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3류작가만도 못한 넘이 드뎌 독백(?)을 합니다.
여태까지 읽어주신 독자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허접한 소설을 읽어 주시길...
퍽
아니...제목이라도 기억하시길...
퍽..
죄송합니다..맘대루 하세효,......ㅠ_ㅠ
전 독자분들을 믿습니다!!!
퍽 퍼퍼퍼퍼퍼퍽
독자: " 모든 것을 재로......헬파이어~ "
작가: "끄아아아악~~~~~"
독자: "아아 이넘 주기면 이 3류보다 못한소설 없어지자나....
리커버리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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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5
"에휴......"
" 또 한숨이냐...나도 출전하자나...그냥 해라.."
이 곳에는 미청년..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남자(중급정도..)한 명
미청년도 부족한...남자 한명이 있었다.
" 나 같은 미소년이 이런 대회에 출전해야 되냐~ "
" 하하하...나두 출전하자나 ~ 웅? "
" 야..나 어짜피 해야되...엄마한테 걸리면.....큭..."
도대체 엄마란 존재가 무엇일까..우리 취재팀은 여기서 의문을 가지고
곧바로 류진의 집으로 찾아갔다.한 가지 알아낸 것은 엄마는 지하에서
살지 않고 어디 아파트에서 산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딩동~
" 안녕하세요~ TV는 사랑을 가지고 에서 왔습니다. 여기 이선하 분 있습니까? "
"아...그분 서울로 이사갔어요 "
취재팀은 서울로 간다는 소리에..부산에서 서울까지 장장 4시간을 걸쳐
오게 되었다. 동사무소에 간 취재팀 우린 이선하라는 이름을 찾고 아들이
류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만 찾는데 30분을 소비한뒤 아파트로 갔다.
딩동~
"안녕하세요~ TV는 사랑을 가지고 에서 왔습니다. 여기 이선하 분 계십니까?"
"선하 유학 갔는디......"
"네?!!!!!!"
취재팀 전부는 유학이란 소리에 모두 축......널어지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취재팀은 아니다 곧바로 캐나다로 가서 선하씨 어머니 덕택으로 주소를 자세히 알수 있어 찾는 것은 쉬었다.
딩동~
헉... 미국넘이다..누구지 어쩔 수 없이.....
" 하이~ TV는 러브를 가지고 에서 컴.....히어 이선하 이떠혀? "
아아..영어 실력 나온다.
"오~ 이선하 티처~ 예스 예스 "
" 후 아 데어~ 토마 ? "
" 네~ 이선하씨 찾아습니다~ "
짝짝짝짝......어라..어떻게 여기로 넘어갔지?
다음날.
아아...내일이면 비무대회구나..쩝..류진녀석 열심히 훈련은 하겠지?
다행이 오늘은 개교기념일(이거 상당히 수상한걸 딱 맞추어 개교기념일이라니...3류작가 표시 드러내눈군..) 이고...나도 훈련정도는 해야겠다.
" 으챠~ "
침대에서 일어난 진서는 곧바로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 하앗!!!!"
"얍!얍!!"
" 청룡승천(靑龍昇天)!!! "
'하하하 모두들 열심히 구나~'
진서에 얼굴에는 자그마한 식은땀이 흘르기 시작했다.
'나도 빨리 훈련해야지..'
"진서야~ "
진서가 자신에 이름이 들리자 들린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보인 사람은 다름아닌 류진.
" 어라? 너 왜 여기있냐..엄마랑 가족상봉 하지 않았냐? "
"말도 마라 죽다가 살아나온 거야.."
"큼.......불쌍한것.."
"자자 열심히 훈련하자고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면...살아 돌아갈 생각은 버리래."
"나두? 너네 엄마가 그래? "
갑자기 류진에 얼굴빛이 안 좋아졌다. 불길한 예감이 스쳐가며..
"으..응....미안하게 됬다."
"켁........야야 빠..빠..릴..후..훈..련 하자.."
진서가 왜이리 겁을 낼까?후.......이건 알려줄 수 없다
엄마의 비밀은 다음 외전에서 낼 것이다. 지금 알려주면 외전 쓸께 없게 된다. 쩝..
"지가 3류작가 티를 내요 내...아무튼~ 내일 꼭 둘이 우승하자~ "
"웅!!!!! "
이렇게 또 하루는 막을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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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다스리는 자 Par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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