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봄내 예술제-. 우리 춘천문협에서는 나도 시인이다란 주제로 5/20 공지천에 60여편의 시와 수필화를 전시했다.
시민들에게 나도 시인이다를 심어주기 위하여 시를 즉석에서 써서 작품화하여 해마다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특별히 주문된 화지 두루마리에 한국화는 유병용시인겸 서예가, 서양화는 덕전이 컷을 담당했다.
첫댓글 유병용 선생님 멋진 한국화 감동이었습니다.이응철 선생님 멋진 서양화 감동이었습니다.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유병용 선생님 멋진 한국화 감동이었습니다.
이응철 선생님 멋진 서양화 감동이었습니다.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