면 이런 피해를 줄지 안을까 싶네요 빨리 잡으세요^^*
속상하시 겠습니다.그사람 꼭 잡히길 바랍니다.나뿐 인간 욕해주고 싶네 .
타 카페에서도 다른분 피해글 읽었습니다.
상습범입니다.
판매글을 쭈~욱 읽어봤을때 사기성이 짇다는걸 느꼈는데..... 안타깝습니다.
반드시 잡힐겁니다. 꼭 잡아서 혼을좀 내줘야 되겠네요.
현재 사기용의자인 [하트빵야]는 자진탈퇴 상태입니다.
아이디등의 개인정보라고 확인하려 했으나 운영자로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네. 관심 감사드립니다.
경솔했던 저의 잘못이 큽니다.
더치트 싸이트 가보니까 이 거지새끼 앞으로 고발만 15건입니다.
저렇게 살다가 밤길에 훅 가겠죠.
이여자아이 조선족아니던가요? 말소리를 잘들어보고 이상한 점 없던가요? 전화가가 끄져있네. 받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계획적이네요.사이버수사대에 접수는 해놓아야겠습니다.
저는 지금 해외근무 중이라서 제가 직접 전화한건 아니고 집사람이 전화 통화하고 집사람 통장에서 출금해서 입금했습니다.
서울 말씨이고 젊은 남자였다고 합니다.
우체국 사고 신고시 물어보니까 서울 소재 신협cd기에서 현금 출금했답니다.
더 치트에 보니까 최재훈 이름으로 고발건이 많더군요.
님도 50만원 입금한 피해자인가요?
저는 바로 창원 중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진정서 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3일 부동산 중개업자를 사칭해 원룸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원룸 9곳에서 스마트TV 50대(시가 200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 절도)로 김모(33)를 구속하고, 이를 구매한 혐의(장물취득)로 장물업자 이모(3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동산 중개업자라며 원룸 임대업자에게 접근해 "손님에게 방을 보여주겠다"며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범행을 저질러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1014.22010211945
사기꾼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잘 처리 될겁니다..
안타깝습니다.사기 피해를 당하시다니 매우 유감스럽습니다.우리나라 현실 이야기가 아닙니다만.가까운 일본에서 3년동안 살다보니.상거래라는 것이 한국하고 많이 틀리드라구요.즉,물건을 받는즉시 현금 지불하더군요.저는 한국의 상거래와 다른점을 보고,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사기피해 당하는 일이 없을 텐데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여튼,바뀌여야 합니다.상거래법을 ,,,바뀌지 않으면,이런,사기꾼들을 양성하는것으로 보아야겠지요
이런 사기꾼들은 일본같이 상거래형태가 바뀌어도 전혀 사기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기꾼이 오히려 물건을 사서 돈을 안보낼테니까요.
법이 더 엄해져야 합니다.
강력해야되고 한번 이런 범죄 전과자는 통장개설 핸드폰 개설들 경제활동을 원천 차단해서
평생을 고생시켜야됩니다.
사기꾼들에게 우리나라 인터넷은 정말 좋은 비지니스의 공간일 뿐입니다.
IT산업 발전시켜서 이런 사기꾼 먹여살려주고 있는거죠.
캠핑카페에서도 이글때문에 난리입니다. ㅡㅡ
저도 구매할려다가 회원정보 확인중 카페등록 이틀만에 판매물건을 내놓았길래 사기인줄 알았습니다.
전년도에 제가 옷 사기를 당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니 2개월 후 인천광역수사대에서 검거를 했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피해금액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마음아프겠지만 참고하세요
돈이 아깝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더 화가 나는건 사기꾼 그 자체입니다.
사람 마음이야 조석지변이지만, 정말 지금 기분은 잡히더라도 제가 합의를 안봐주서 그 새끼 죄값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저는 돈 안받고 합의 안봅니다.
몇일이라도 빨리 나오면 또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사기를 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어디가서 뒤통수 맞고 세상원망하면서 뒤지겠지요.
그게 제가 바라는 겁니다.
아키양님,일본처럼 상거래법이 바뀌면,젼혀,사기꾼이 생존을 아니,생길수도 없습니다.왜냐구요.물건을 시켜서 도착하면,확인하고,돈을 건네주니 사기당할 일이 젼혀, 없습니다
안타갑군요..나쁜놈들... 저는 울투라를 살려고 의정부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라도 해남에서 오후1시까지 약속이 되어 허겁지겁 가고있는데 광주에 12시쯤 도착했는데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도중에 계약금을 3백만원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계약금을 지금 안 넣으면 다른사람에게 팔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차싶어 사기구나 하는생각에 하도 억울해서 그래도 해남까지 내려가서 전화를 하였더니 계약금을 안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안판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해남경찰서에 억울한점을 신고 하였더니 허위 매물이였습니다 남에 물건을 허위로 년식비례 몇백만원 싸게 올려서 사기치는 놈들이 간혹 있습니다 잘확인하고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