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무딸기

[순수]

울릉도에서 만났어요

이름 차례가 헷깔리는 아이...자꾸 섬딸기나무하고

입에서 나오는거있죠

"섬나무딸기"

울릉은 모든게 대량이네요

장딸기처럼 꽃이 커 딱 닮았는데 요 아인 줄기에 가시가 없네요

아직 사진 정리 못했어요

몇몇 정리된 사진중에서....

[몽블랑]

섬나무딸기는 울릉도에 엄청 많고 줄기에 그 흔한 가시가 없지요
대규모로 자라는 울릉도 식생중 하나입니다

[바람아래/한수일]

정말 정명이 입에 붙질 않는군요.
섬나무딸기 부르다보면 입에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안/들꽃]

그곳에는 많이 보이더군요

[절굿대]

다양한 구도로 섬나무딸기를 멋지게 표현해 주셨네요.
벌써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

[청솔]

담기는 했는데 아직 정리도 못 하고 있네요
멋집니다

[빛모음]

울릉도 출신의 귀한 섬나무딸기 이군요.
제눈에는 다 같은 딸기나무로 보이네요 ㅎ ㅎ . 즐감 합니다.

[으랏차차]

줄기에 가시가 없다..에 주목하며 섬나무딸기 배움합니다..

[동천]

가시 없는 딸기나무엔 어떤 딸기가 열릴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새뜨미]

섬나무딸기도 군락으로 피었네요.
멀리 울릉도까지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푸르미]

저는 예전에 울릉도 갔었지만
섬나무딸기 본듯은 한데 담아주진 않았나 봅니다.
예쁘네요.

[천지]

울릉도 산 이군요.
먼길 수고한 귀한 사진 감사히 봅니다

[시나브로]

꽃이 큰만큼 열매도 크게 열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섬나무딸기 골고루 다양한 시선으로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구룡포]

가시가 없는 모습에 주목하며 섬나무딸기를 즐감즐공합니다

[구름재]

풍성하고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빛이 있건 없건 카메라만 갖다 대면 갈작이 나옵니다

[허허]

어찌하다 보니 섬나무딸기를 안 담고 왔네요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꽃핀 모습만 그려봅니다

[연분]

장딸기와 많이 비슷하지만 가시가 없다.
접사 쥑이요..
딸기 맛도 보고 싶어지요

[홍설]

화려하게 피어있는 딸기꽃입니다
섬딸기..가시가 없다니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