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김해에서 가야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 축제의 마무리 공연으로 한마음팀이 마무리를 짓는 장면입니다.
날도 좋고 주위에 사람들도 만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보낸 좋은 하루의 휴식을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를 못가지고 가서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많이 흘들려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한마음팀 실력이 있는 팀인데 사람들도 많이 오고 마지막
엔딩 무대라서 다음곡은 앵콜도 받았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찍는 실력이 시원찮아서 건진게 이것밖에 못건졌습니다.
죄송 스럽습니다.
첫댓글 훠이~~~~~야야야~~~^^*
지상씨 반갑네요 ,서울생활이 재미있는가봐요 !잘지내고 게시지요.오늘 김해박물관옆에 대성동 고분있는 수릉원 무대에 좀민씨와 성엽씨 그리고 상철씨 까지 잘 만나고 공연잘보고 왔습니다.
원래 제가 촬영했는데 핸드폰이라서 많이 떨렸내요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훠이~~~~~야야야~~~^^*
지상씨 반갑네요 ,
서울생활이 재미있는가봐요 !
잘지내고 게시지요.
오늘 김해박물관옆에 대성동 고분있는 수릉원 무대에 좀민씨와
성엽씨 그리고 상철씨 까지 잘 만나고 공연잘보고 왔습니다.
원래 제가 촬영했는데 핸드폰이라서 많이 떨렸내요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