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 마자 보쌈이랑 뽈찜에 폭탄해가 스타트~~~~
1차 끝내고 스크린골프 한겜치고 2차 장보러~~~
광안리 민락동 회센타
아침에 조깅하고 돌아오니 수영장간다고 준비들 하고 있네~~
자 얼릉 한컷 찍고 수영하러 가자~~~
안방이랑 욕실사이~~~ 역시 70평짜리라 넓긴 넓어~~~ 우리집 안방에서 현관까지 거리만 하네~~
두여시~~~ 수빈이보다 6개월 빠른 언니랑~~~
태어나 첨 수영장에 온 태주~~ 안무서워하고 잘 노네~~~ 수빈이도 잘놀고~~~
물도 깨끗하고 따시고 사람도 적어 우리 팀 전세 내가 놀았네~~~
수영하고 허기짐을 달래러 일광쪽에서 아주 유명한 칼국시집~~~ 한 30분 기다려 먹었다 이근처 식당 다 잘되네~~
절대 불경기란 찾아볼수 없는곳 같더라~~~
출처: 병영초등학교 6-6반 68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비
첫댓글 토욜 우리 숙소앞 바닷가에서 최지우랑 유지태 드라마 촬영도 하더군요 가까이 못가게 해서 멀리서만 봤는데도 역시~~죽이더군요~~~
이야~~ 형님... 가족여행 다녀오셨군요??ㅎ 부럽습니다.~^^
태주..마린보이의 자질이 보입니더.. 자식..아빠 닮아서 갈수록 튼튼해 지네.^^
승엽아~~~~~~~~~~~~니 형님 보골 채우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토욜 우리 숙소앞 바닷가에서 최지우랑 유지태 드라마 촬영도 하더군요 가까이 못가게 해서 멀리서만 봤는데도 역시~~죽이더군요~~~
이야~~ 형님... 가족여행 다녀오셨군요??ㅎ 부럽습니다.~^^
태주..마린보이의 자질이 보입니더.. 자식..아빠 닮아서 갈수록 튼튼해 지네.^^
승엽아~~~~~~~~~~~~니 형님 보골 채우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